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모랙 후드의 다른 상품
고영이의 다른 상품
|
두리는 동글한 연둣빛 완두콩이에요. 코리는 길쭉한 주황빛 당근이고요.
서로 달라도 사이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
|
완두콩과 당근의 맛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편식을 고쳐요!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의 작가 모랙 후드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비닐봉투에 간결한 선과 점으로 얼굴 표정만 표현해 귀여운 완두콩과 당근을 정말 멋지게 그려 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완두콩들의 표정만 보아도 절로 미소 짓게 되고 친근한 마음이 들지요. 그런 그림이기에 작가는 이 그림책으로 2014년 ‘맥밀란 상 그림책 일러스트 부문’에서 준우승을 했습니다. 그런데 왜 주인공이 완두콩과 당근일까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채소를 싫어하는데 말이에요.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저처럼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것과 채소를 좋아하기를 바랍니다.” 작가는 아마도 아이들이 먹지 않으려고 기피하는 대표적인 채소인 당근과 완두콩을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로 그리고 이야기를 담아서 좋아하게 만들고 싶었던 듯합니다. 그러니 책을 읽고 나서 그날 저녁 접시에 완두콩과 당근을 놓아 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표현하고 따뜻한 시선을 담은 『우린 달라도 좋은 친구』를 읽으면, 아이들 마음에도 온기와 사랑이 깃들 거예요. 그리고 싫어하던 완두콩과 당근에게 친근함을 느끼며 편식을 고치는 첫걸음도 뗄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