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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뜨거움을 넘어 폭발력으로 우버 Uber 허가를 얻기보다 용서를 구하는 게 낫다. 알리바바 Alibaba 거절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왜냐면 우린 최고가 아니니까요. 다이슨 Dyson 난 단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고 생각할 뿐이다. 나이키 Nike 슈독(Shoe Dog)들과 함께했다. 소프트뱅크 SoftBank 무엇이든 골이 빠개지게 생각한다. 카일리 코스메틱 Kylie Cosmetics 당신이 사랑하고 열정이 가는 곳에 투자하라. 그리고 진솔하게 공유하라. PART 2 구체화를 넘어 미세함으로 보노보스 Bonobos 허벅지 굵은 남자가 좋다. 룰루레몬 Lululemon 우리 고객은 콘도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행과 운동을 좋아하고 패션에 민감한 32세 전문직 여성이다. 깃랩 GitLab 메신저로 대화할 때는 대문자를 쓰지 않는다. 징거맨 Zingerman’s 빼어난 음식이 자물쇠라면 탁월한 서비스는 그 열쇠다. PART 3 목표를 넘어 원대함으로 스페이스엑스 Space X 2030년까지 인류를 화성으로 이주시키겠다. 페이스북 Facebook ‘세상을 연결하겠다’에서 ‘세상을 친밀하게 만들겠다’로 바꾸다. 테드 TED 가치 있는 아이디어는 확산되어야 한다. 아마존 Amazon 10년 뒤에 변하는 것보다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을 추구하라. 파타고니아 Patagonia 새로 출시하는 재킷을 사지 마세요. 누디진 Nudie Jeans 우리를 모방하라. 구글 Google 사악해지지 말라. PART 4 냉혹함을 넘어 따뜻함으로 교세라 Kyocera 지금 하는 일의 동기는 선한가? 그 일을 하는 과정 중에 비열함은 없는가? 사심은 없는가? 자포스 Zappos 서비스를 통해 ‘와우(WOW)’ 경험을 선사한다. 미라이공업 Mirai Industry 인간은 말이 아니다. 채찍은 필요 없다. 당근만 주면 된다. 링크드인 LinkedIn 아무하고나 연결되지 않겠다. 맥도날드 McDonald’s 최고의 이익은 고객의 얼굴에 떠오르는 만족의 미소다. 마쓰시타 전기 Matsushita 우리는 인간을 만드는 회사입니다만 전기제품도 만듭니다. 필립스 Philips 변화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존중하라. 사우스웨스트항공 Southwest Airlines 기업은 두려움보다 사랑으로 묶여있어야 강해진다. PART5 생각을 넘어 영감으로 펠로톤 Peloton 내가 원할 때, 원하는 장소에서, 최고의 트레이너와 운동하고 싶다. 몰스킨 Moleskine 당신이 매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인비전 InVision 원격은 단절이 아니다. 츠타야 Tsutaya 고객의 기분으로 느껴야 매출은 일어난다. 코스트코 Costco 남들과 반대로 생각하라. 아이디오 IDEO 판단을 미루고, 엉뚱한 아이디어를 장려하고, 다양성을 추구하고, 타인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라. 발렌베리 가문 Wallenberg 선장이 우선, 그다음이 배 PART6 상품을 넘어 예술로 페레로 Ferrero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내놓지 않는다. 블루보틀 Blue Bottle 우리는 최고의 커피를 원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커피를 만든다. 애플 Apple 사업가가 아닌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PART7 솔직함을 넘어 직설적으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Bridgewater Associates 조직을 비판하지 않으면 해고될 수 있다. 픽사 Pixar 직원들이 회의실보다 복도에서 더 솔직하게 이야기한다면 리더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넷플릭스 Netflix 우리는 가족이 아니다. 프로 스포츠 팀이다. 유튜브 YouTube 사이트는 무조건 사용하기 쉬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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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템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고서도 창업할 수 있을까? 보통 사람이라면 당국에 몇 번 문의해보고 불법임을 확인하면 아마 그만둘 것이다. 불법이 아니어도 창업 성공률은 매우 낮다. 하물며 불법이라면 그 아이템을 합법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도 해야 한다. 캘러닉은 먼저 허가를 얻기보다 나중에 용서를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리스크에 맞섰다. 이런 대담한 실행력이 우버가 성장하는 데 한몫했음은 틀림없다.
