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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그건 부당합니다
Z세대 공정의 기준에 대한 탐구 EPUB
임홍택
와이즈베리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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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ART 1. 공정함을 바라는 세대라는 착각

당신들의 공정이 진짜 공정인가요?
애초에 불가능한 완벽한 공정이라는 개념
그들의 언어는 단지 ‘부당하다’는 것이다

PART 2. 부당함의 관점으로 다시 읽는 공정 이슈

현세대가 공무원과 중소기업을 원하지 않는 공통의 이유
조직 안에서의 새로운 외침 ‘그것은 부당합니다’
국가의 정책 차원까지 파고든 부당함의 외침
왜 아이를 낳지 않는가? 부당하니까!

PART 3. 왜 유독 더 부당함을 느끼는가?

부당감을 ‘느끼게’ 만든 시대의 변화
디지털 시대의 통제가능성과 공정(정당함)
모든 것을 제로의 시점으로 바라봤을 때 달라지는 점
그동안 누구도 묻지 않았던, 자격에 대해 묻는다
두 개의 심장을 가져야 하는 사람들
태생적인 불평등(천운)에 대한 반대급부
부모보다 가난해지지 않는 세대가 되는 방법

PART 4. 부당하지 않은 세상의 기본 원칙

부당하지 않은 시스템 찾기
줄 서기에 새로운 규칙을 발견한 순간
그들이 받아들이는 또 다른 방식의 줄 서기

PART 5. 새로운 세대와 시대의 균형점

도덕심이 아닌 시스템으로
만 명이 아닌 만인을 위한 법
조직 사회에서 부당함 논란을 줄이는 방법
관행이라는 총체적 부당행위

저자 소개 1

동국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에서 정보경영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 CJ그룹에 입사해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입문 교육과 CJ제일제당에서 소비자팀 VOC 분석, 브랜드 마케팅 등 12년간 다채로운 직무를 경험했다. 현재 플라밍고엔터테인먼트(주) 대표,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 전국빨간차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부 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시대와 현세대의 변화를 읽는 법을 알리고 있다. 1990년대에 출생한 신입사원들과 소비자들을 마주하며 받았던 충격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9급 공무원 세대〉를 연재해 ‘제5회 브런치북
동국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에서 정보경영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 CJ그룹에 입사해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입문 교육과 CJ제일제당에서 소비자팀 VOC 분석, 브랜드 마케팅 등 12년간 다채로운 직무를 경험했다. 현재 플라밍고엔터테인먼트(주) 대표,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 전국빨간차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부 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시대와 현세대의 변화를 읽는 법을 알리고 있다. 1990년대에 출생한 신입사원들과 소비자들을 마주하며 받았던 충격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9급 공무원 세대〉를 연재해 ‘제5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은상을 받았으며, 이 글을 엮은 『90년생이 온다』는 ‘2018년 올해의 경제·경영서’와, ‘서점인이 뽑은 2019년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IT 전문 서적 『포스퀘어스토리』를 비롯해 『관종의 조건』, 『그건 부당합니다』를 썼고,『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을 공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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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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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2.54MB ?
ISBN13
9791168414549

출판사 리뷰

‘모두를 위한 공정’이란 존재하는가?
서로 다른 우리가 부당함과 마주하는 법


〈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이 새 책 〈그건 부당합니다〉로 돌아왔다. 여전히 미스터리한 존재 취급당하는 요즘 세대를 보며 저자는 단순히 나이 차가 아닌, ‘공정과 부당함’이라는 좀 더 근본적인 영역으로 논쟁터를 옮겼다. 90년생을 넘어 새롭게 성인으로 편입된 00년생도 바라보았다. 지난 몇 년간 이들은 빠르게 사회 중심부로 퍼져나가며 목소리에 물리적 힘을 싣기 시작했다. 연이은 대형 선거들은 그들의 영향력을 더욱 키웠다.

그런데 그들의 커진 목소리를 단순히 ‘관성에서 벗어나려는 청년 특유의 저항의지’ 정도로 해석해도 되는 걸까? ‘90~00년대 태어나 고된 사교육+공교육을 버텨내고, 80% 이상의 비율로 대학에 진학해 학위를 따고, 고된 취준생활을 거쳐 어렵게 사회에 진출하더니 이제는 고인물 기성세대를 곤란케 하는 청년들’ 정도로 단순 분류해도 되는 걸까? 그들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사회에 나와 ‘어 이거 좀 이상하다?’ 갸웃거리게 만든 한 가지 키워드. 바로 ‘부당함’이다. 생각 이상으로 불공정하게 돌아가고 있는 세상. 공정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오히려 불공정하다 치부되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부당한 어떤 사안에 대해 기성세대는 ‘현실적으로’ 그 정도면 괜찮다며 넘어가기도 한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내가 잘못된 건가, 네가 잘못된 건가?

저자는 책을 통해 그간 우리가 찝찝해하면서도 그러려니 지나쳐왔던 수많은 반칙들을 되짚어보고, 특정 세대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부당함에 대해서 꼬집는다. 들여다볼수록 그 많은 문제들의 원인이 ‘세대 차이’가 아닌 ‘원칙 차이’였음을 알게 된다.

반칙하지 말자는 말이 그렇게나 이상한가요?

나는 스포츠 경기에 적용되는 기본적 수준의 ‘공정’을 우리 사회에 접목시키려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 두 가지를 뽑자면, 첫 번째로 ‘반칙 없는 경쟁 과정’을 만들고, 두 번째로는 ‘계속 변화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왜 애초에 공정이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었는지 생각해보자. 그것은 바로 필드에서 뛰는 당사자들이 ‘반칙 행위’를 신고했기 때문이다. 혹은 문제를 일으킨 특정 행위가 지금의 시대에 비추어 옳은지 혹은 옳지 않은지 제대로 규정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림픽 경기에 뛰는 선수들은 출발선에 서서 ‘이 경기가 진짜로 공정하게 진행될까?’와 같은 고민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정해진 룰을 숙지하고 게임에 참여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내달릴 뿐이다. (중략) 하나의 언어로 공정을 정의하긴 어렵지만, 세상을 조금 더 공정하게 만드는 일은 충분히 가능하다. 그를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나와 의견이 다른 상대방을 무조건 배척하지 않고 인정해야 하는 부분은 인정하는 것이다.
- 맺음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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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홍택 "『90년대생이 온다』 이후 4년, '부당함'을 말하다"
    임홍택 "『90년대생이 온다』 이후 4년, '부당함'을 말하다"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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