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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요 등장인물
제1장 | 환영받지 못한 탄생 제2장 | 감옥의 공주 제3장 | 신에게 선택받은 여왕 제4장 | 왕관은 누구의 것? 제5장 | 잉글랜드의 수호신 제6장 | 왕관보다 소중한 것 [‘지지해준 사람’ 랭킹 & 대사 Best 3 / 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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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저는 그 누구보다도 여러분을 사랑하고 여러분을 위해 노력하는 국왕이 될 것입니다.
--- p.10 그 무렵 런던 탑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처형되었고, 탑은 살아서는 나갈 수 없는 곳으로 악명이 높았다. --- p.16 엘리자베스는 3살이 채 되기 전에 어머니를 여의었다. 서자가 된 엘리자베스는 이복 언니인 메리와 마찬가지로 왕위 계승권과 공주로서의 지위를 잃게 된다. --- p.18 단 한 번도 여왕 폐하를 배신하겠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어요. 폐하와 직접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세요. --- p.35 남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태어난 것을 환영받지 못했고 왕위 계승권을 빼앗겼으며 런던 탑에 유폐되기도 했던 엘리자베스가 잉글랜드의 여왕이 된 것이다. --- p.46 이 당시 잉글랜드에서 여성이 지도자가 된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 p.55 전쟁은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요. 사람의 목숨뿐만 아니라 많은 재산도 잃게 되어 국민들이 고통을 받게 됩니다. --- p.71 가톨릭 신자들의 불만도 있고, 우리 나라를 노리는 다른 나라들도 신경 써야 하는데 모든 것이 메리에게 집중되고 있어. --- p.89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여러분과 함께 싸우기 위해 생사를 함께할 각오로 이곳에 왔습니다. --- p.115 여러분의 사랑이 함께 했기에 여왕으로서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었어요. 사랑이야말로 나의 왕관을 빛나게 하는 영광이에요. --- p.138 왕관을 둘러싼 싸움으로 나라가 엉망이 되는 건 이제 싫어… 왕관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는지. --- p.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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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삶에 드리워진 빛과 어둠을 통해
어린이에게 사유하는 힘을 길러 주는 [세계인물전] 시리즈! 논리는 키우고, 포용력은 넓히고! 위인을 통해 바라본 우리 삶의 이정표는 어느 방향을 가리키고 있을까! ▲ 사랑이야말로 나의 왕관을 빛나게 하는 영광이에요. [세계인물전]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 ‘엘리자베스 1세’ 25살의 나이에 국왕의 자리에 올라 잉글랜드가 강대국이 되는 기틀을 마련한 엘리자베스 1세. 그 당시 잉글랜드에서 여성이 지도자가 된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여성은 남성의 말을 잘 들어야 하는 존재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시대에 왕위에 오른 엘리자베스는 40여 년간 한 나라를 다스린다. 과연 그녀 혼자만의 힘으로 그것이 가능했을까. 엘리자베스가 그렇게 오랜 기간 잉글랜드를 통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그녀를 지지해주는 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로버트 더들리와 윌리엄 세실 등, 그녀의 곁에 충신들이 없었다면, 엘리자베스는 지금까지 위대한 국왕으로 기억되지 못했을 것이다. 이제 엘리자베스가 어떻게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살아나가는지 살펴보자. 그녀의 이야기가 독자 여러분들의 마음에 용기를 선물해줄 것이다. ▲ ‘지지해 준 사람’ 랭킹과 Best3 대사 수록! [세계인물전]의 권말에는 해당 인물을 ‘지지해 준 사람’ 다섯 명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실려있다. 위인전이란 무릇 인물의 삶만을 조명하는 것이 그 역할의 전부이기는 하나, 사람은 홀로 ‘위인’이 될 수 없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권말의 페이지를 할애해 주인공의 삶과 죽음에 동행한 조력자를 정리해 두었다. 이로써 자칫 주인공 중심으로 읽힐 수 있는 인물전의 약점을 보완했다. 주인공 곁에서 도움을 주었던 여러 인물을 언급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넓은 시각을 길러 줌에 있어 꼭 필요한 부분이다. 더불어, 인물의 주요 대사나 인물을 향한 명언도 함께 수록했다. 단순히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생활과 연결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단순히 교훈을 주는 내용은 지루하기만 하다. 하지만 ‘대사’라는 장치를 통해 더욱 재미있게 인물의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이 아닌가 싶다. ▲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연표! 성인 독자들도 위인전이나 소설에 실린 ‘연표’는 잘 읽지 않고 넘어가기 마련이다. 객관적인 사실만 길게 나열해 놓은 연표에 눈이 가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계인물전]의 연표는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인물과 관련된 주요 사건만 뽑아서 수록했다. 실려 있기는 한데 읽지 않는 연표가 아니라 ‘기능에 충실한 연표’로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파악해 보자. 또한, 연표 중간중간마다 본문에 등장했던 삽화와 그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추가로 삽입해 본문과 연표의 내용이 겹쳐 읽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손에 들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 ‘만화’라는 형식의 장점은 무수히 많다. 그림을 통해 정보를 재미있게 습득할 수도 있고, 내용 전달력 역시 한층 높아진다. 이러한 장점은 작은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일 때 극대화되는데, [세계인물전]은 여기에 부합한다. 물론, 만화책 역시 책상에 앉아 바른 자세로 앉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편한 자세로 집안 어느 곳에서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때 만화의 진가는 100% 발휘된다. 손에 들고 읽을 수 있는 ‘가볍고 작은 사이즈’의 [세계인물전] 시리즈로 독서 습관을 만들어 보자! 하루에 딱 한 권씩, 독서의 즐거움을 배우며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 행복이 더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