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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요 등장인물
제1장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손가락 제2장 | 대학교에 가고 싶어! 제3장 | 나의 사명 제4장 | 좀 더 다정한 세상으로 [‘지지해준 사람’ 랭킹 & 대사 Best 3 / 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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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쟁은 인류에게 수많은 불행을 남겼습니다. 눈이나 귀에 부상을 입어 생활이 불편해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 p.6 뇌와 위의 질환으로 고열이 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며칠이나 계속되다가는 목숨까지 위험할지도 모릅니다… --- p.13 헬렌은 귀가 들리지 않았던 탓에 제대로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가족들에게는 몸짓으로 몇 가지 의사를 나타냈지만 그것뿐이었다. --- p.16 머그컵과 물을 같이 만져보면,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지도 몰라! --- p.37 비슷한 또래의 소년 세드릭이 활약하는 소공자 이야기에 헬렌은 푹 빠졌다. --- p.56 이후에 이 사건을 알게 된 유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은 헬렌을 격려했으며, 그는 헬렌의 소중한 친구 중 한 명이 된다. --- p.64 참된 지식을 습득하는 데 쉬운 방법이 없다는 건 알고 있어요. 높은 산꼭대기로 한 걸음씩 올라가는 것과 같은 거겠죠. --- p.81 헬렌은 혼자가 아니에요. 헬렌을 사랑하는 사람은 선생님뿐만이 아니거든요. 나는 헬렌의 눈과 귀가 되어 헬렌에게 힘을 주며 살아가고 싶어요. --- p.101 헬렌은 그동안의 활동을 인정받아, 1931년에 필라델피아의 템플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 p.118 인간이 서로 적대하지 않고 좋은 협력자가 되면, 새로운 길이 열리고 빛이 그 길을 비출 것입니다. --- p.133 시각장애인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사랑이나 성공, 행복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을을 볼 수 없다는 사실보다 주변에 있는 약간의 불편함에 더욱 슬퍼하고 있습니다. --- p.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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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삶에 드리워진 빛과 어둠을 통해
어린이에게 사유하는 힘을 길러 주는 [세계인물전] 시리즈! 논리는 키우고, 포용력은 넓히고! 위인을 통해 바라본 우리 삶의 이정표는 어느 방향을 가리키고 있을까! ▲ 램프의 등불을 좀 더 높이 들어 주세요. 보이지 않는 분들의 앞길을 비추기 위해. [세계인물전]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 ‘헬렌 켈러’ 어린 나이에 장애를 얻은 소녀는 설리번 선생님에게 말을 배우며 점차 세상을 알아간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전 세계의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소녀, 헬렌 켈러. 우리 아이들은 이런 헬렌의 삶 속에서 무엇을 배워갈 수 있을까. 장애라는 고난을 딛고 일어선 것도 물론 중요한 교훈이다. 하지만 헬렌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또한 놓쳐서는 안 된다. 설리번 선생님을 비롯해 벨 박사님, 폴리 톰슨, 피터 페이건, 이와하시 다케오 등, 주변 인물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있었기에 헬렌은 고난을 극복하고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제 헬렌이 주변 사람들과 함께 어떻게 자신의 삶을 살아나가는지 살펴보자. 책장을 천천히 넘겨 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 여러분들의 곁에는 헬렌이 성큼 다가와 있을 것이다. ▲ ‘지지해 준 사람’ 랭킹과 Best3 대사 수록! [세계인물전]의 권말에는 해당 인물을 ‘지지해 준 사람’ 다섯 명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실려있다. 위인전이란 무릇 인물의 삶만을 조명하는 것이 그 역할의 전부이기는 하나, 사람은 홀로 ‘위인’이 될 수 없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권말의 페이지를 할애해 주인공의 삶과 죽음에 동행한 조력자를 정리해 두었다. 이로써 자칫 주인공 중심으로 읽힐 수 있는 인물전의 약점을 보완했다. 주인공 곁에서 도움을 주었던 여러 인물을 언급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넓은 시각을 길러 줌에 있어 꼭 필요한 부분이다. 더불어, 인물의 주요 대사나 인물을 향한 명언도 함께 수록했다. 단순히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생활과 연결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단순히 교훈을 주는 내용은 지루하기만 하다. 하지만 ‘대사’라는 장치를 통해 더욱 재미있게 인물의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이 아닌가 싶다. ▲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연표! 성인 독자들도 위인전이나 소설에 실린 ‘연표’는 잘 읽지 않고 넘어가기 마련이다. 객관적인 사실만 길게 나열해 놓은 연표에 눈이 가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계인물전]의 연표는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인물과 관련된 주요 사건만 뽑아서 수록했다. 실려 있기는 한데 읽지 않는 연표가 아니라 ‘기능에 충실한 연표’로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파악해 보자. 또한, 연표 중간중간마다 본문에 등장했던 삽화와 그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추가로 삽입해 본문과 연표의 내용이 겹쳐 읽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손에 들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 ‘만화’라는 형식의 장점은 무수히 많다. 그림을 통해 정보를 재미있게 습득할 수도 있고, 내용 전달력 역시 한층 높아진다. 이러한 장점은 작은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일 때 극대화되는데, [세계인물전]은 여기에 부합한다. 물론, 만화책 역시 책상에 앉아 바른 자세로 앉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편한 자세로 집안 어느 곳에서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때 만화의 진가는 100% 발휘된다. 손에 들고 읽을 수 있는 ‘가볍고 작은 사이즈’의 [세계인물전] 시리즈로 독서 습관을 만들어 보자! 하루에 딱 한 권씩, 독서의 즐거움을 배우며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 행복이 더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