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부. 봄의 서정
봄 꽃눈 트는 날 3월의 향기 4월도 가네 사월의 목련화 수선화의 영토 4월의 러브레터 검은 방 4월의 詩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내 안의 페르소나 4월이 오는 소리 나무의 무늬 봄비 오던 3월 어느 날에 하얀 목련화의 사랑 인연, 그 소중함에 대하여 저물면 그리워지는 것들 그대는 참 아름다운 사람 울 엄니와 목련꽃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산사에 핀 홍 매화 비 내리는 날의 素描 빈 가슴에 부는 바람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벚꽃의 향연 그 바닷가에서 새가 되어 2부. 여름의 열정 6월의 달력을 보며 장맛비 속에서 잃어버린 시간 속에 7월, 그 바닷가에서 연꽃에 스친 바람 여름의 길목에서 8월에는 그 바다에 가고 싶다 여름 숲, 그곳을 거닐며 여름, 그 바다에서 그리움의 바다 살아서 돌아올 수 없는 곳 기다리는 그대 살아 당신 만날 수 있을까 끝이 아닌 생의 시발점은 배롱나무의 思惟 밀봉한 그리움 노을을 품은 구름은 물보라 치는 파도 매미의 사랑 법 무한궤도를 달리며 몽돌의 전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3부. 가을의 사색 9월 아침의 묵상 흐린 날 쓰는 그리움의 편지 가을 들녘에 서서 흐르는 세월 속의 나는 9월의 소리가 들리는 밤에 파도의 방 가을의 향기 속에서 오래된 사람 갈바람 불어 오면 안개비에 젖으며 그대 어느 별에서 왔는가 시월의 그리움 그대에게 보내는 10월의 편지 소소한 행복을 만들며 낙엽 쌓인 돌담길에서 삶의 이유는 당신과 함께 라면 모든 것이 사랑입니다 삶의 변방(邊方)에서 晩秋의 사랑 배롱나무 꽃 그늘에서 빈 조가비처럼 4부. 겨울 이야기 2월의 여정 속에 황혼의 사랑은 가고 없는 것들에 대한 편린 창문을 조금 열어 두겠습니다 가을도 가고 세월도 가고 어느 裸木의 독백 겨울아침 창문에는 설산(雪山)의 전설 겨울을 건너는 강 새벽으로 가는 열차 그날이 언제가 될지라도 비대칭의 삶 속에서 그냥 비워두겠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그대 삶이 힘들거든 돌연변이 그대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 독도여, 아! 독도여!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눈(雪)의 연가(戀歌) 꽃처럼 웃을 날을 기다리며 꿈이 있는 세상에서 雪 중에서 피는 꽃 끝없는 사막을 가다 그리움의 꽃은 시들지 않는다 5부. 사계의 사색 거센 태풍 속에서 한 호흡 쉬어 보자 그대 사랑 수선화야 그대에게 가고 싶다 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 그리움의 계절 千 年의 미소를 머금은 꿈엔들 잊히리오 아름답게 늙는다는 것은 내 그리운 이에게 아름다운 황혼을 위해 내 마음이 가는 길은 아름다운 이별 땅거미는 지는데 슬픔 뒤에 오는 기쁨 뫼비우스의 띠 스톡홀름 증후군 밤바다의 그리움 석류의 붉은 가슴 사랑하고 또 사랑하리 사는 일이란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과 슬픔의 여로 보이지 않는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