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발간에 부쳐
머리말 제1부 장리욱, 『나의 회고록』 서문 제1편 먼 곳을 꿈꾸는 동안 개화기의 모던 스쿨|숭실 시절|일본 유학|아슬아슬했던 탈출|태평양을 건너다 제2편 미주 생활 뜨거운 고학|듀북대학의 한국 학생들|학창 생활|도산을 따라서|잊지 못할 두 사람|일생의 이정표 제3편 신성학교 시절 귀국|신성학교|학원 탄압|이유 있는 학생 동요|경찰 유치장에서 사표를 쓰다 제4편 8·15와 38선 일제의 패망|평양에서 서울로|교육사절단|국립서울대학안 분규 제5편 6·25와 4·19 일본으로 가다|일본에서의 생활|4·19 전후 제6편 5·16 전후 주미대사 시절|5·16|조국으로의 긴 여정 나의 회고록에 부쳐 제2부 저작으로 본 장리욱의 삶과 철학 제1편 새로운 교육을 위하여 1. 교육적 견지에서 관찰하는 유미 학생의 심리상 경험 2. 잊을 수 없는 스승, 새교육 선구자 전익호 선생 3. 존 듀이 선생과 컬럼비아대학 4. 대학의 혼을 곡한다 5. 소위 ‘국대안 사건’의 전말 제2편 시대의 풍파에 맞서 1. 5·16, 워싱턴에서의 기자회견 2. 박정희 대통령에게 부치는 공개장 3. 안도산 비록: 내가 지내 본 도산 이야기 4. 광복절 기념사 제3편 삶에 찾아온 인연들 1. 듀북대학에 보내는 편지 2. 그래함 씨에 대한 추억 3. 딸과 사위에게 보낸 편지 제3부 학문적으로 본 장리욱의 생애 1. 장리욱의 생애와 교육사상 2. 장리욱의 생애와 사상(논평) 3. 해방 후 장리욱의 교육 활동 4. 장리욱이 본 도산 안창호 장리욱 연보 후기 |
|
서울대학교 제3대 총장이셨던 故 장리욱(張利郁, 1895-1983) 박사의 회고록을 유족과 후학들의 각별한 노력에 힘입어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이 재출간하게 된 것은 뜻깊은 일입니다. 이 책은1 975년 출간했던 『나의 회고록』을 포함하여 이후 발굴된 다양한 자료와 이 책을 위해 특별히 따로 쓴 논문까지 모은 것입니다. 이 책이 서울대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되리라 믿습니다. -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
|
고인이 서울대학교와 맺은 인연은 짧았지만, 그의 일생은 서울대 구성원들에게 여러 가지 중요한 화두를 던져 준다. 19세기 말에 태어난 그가 평생토록 추구했던 교육을 통한 근대화, 근대 민주주의의 정착, 근대적 민족 정체성 확립은 오늘의 서울대인에게 여전히 시효를 다하지 않은 중대 과제이며, 그가 평안도에서 태어나 자라난 인물이라는 점은 분단극복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과제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중도’의 길을 실천하기 위해 진력한 일은 그가 충심으로 따른 도산의 정신인 동시에 오늘날 서울대라는 고등교육기관이 본받아 마땅한 정신적 유산이다. - 김명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