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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똑똑, 새로운 생각과 마음을 열어보세요
1. 새로운 만남 2. 한 가지 문제 3. 자기기만과 ‘상자’ 4. 현상 이면에 있는 더 깊은 문제 5. 효과적인 리더십의 근원 6. 영향력을 결정하는 근원적인 선택 7. 인간인가 혹은 대상인가 8. 목표와 현실 사이에서 의문 2부. 우리는 어떻게 상자 안에 들어가는가 9. 케이트 사장과 만남 10. 계속되는 질문 11. 자기배반, 그리고 그 후 12. 자기배반의 특성 13. 상자 안에서의 삶과 일 14. 공모 15. 창조적 결과 창출이 어려운 이유 16. 상자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3부. 우리는 어떻게 상자 밖으로 나와 최선을 다하는가 17. 루 허버트와의 만남 18. 상자 안에 있는 리더십 19. 상자 밖에서 존재하기 20. 상자 안에서 소용없는 목표 21. 상자 밖으로 나가는 길 22. 변화와 혁신으로 이끄는 리더십 23. 진정한 리더 탄생 24. 새로운 기회와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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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창조의 시대는 상자 밖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만들어진다. 인간과학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고 실천함으로써 우리의 관계, 리더십, 팀빌딩. 창의성, 생산성 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사상과 매우 밀접한 내용 전개가 진행되고 있어서 우리의 가정과 조직 그리고 사회가 소통하는 길을 제시한다.
우리의 관계는 놀랄 만큼 가치가 있다. 친구, 배우자, 직장 동료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는 우리에게 대단한 보상을 준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은 우리에게 고민과 좌절, 마음의 고통, 심지어는 분노까지 가져다 줄 수 있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너그럽고 존중하며 편안하게 사람을 대할 때와 상대방을 경계하고 방어적이며 신경이 날카로워 질 때와의 차이는 누구나 다 알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들과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야 우리가 비로서 삶과 일에서 충만하고 풍요로운 결실들을 맺는다는 사실이 분명한데도, 우리는 왜 그런 감정과 생각에서 쉽게 헤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 관계는 무엇을 창조하고 있는 것인가? 이 책은 가족 관계, 동료 관계, 상사와 부하 관계. 고객과의 관계 그리고 노사관계 등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하여 리더십, 팀빌딩, 코칭, 조직문화 개발에 관한 매우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추천의 글 보기 드문 비범한 책이다…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다. - Business Ethics 아빈저의 아이디어는 개인과 조직에 대한 포괄적 이해를 함축하고 있다. 이것은 심오하고 우리의 마음을 이끌며, 신선하며 통찰력으로 가득 찼다. 나는 그 어떤 책도 이것보다 더 강력하게 추천할 수 없다. - 스티븐 R. 코비 박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 이 책은 매혹적이고 사고를 자극하며 그리고 통찰력을 지니고 있다. 자신이 인사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무지를 일깨운다. 지금보 다 더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조직과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스티븐 C. 휠라이트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선임부학장 및 교수〉 이 책은 가장 탁월한 리더십과 조직문화 개발에 관한 관점을 갖고 있다. 그동 안 어렵게 설명되어온 동양적 가치와 서구적인 방법론이 융합되고 차별화되 어 있다. 상자 밖이란 집단 및 조직의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관련 분야에 있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연구해야한다. - 김석우 〈 전 삼성전자 리더십개발센터장, 한국기술교육대학 교수 〉 이 책은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심오하고 실용적인 비즈니스 책이다. 내가 추천하여 읽었던 모든 사람들이 이 책으로 인하여 지적으로 도 전을 받았고, 또한 마음의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내 자녀들이 그들의 직업 을 갖기 전에 반드시 읽도록 할 것이다. - 톰 A. 디도네이토 〈Heinz 북미 HR 부사장〉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내 삶을 돌이켜 보았다. 그것도 충분하리 만치, 내가 무엇인가 성공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빈저의 원리에 기초한 것이다. 이 책 은 정부 기능의 방식을 혁신하고 향상 시킬 수 있는 도구이다. - 마크 W. 캐논 〈미연방대법원장 보좌관〉 조직 구성원에게 어떻게 몰입과 열정을 불러일으킬지 그 핵심적인 방법을 알 려주고 있다. 내부로부터 뿌리 깊은 혁신역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경영자나 HR담당자들은 반드시 참고해야만 한다. 조직의 창의성이란 바로 상자 밖에서 발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서재현 〈(사)한국HRD학회장〉 이 놀라운 책은 모든 경영자, 퍼스널 그리고 프로페셔널 코치가 반드시 읽어 야만 한다. - 로라 화이트워드 〈Co-Active코칭 저자, CTI 공동설립자〉 이 책에 있는 원칙들은 너무 파워풀하다. 일상 생활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만 나거나 대화하거나 일할 때 항상 그것들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강력 하다. 그 속에 있는 진리는 지속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결정적으로 우리 의 삶을 보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다. - UCLA 버클리 독자 와우! 이 한권의 책으로 인하여 내 삶과 내가 보는 방식으로 인해 세상이 바뀌었다. - 미주리 몬타나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