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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오늘부터 명탐정
mp3
정해연국민지 그림
리틀씨앤톡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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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사건 일지 1 : 옆집 할머니의 비밀
내가 바로 유연서다!
옆집 할머니
이상하게 어려워
용기가 필요해
추리 소설가, 차이라 언니
할머니의 비밀
반올림 탐정단의 탄생!

사건 일지 2 : 우유 투척 사건
반올림 탐정단의 첫 번째 미션!
우유 주인을 찾아라!
다시 시작된 사건
살려 주세요

사건 일지 3 : 아파트 화재 사건
자랑스러운 반올림 탐정단
불이야, 불!
증거를 잡아라!

사건 일지 4 : 사탕 분실 사건
해피 화이트데이
사탕의 행방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녀석
반올림 탐정단, 출동!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2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YES24 e-연재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데뷔작 『더블』을 시작으로 드라마화된 『유괴의 날』을 포함한 ‘날’ 시리즈, 『드라이브』 『매듭의 끝』과 같은 장편소설을 여럿 출간했고, 특수 설정 스릴러 『못 먹는 남자』와 블랙 유머를 가미한 반전 활극 『2인조』, 네 가지 장르를 담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집 『불빛 없는 밤의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YES24 e-연재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데뷔작 『더블』을 시작으로 드라마화된 『유괴의 날』을 포함한 ‘날’ 시리즈, 『드라이브』 『매듭의 끝』과 같은 장편소설을 여럿 출간했고, 특수 설정 스릴러 『못 먹는 남자』와 블랙 유머를 가미한 반전 활극 『2인조』, 네 가지 장르를 담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집 『불빛 없는 밤의 도시』를 엘릭시르에서 펴냈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한강』 등 여러 앤솔러지를 비롯해 여성 미스터리 소설집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미스 마플 클럽 소설집 『파괴자들의 밤』 등 다양한 기획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혀온 만큼 흥미로운 설정과 뛰어난 가독성은 작가의 고유함이자 압도적인 장점이다. 이를 오롯이 담아낸 대표작 『홍학의 자리』는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할 걸작'이라는 평과 함께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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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국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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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즐겁게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오늘도 용맹이' 시리즈와 《한그루 대 천송이》 《포토샵 여신》 《먹방의 고수》 《맘대로 피구 규칙》 《사라진 학교》 《동굴을 믿어 줘》 《경성 고양이 탐정 독고묭》 《강남 사장님》 《열세 살의 덩크 슛》 《4학년 2반 뽀뽀 사건》 《담임 선생님은 AI》 《어느 날 그 애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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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김다올, 김도희, 박시 낭독 | 총 3시간 17분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452.60MB
ISBN13
9788960988613

출판사 리뷰

★ 함께 힘을 합치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어!

연서는 미술 숙제를 위해 모둠을 꾸린 세 아이를 자기 집으로 불렀다. 연서는 어쩔 수 없이 모인 이 아이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자신처럼 모든 걸 똑똑하게 잘하길 바라지도 않았다. 그냥 자신의 말에 잘 따라 주기만 해도 좋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찬이는 만화책에만 빠져 있었고, 예준이는 음식 냄새를 맡는 데 정신이 팔려 있었고, 주홍이는 처음 와 본 아파트가 신기하다고 방방 뛰기만 했다.

연서를 이해할 수 없기는 세 아이도 마찬가지였다. 남의 이야기는 하나도 듣지 않고, 자기 고집만 부리는 연서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네 아이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그런데 그때 누군가 연서의 집 현관문을 무섭게 두드렸다. 아이들은 그땐 몰랐다. 무섭기만 했던 옆집 할머니의 노크가 서로에게 닫혀 있던 마음과 잠들어 있던 호기심을 깨웠다는 사실을. 네 아이는 옆집 할머니의 비밀을 알아내고,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던 할머니를 지켜 낸다. 또 이웃에 사는 추리 소설가 차이라의 조언으로 혼자서는 부족하지만, 함께 힘을 합치면 어떤 일도 멋지게 해내는 ‘반올림 탐정단’을 결성한다.

반올림 탐정단은 주변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힘을 합쳐 하나둘 해결해 나간다. 아파트 단지 사람들과 고양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우유 투척 사건, 수상한 냄새를 폴폴 풍기는 아파트 화재 사건, 그리고 화이트데이에 일어난 준혁이의 사탕 분실 사건까지! 사건을 해결하며 네 아이는 가랑비에 옷이 젖듯 서로에서 서서히 물들어 가는데……. 앞으로 또 반올림 탐정단에게 어떤 사건이 벌어질까?

★ 반올림하며 성장하는 ‘반올림 탐정단’

우리는 다른 이를 돕기도 하고, 다른 이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며 살아간다. 어떤 사람도 다른 이의 도움 없이 세상을 혼자 살아갈 만큼 완벽하지 않다는 뜻이다. 이 이야기 속의 ‘반올림 탐정단’처럼. 반올림 탐정단 아이들은 모두 부족한 점들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 아이들이 서로의 장점을 인정해 주고, 자신의 잘못을 고쳐 나가는 과정을 함께 하다 보면, 결국엔 이 아이들이 스스로를, 그리고 세상을 반올림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우리 주변에도 자신과 너무 다르거나, 부족해 보이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꼭 저렇게 말해야 했을까?’, ‘왜 저런 행동을 하는 거지?’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미워했을 수도 있다. 『오늘부터 명탐정』을 통해, 주변 사람들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가져 보면 좋겠다. 그 사람을 비난하고, 미워하기 전에 연서와 친구들이 그랬던 것처럼, 한 번쯤 먼저 손을 내밀어 보는 것이다. 어쩌면 나도 모르는 사이 반올림된 내가 보다 따듯한 세상을 만들어 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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