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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장 봄바람이 불면 짭조름한 미역 냄새가 꽃향기보다 더 짙게 날아왔지?돌미역 2장 물건만 많으면 수심바리도 힘든 줄 몰라?전복 3장 문어 꼬치가 어디 붙은 줄 아나??문어 4장 기침엔 해삼만 한 약이 없다?해삼 5장 바닷속 절벽마다 멍게꽃이 만발하고?멍게 6장 팔도 다리도 없지만 먹성은 최고?소라 7장 성게처럼 겉은 조금 까칠해도 속이 알차고 둥근 사람이 좋아?보라성게 8장 천하에 다시없을 인물단지, 천하에 다시없을 맛?군소 9장 입속에 정말 파랑새가 살았을까?말똥성게 10장 동해 굴보다 더 실한 놈 있으면 나와 봐?굴 11장 소치·우뭇가사리·진저리·톳·돌김·도박?바다풀 물질 관련 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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