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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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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수유현진 그림
다봄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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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수학 금지령 _6쪽
신비한 삼각 모임 _14쪽
도르래 왕자, 아르키메데스 이야기 _22쪽
결혼이냐 수학이냐 _34쪽
아르키메데스의 양피지 _44쪽
사라진 소피 _56쪽
검은 빵 아저씨의 비밀 _70쪽
세상의 모든 모양 _78쪽
버섯 사냥꾼, 페렐만 이야기 _86쪽
만유 고독력의 법칙 _94쪽
유령 학생, 소피 제르맹 이야기_108쪽
무한의 인사 _120쪽
세 명의 수학자를 소개합니다 _130쪽

저자 소개2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때때로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날마다 중랑천을 걸으며 새로운 얘깃거리를 궁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만든 책으로는 『무슨 꿈 꿀까?』, 『달걀 생각법』,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뇌토피아』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슈렉』, 『사자를 숨기는 법』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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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유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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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에 진심인 편인 어린이 그림책 작가입니다. 대학에서는 영문학을 공부하고 기획자와 교사로 일하다가 정말 정말 그림이 그리고 싶은 마음에 교실을 박차고 나와 여태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업실 동료 작가가 그림 주제로 삼은 양자역학을 슬쩍 들여다보며 신비한 원자의 매력에 본격적으로 빠질 즈음, 신기하게도 이 글을 만났습니다. 너무 작아 보이지 않는 원자를 보이듯이 그려 보는 재미가 마치 태양계를 벗어나 성간을 날며 기이한 우주를 탐사하는 보이저호처럼 생생했지요. 그동안 만든 책으로 <꽃피는 봄이 오면>, <오싹오싹 유령파티>, <보보 아줌마는 여
그림 그리기에 진심인 편인 어린이 그림책 작가입니다.
대학에서는 영문학을 공부하고 기획자와 교사로 일하다가 정말 정말 그림이 그리고 싶은 마음에 교실을 박차고 나와 여태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업실 동료 작가가 그림 주제로 삼은 양자역학을 슬쩍 들여다보며 신비한 원자의 매력에 본격적으로 빠질 즈음, 신기하게도 이 글을 만났습니다.
너무 작아 보이지 않는 원자를 보이듯이 그려 보는 재미가 마치 태양계를 벗어나 성간을 날며 기이한 우주를 탐사하는 보이저호처럼 생생했지요.

그동안 만든 책으로 <꽃피는 봄이 오면>, <오싹오싹 유령파티>, <보보 아줌마는 여행 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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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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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26.6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3쪽 ?
ISBN13
9791194148227

출판사 리뷰

수학을 왜 그렇게 좋아해?
아르키메데스, 페렐만, 소피 제르맹의 삶에 해답이 있다!


수학은 어렵고 몇몇 사람만 좋아하는 학문이라 여기는 사람이 많다. 수학을 포기한 사람을 가리키는 ‘수포자’라는 말은 흔히 쓰이고, 실제로 한 반에서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손에 꼽힐 만큼 적은 것이 현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소피는 수학을 너무너무 좋아한다. 매일 밤, 엄마와 아빠가 소피가 수학 공부를 하지 못하게 초와 난로의 불까지 빼 버리고, 행여 추위를 피해 옷장에 들어가서 공부하는 것조차 막기 위해 옷장 문까지 잠그며 훼방을 놓는데도, 소피는 꽁꽁 언 몸을 이불로 돌돌 싸매고 수학 공부를 한다.

여자라서 수학을 공부할 필요도 강요도 없고, 수학 공부를 하지 말라고 하는 시대에 살면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동화 속 주인공이니까 그럴 수 있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려고 한다면 큰일.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에 등장하는 소피를 비롯해 아르키메데스와 페렐만은 실존 인물이며, 이 책은 그들의 실제 삶에 바탕을 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아르키메데스는 전쟁 중 로마 병사의 칼끝 앞에서도 수학 문제를 푸는 데 여념이 없다가 목숨을 잃었고, 현대 수학자 페렐만은 300여 년 동안 풀리지 않던 난제를 푸는 데 성공하고서도 부와 명예에 연연하지 않고 수학자 본연의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주인공 소피 제르맹은 수학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몇 안 되는 여성 수학자다.

도대체 수학이 무엇이기에 목숨, 명예, 부, 국가 차원의 방해 앞에서도 수학을 포기하지 못하고 오히려 빠져든 걸까?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은 세 명의 수학자들이 시공간을 넘어 만나 나누는 밤의 대화 속에 그 답을 숨겨 두었다.

“인생은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니라 선물 보따리”
‘만유 고독력의 법칙’에 따라 만난 수학자들의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
외로워도 괜찮아! 내가 좋아하는 게 있으니까!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은 어려운 수학 공식을 쉽게 풀어 전달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수학이 정말 재미있으니 좋아해 보자고 권유하는 책도 아니다. 이 책은 ‘수학’이 아니더라도 남이 뭐라고 해도 상관없이 푹 빠질 만큼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는 모두를 위한 동화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것을 가족조차 이해해 주지 않고 더 나아가 못 하게 방해까지 한다면 어떨까? 더욱이 소피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을 도저히 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어떨까? 실력이 되어도 여자라서 가고 싶은 학교에 입학할 수 없고, 수학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거나 난제를 해결했는데도 여자라서 그 공로를 인정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말이다.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은 바로 이러한 상황에 놓인 사람이 느낄 ‘외로움’과 ‘고독’에 작가의 마음이 이끌려 탄생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세 명의 수학자는 수학사에 길이 남을 정도로 위대한 업적을 이뤘지만, 한 편으로는 수학이라는 세계에서 외롭고 고독한 시간을 보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작가는 고독한 사람들끼리 서로 끌리게 되어 있다는 ‘만유 고독력의 법칙’으로 이 셋을 시공간을 초월해서 만나게 하고, 수학을 둘러싼 즐거운 대화를 나누게 함으로써 이들의 외로움을 달래며 위로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삶을 바친, 끝없는 난관에 부딪히고 때로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작가의 분신처럼 등장하는 아르키메데스는 이야기 끝에 이렇게 말한다. “인생은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닌 선물 보따리”라고. 시공간을 초월해서 만난 천재 수학자들의 비밀 모임에 참여한 독자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열정을 따라 외롭지 않게 살면서, 날마다 선물 보따리를 풀어가는 행복을 맛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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