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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핀란드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Kauneimmat Kirjat)’ 명예상 수상!
풍부한 색감의 다채로운 색연필 일러스트! 아이에게 반복하여 들려주고픈 차별 없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 ‘다름’과 ‘같음’을 들여다보며 모두가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우는 그림책! 알록달록하고 선명한 색감의 색연필 그림이 돋보이는 『모두 소중해』의 원제는 핀란드어로 ‘Jokainen’입니다. 영어로는 ‘Everyone’으로 번역되는 제목은 이 책이 우리 모두를 위해 쓰였다는 점을 잘 드러냅니다. 『모두 소중해』는 우리들의 ‘차이’에 착안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서로 얼마나 다른가를 보여주면서 시작합니다. 일단 모두 생김새가 다릅니다. 살아온 환경도, 시간도 달라요. 취향도 너무나 제각각이죠. 이 책에 그려진 생물의 종류만큼이나 우리는 다채롭게 존재합니다. 한편으로 『모두 소중해』는 ‘같음’을 들여다보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리사 칼리오 작가는 각자 다르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공통점으로 누구나 경험하는 감정의 격랑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똑같이 이 지구 위에서 밤과 낮을 겪으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점도 일깨웁니다. 이 단순하지만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사실을 통해, 결국 우리는 차별을 배제하면서 서로 교감하고 의지하며 공존해야 한다는 깨달음에 접근하게 될 것입니다. 친근하고도 창의적인 그림체와 간결한 문장은 누구나 곱씹어 보아야 할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개성적인 필치가 돋보이는 리사 칼리오 작가의 글·그림과 세계 유수의 그림책을 번역한 조은수 작가의 해설 『모두 소중해』를 쓰고 그린 핀란드의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리사 칼리오 작가는 색연필 드로잉을 통해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은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핀란드에서 ‘2021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는 그림책 외에도 동요의 가사를 쓰고, 음악회에서 그림을 실연하기도 하며, 화가로서 개인전을 여는 등 여러 영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목탄으로 그린 그림부터 디지털 작업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 세계를 보여줍니다. 번역과 해설을 맡은 조은수 작가는 원문의 의미를 잘 살리면서도, 우리말의 어감과 호흡에 맞게 내용을 옮겼습니다. 직접 그림책을 지으면서 세계적인 그림책을 여러 편 옮기기도 한 그는 『모두 소중해』에 특별한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국경을 넘어 한 그림책으로 맺어진 두 작가의 공통된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세요. * 핀란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Kauneimmat Kirjat)’에 대해 핀란드도서예술위원회가 한 해 동안 가장 아름다운 책을 선정하여 매년 수여하는 상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책’은 매년 3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선정되는데, 핀란드에서는 1947년부터 수상작을 발표해 왔습니다. 작품 평가의 기준은 타이포그래피에서부터 책의 전체적인 그래픽 디자인입니다. 소설, 논픽션 및 교과서, 예술 및 사진 분야, 어린이 및 청소년 도서, 만화책, 특별 부문으로 나뉘어 있으며 영예의 ‘가장 아름다운 책’은 심미적인 요건을 가장 충족시킨 한 권에 최종적으로 수여됩니다. 수상작은 매년 핀란드의 도서관과 도서박람회, 국제도서전과 국제대회에 전시됩니다. 『모두 소중해』는 2022년 3월에 거행된 시상식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명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수상작 소개 사이트〉 https://www.kauneimmatkirjat.fi/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