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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靑春
1914년 신문관에서 최남선이 청년을 대상으로 창간한 잡지 전3권, 양장
최남선
한국학자료원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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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권 - 1914 ∼ 1917 (창간호 - 제6호)
제2권 - 1917 ∼ 1918 (제7호 - 제11호)
제3권 - 1918 (제12호 - 제15호)

저자 소개 1

崔南善, 육당六堂, 공육公六,

1890년 4월 26일 서울 출생. 본관은 동주(東州 : 철원). 자(字)는 공육(公六), 호는 육당(六堂). 일제강점기 『심춘순례』, 『백두산근참기』, 『금강예찬』 등을 저술한 문인. 언론인이자 사학자, 친일반민족행위자. 일본 유학 후 『소년』 등 잡지를 발행하고 저술을 통해 신문화운동을 벌였다. 조선어사전 편찬을 기획했고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작성했다.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는 계명구락부에 참여했고 조선사편수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1935년부터 한국과 일본의 문화 뿌리가 같다는 ‘문화동원론’을 주장하며 일본 신도 보급, 학병지원 권유 등 친일활동에 적극 나섰다
1890년 4월 26일 서울 출생. 본관은 동주(東州 : 철원). 자(字)는 공육(公六), 호는 육당(六堂). 일제강점기 『심춘순례』, 『백두산근참기』, 『금강예찬』 등을 저술한 문인. 언론인이자 사학자, 친일반민족행위자. 일본 유학 후 『소년』 등 잡지를 발행하고 저술을 통해 신문화운동을 벌였다. 조선어사전 편찬을 기획했고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작성했다.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는 계명구락부에 참여했고 조선사편수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1935년부터 한국과 일본의 문화 뿌리가 같다는 ‘문화동원론’을 주장하며 일본 신도 보급, 학병지원 권유 등 친일활동에 적극 나섰다. 한국 개화기 인문학의 선구자요, 신문화운동의 개척자로 출판사 ‘신문관(新文館)’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를 설립하여 수많은 서양의 고전 명작들과 한국의 고전들을 번역 소개하는 등 출판문화로 ‘문장구국(文章救國)’하려는 의지가 대단했다. 1908년 근대 종합잡지의 효시인 [소년]을 창간했고,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발표했으며, 이후 [붉은 저고리] [아이들보이] [청춘] [새별] 등 많은 잡지를 발간했다. 1919년 3.1운동에 주동으로 참여, [독립선언서]를 작성했고, 민족대표 47인 중의 1인으로 체포, 2년 8개월간 복역하기도 했으며, 한국역사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1943년 11월에는 일본 동경에서 학도병 지원 연설에 나오는 등 일제에 협력했다. 1949년 2월 반민족행위 특별조사위원회에 체포, 수감되었고, 옥중에서 친일행위에 대한 해명과 속죄를 담은 [자열서(自列書)]를 제출했다. 1957년 10월 10일 [한국역사사전]을 집필하던 중 68세로 작고했다.
* [백팔번뇌(百八煩惱)](1926, 근대 이후 최초의 창작시조집), [단군론](1926),[시조유취(時調類聚)](1928), [심춘순례(尋春巡禮)](1925), [불함문화론(不咸文化論)](1925), [금강예찬(金剛禮讚)](1926), [풍악유기(楓嶽遊記)](1926), [백두산근참기](1926), [아시조선(兒時朝鮮)](1927), [삼국유사해제](1927), [살만교차기(薩滿敎箚記)](1927, 북방 샤머니즘 해설서),[육당최남선 전집] 15권(1973), [고사통(故事通)](1943), [조선상식문답](1947), [국민조선역사](1945), [역사일감(歷史日鑑)](1947)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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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88쪽 | 188*265*80mm
ISBN13
9791168872233

출판사 리뷰

1914년 10월에 최남선(崔南善)이 창간하여 1918년 9월 통권 제15호로 종간되었다. 편집 겸 발행인 및 주간은 최남선, 발행소는 신문관(新文館)이다. 『소년』·『붉은 저고리』·『아이들 보이』·『샛별』의 뒤를 이어서 일반교양을 목표로 펴낸 계몽적 대중지이다. 1915년 3월에 통권 제6호가 국시위반이라는 구실로 정간되었다.1917년 5월 속간되어 제10호와 제11호는 격월간으로 발행되었으며, 제12호는 3개월 만에, 제13호는 다시 격월로 발행되었고, 최종호인 제15호도 2개월 뒤에 나왔다. 편집내용은 정치·시사를 다룰 수 없었으므로, 인문과학·사회과학·자연과학을 어린이로부터 어른까지 읽을 수 있도록 흥미 중심으로 엮었다.

창간사에서 “아무라도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더욱 배워야 하며 더 배워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다른 아무것보다도 더욱 배움에서 못합니다……(중략)……우리는 여러분으로 더불어 배움의 동무가 되려 합니다. 다같이 배웁시다. 더욱 배우며 더 배웁시다.”라고 한 데서 발간취지를 알 수 있다.내용은 계몽적 논설로 「아관 我觀」·「냉매열평 冷罵熱評」·「편견과 누습을 버리라」·「재물론」·「노력론」·「용기론」·「귀천론」·「초절론 超絶論」·「풍기혁신론」 등이 있고, 세계문학개관란에 위고(Hugo,V.)의 「레미제라블」, 톨스토이(Tolstoi,L.N.)의 「부활」, 밀턴(Milton,J.)의 「실락원」, 세르반테스(Cervantes, S.M.de)의 「돈키호테」, 초서(Chaucer,G.)의 「캔터베리기」, 모파상(Maupassant,G.de)의 「더러운 면포」 등을 소개하였다.

국내고전 소개로 「표해가 漂海歌」·「호남가」·「팔도가」·「고금시조」·「연암외전 燕巖外傳」·「수성지 愁城誌」·「광한전백옥루상량문 廣寒殿白玉樓上樑文」 등이 있다.또, 신문학으로 이광수(李光洙)의 시·시조, 초기소설 「김경 金鏡」·「소년의 비애」·「어린 벗에게」·「방황」·「윤광호 尹光浩」 등과 최남선의 작품이 실려 있고, 현상모집을 통하여 시·시조·한시·잡가·신체시가·보통문·단편소설 등의 작품을 뽑았다.민족의식 고취를 위하여 「오백년간의 대표 일백인」·「비행기의 창작자는 조선인이다」·「사상의술(四象醫術)의 발명자 이동무(李東武)」·「계고차존 稽古箚存」·「조선역대기인비관 朝鮮歷代其人備官」 등의 글을 실었다. 1980년 문양사(文陽社)에서 영인본으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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