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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번개탄에 고기를 구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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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주노 그림
소울하우스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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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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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 아무것도 없는 사람

1장ㆍ긍정은 하는데 그 긍정은 아니고
뭐라 부르시게요?
뜨뜻미지근
상처를 대하는 자세
긍정은 하는데 그 긍정은 아니고
뻔뻔하게 모르기
사실, 저 낯가립니다만?
베스트 자세를 찾아라
약한 사람이 되고 싶다
당신은 정말 좋은 나쁜 사람이군요!

2장ㆍ번개탄에 고기를 구워 먹었다
편하게 웃으셔도 됩니다
죽기 전까진 살아있겠지
번개탄에 고기를 구워 먹었다
죽을 뻔한 이야기
죽지 않았다면, 늦지 않았다
나는 너의 죽음을, 너는 나의 죽음을

3장ㆍ건물주는 사양하겠습니다
통장 잔고와 마음가짐
만 원짜리 마음
계획적인 말대꾸
부끄럽지 않은 돈
주식을 해보긴 했는데요
집의 역사
찌질하고 염치 있는 친구
건물주는 사양하겠습니다
난 버리면 안 돼

4장ㆍ베짱이는 뚠뚠 오늘도 일을 하네
시작의 뿌팟퐁커리
직업은 이상하게 흐른다
베짱이는 뚠뚠 오늘도 일을 하네
후회하지만, 후회하지 않는 일
잊혀진 원고가 모이는 섬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왜 일하는 걸까?
그 마음을 잊어선 안 돼
책에는 자리가 있다

5장ㆍ딱히 위로를 하려던 것은 아닌데
가끔은 모르는 게 낫다
말의 무게, 마음의 무게
어른이 된다는 것
희망을 잊어버리는 병
그림자 행복
딱히 위로를 하려던 것은 아닌데

에필로그_ 이해하지 못하기에 우리는 미워한다

저자 소개 2

인생의 절반을 우울증, 공황장애, 식이장애와 함께 살아왔다. 자살시도 생존자로서, 살기 위해 상담을 받고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폐쇄병동에서 쓴 일기가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라는 에세이로 정식 출간되며 작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인식 개선 강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그간의 경험과 다양한 상담 사례를 소설로 풀어내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를 완성했다. 그 밖의 지은 책으로 『고양이 처방전』,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번개탄에 고기를 구워 먹었다』, 『슬픔은 병일지도 몰라』 등이 있다.
인생의 절반을 우울증, 공황장애, 식이장애와 함께 살아왔다. 자살시도 생존자로서, 살기 위해 상담을 받고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폐쇄병동에서 쓴 일기가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라는 에세이로 정식 출간되며 작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인식 개선 강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그간의 경험과 다양한 상담 사례를 소설로 풀어내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를 완성했다. 그 밖의 지은 책으로 『고양이 처방전』,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번개탄에 고기를 구워 먹었다』, 『슬픔은 병일지도 몰라』 등이 있다.

고양이를 볼 때면 슬며시 미소가 새어 나온다. 세상은 고양이가 있기에 제법 살 만하다. 두 마리 고양이 집사에서 온 세상 고양이 집사로 마음을 넓혀 가고 있다.

Instagram @suyeon_lee0427
Brunch @tnrud572
유튜브 @이수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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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

일러스트레이터. 일상과 사소한 물건의 가치를 통찰하는 그림을 주로 그린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59가지 심리실험─위로와 공감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자기계발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일과 휴식편』 『대화의 기술』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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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4.7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8만자, 약 2.6만 단어, A4 약 49쪽 ?
ISBN13
9791188915675

출판사 리뷰

‘헉, 이런 글 읽으면서 웃어도 되는 거야?’

분명 삶과 죽음의 무거움이 있는 글인데, 읽다보면 피식피식 웃음이 지어진다.
아마도 그것은 이수연 작가 특유의 시니컬함이 위트와 함께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저는 아픈 애입니다! 그리고 정신병원에 입원했지요! 하하!”
농담 같이 않은 농담을 ‘휙’ 던지고는 빙긋 웃게 한다.

그래서일까, 글을 읽고 나니 위로받는 느낌이다.
이제는 무덤덤해진 줄 알았던 20, 30대의 처절하게 아팠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르지만, ‘그래, 이정도면 잘 살았어. 기특해.’ 아등바등, 잘 살아낸 스스로에게 칭찬을 건네게 된다.

저자의 말대로 위로는 타인이 하는 것이 아닐지 모른다. 그래도,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저자가 살포시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음은 분명하다. 나와 같은 위로를 당신도 받을 수 있기를.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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