---「우버」중에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그는 ‘혁신은 유레카의 순간이 아닌 반복적인 시행착오를 축적한 결과’라며 이렇게 답한다. ---「다이슨」중에서 우리가 탁월한 서비스를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런 서비스를 알지도, 겪어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경험한다면 그와 비슷한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할 확률은 높아진다. 이런 점에서 징거맨의 탁월한 서비스 및 매뉴얼 등은 다른 기업들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성공의 핵심은 자기 아이템을 최고로 만들어야 하고, 서비스로 마침표를 찍는 것이다. 그래야 그 아이템이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징거맨」중에서 “부정적 리뷰는 단기적으로 일부 매출 기회를 놓치게 만들지만 우리가 돈을 버는 때는 물건을 팔 때가 아닙니다. 고객이 구매 결정을 내리는 것을 도울 때입니다.” ---「아마존」중에서 “기업의 성장은 결국 환경에 나쁜 영향을 끼칠 텐데 그러면 기업이 성장을 해서는 안 됩니까?” 이본 쉬나드는 이렇게 답한다. “저는 성장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인위적인 수요 촉진보다는 자연적인 가치 창출로 환경을 보호하는 건전한 성장을 희망합니다.” ---「파타고니아」중에서 타고난 약점은 오히려 삶을 더욱 강하게 해주는 밑천이 되며, 모든 운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다. 그는 사람을 다루는 데 탁월했는데, 그 이면에는 다음과 같은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다. “세상에 사과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나 사과하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 그는 기업의 성공 여부를 한마디로 정리했다. “자기 부하가 자기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하는가 아닌가에 따라 장사의 성패가 갈린다.” ---「미쓰시타 전기」중에서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한다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창업을 하거나 조직을 꾸리는 사람들이라면 마지막까지 직원과 조직을 배려했던 제라드 클라이스터리의 모습을 시뮬레이션해보기를 바란다. 이런 마음을 품는다고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결코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 ---「필립스」중에서 소울사이클은 야외에서 타던 자전거를 실내 피트니스센터로 옮겨오면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었고, 펠로톤은 소울사이클의 피트니스센터를 집 안으로 옮겨오면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었다. … 소울사이클은 넷플릭스와 경쟁했다. 넷플릭스가 사람들의 운동시간을 빼앗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펠로톤은 지루한 운동을 신나는 콘텐츠로 바꾸었다. 펠로톤은 스스로 피트니스계의 넷플릭스가 되었다. ---「펠로톤」중에서 브랜드를 만드는 데는 물건의 기능적 가치를 넘어 새로운 가치의 창출이 중요하다. 몰스킨 노트는 ‘메모를 편리하게 할 수 있고, 복잡한 스케줄을 잘 기록할 수 있고, 디자인이 세련됐으며, 구매하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가 아니라 ‘상상력을 끌어내야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끌어내는, 아직 글이 쓰이지 않은 책’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갔다. 몰스킨 노트는 기능적 가치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찾아낸 것이다. ---「몰스킨」중에서 위대한 기업들의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를 컨설팅해주는 기업은 도대체 얼마나 더 혁신적이어야 할까? 답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았다. 아이디오는 작은 실마리를 빌드업하는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었다. ‘딥 다이브’라는 브레인스토밍 회의였다. ---「아이디오」중에서 유능한 CEO가 되살릴 수 없을 만큼 엉망인 기업도, 무능한 CEO가 파괴할 수 없을 만큼 우량한 기업도 없다. ---「발렌베리 가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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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업은?’
‘왜 그들은 성공했나?’ ‘그들은 어떻게 혁신을 이루어냈나?’ ‘성공 이유를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는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서 원고 작업을 시작했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은 저마다 아쉬운 점이 있었다. 한 기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는 책은 분량이 400쪽이 훌쩍 넘어 핵심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여러 기업을 소개하는 책은 설립연도, 매출액, 비즈니스 모델, 창업동기 등 기업현황을 나열하는 형식이 많았다. 고민 끝에 ‘한 문장’에 집중하기로 했다. 독자가 기업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비즈니스나 삶에 쉽게 적용하도록 위대한 기업 CEO들이 실천했던 모토, ‘한 문장’을 찾아 제시하고 싶었다. “유능한 CEO가 되살릴 수 없을 만큼 엉망인 기업도, 무능한 CEO가 파괴할 수 없을 만큼 우량한 기업도 없다.” ▷▶▷ ‘수십 개의 위대한 기업과 경영 천재들이 집착했던 한 문장을 깊이 연구한다면 우리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한 문장이 어떻게 구성원을 단합시키고 조직을 성장시켰는지, 한 문장이 어떻게 세상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는지 알게 된다면 험난한 창업 시장에서 절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경영의 본질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자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열성적으로 따라 해야 한다.” 많은 자기계발서가 말하는 핵심 메시지 중 하나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재택근무를 실행하려는 창업가라면 “메신저로 대화할 때는 대문자를 쓰지 않는다”는 깃랩을 따라 해보고, 매출이 정체되어 돌파구를 찾고 있는 사업가라면 “고객의 기분으로 느껴야 매출은 일어난다”는 츠타야서점 무네아키를 따라 해보면 어떨까. 자신이 한없이 나태해지고 있다면 “무엇이든 골이 빠개지게 생각한다”는 소프트뱅크 손정의의 열정을 닮으려고 노력해보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