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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연이네 설맞이 우지영 글 | 윤정주 그림
02 장승 벌타령 김기정 글 | 이형진 그림 03 얼쑤 좋다, 단오 가세! 이순원 글 | 최현묵 그림 04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김평 글 | 이김천 그림 05 한글, 우리말을 담는 그릇 박동화 글 | 정성화 그림 06 가을이네 장 담그기 우지영 글 | 윤정주 그림 07 꿈꾸는 도자기 김평 글 | 이광익 그림 08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 우지영 글 | 윤정주 그림 09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옷 홍선주 글·그림 10 내 더위 사려! 박수현 글 | 권문희 그림 11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박수현 글 | 윤정주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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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어제에서 찾은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 내일을 열어 갈 힘! 책읽는곰의 온고지신은 ‘우리 어린이들이 어제를 헤아리며 오늘을 살고 내일을 열어 갈 수 있도록, 어제에서 건져 올린 빛나는 것들을 오늘에 맞게 갈고 다듬어 전한다’는 기치를 걸고 시작한 우리 문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온고지신 시리즈는 그간 초등 교과서 수록, 세종도서 문학나눔, 문화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화이트레이번스 선정 도서를 비롯해 국내외 여러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 왔으며, 각 학교의 권장도서 목록에 빠짐없이 들어가는 좋은 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7년 12월 첫 책 『연이네 설맞이』를 시작으로 내놓은 지 꼭 10년 만에 스무 번째 책 『짜장면 왔습니다!』를 출간하며, 온고지신 20권 세트를 출시했습니다. 온고지신 시리즈는 우리 문화의 독자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전통 문화가 오늘날 사람들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갈 수 있는지 그 변화까지도 아울러 담고자 합니다. 그저 박물관에 박제된 유물이나 이제는 잊힌 생활양식이 아니라 오늘, 그리고 내일의 어린이와도 함께 나누고 싶은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으려는 것이지요. 온고지신 시리즈가 우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잇는 징검돌이 되길 바랍니다. 권별 소개 01 연이네 설맞이 우지영 글 | 윤정주 그림 섣달이 되자 연이네 집에서는 설빔도 짓고 설음식도 마련하고 대청소도 하느라 손이 열이라도 모자랍니다. 연이도 식구들을 돕겠다고 나서지만, 마음은 온통 설빔에 가 있습니다. 설날을 기다리는 연이의 설레는 마음과 우리 조상의 풍성한 설맞이 풍경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2008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 열린어린이 권장 도서 동원 책꾸러기 선정 도서 | 네이버 오늘의 책 02 장승 벌타령 김기정 글 | 이형진 그림 게으름뱅이 가로진이는 어느 날 나무해 오라는 어머니의 성화에 그만 장승을 뽑아 오고 맙니다. 화가 난 팔도 장승들은 가로진이네 앞마당에 모여 떠들썩한 벌 잔치를 벌이지요. 마을 어귀를 지키는 장승 이야기를 팔도 사투리가 맛깔스러운 글과 유머 넘치는 그림에 담아 들려줍니다. 한우리가 뽑은 좋은책 | 열린어린이 권장 도서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한국 어린이그림책 50선 03 얼쑤 좋다, 단오 가세! 이순원 글 | 최현묵 그림 노란 감꽃이 피고 빨간 앵두가 익어 가는 초여름, 상준이는 할아버지 고향 강릉에 왔어요. 으라차차 씨름판이랑 훨훨 나는 그네뛰기도 구경하고, 창포물에 머리 감고 단오부채도 만들었지요. 강릉단오제는 말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아요. 소설가 이순원 선생님이 들려주는 단오 이야기.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 전국독서새물결모임 권장도서 | 동원 책꾸러기 선정 도서 04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김평 글 | 이김천 그림 팔월이라 한가위, 햅쌀밥에 햇과일에 송편에 먹을 것도 많고, 소놀이에 가마싸움에 강강술래에 놀 것도 많아요. 옥토끼는 달을 보며 무슨 소원을 빌까요? 한가위를 맞이하는 옛사람들의 넉넉한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한우리열린교육 선정 도서 |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고래가숨쉬는도서관 한국 어린이그림책 50선 05 한글, 우리말을 담는 그릇 박동화 글 | 정성화 그림 우리말을 오롯이 담아낼 글자가 없던 시절, 백성들은 글자를 읽고 쓰지 못해 불편하고 억울한 일이 많았습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뒤에야 비로소 온 백성이 글자를 쉽게 배워 쓸 수 있게 되었지요. 우리 겨레의 가장 위대한 문화유산이자, 우리말을 담기에 가장 맞춤한 그릇인 한글의 의미와 창제 원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었습니다. 한우리가 뽑은 좋은책 | 아침독서신문 추천 도서 |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열린어린이 권장 도서 | 동원 책꾸러기 선정 도서 06 가을이네 장 담그기 우지영 글 | 윤정주 그림 장은 우리 음식의 맛을 내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양념이에요. 게다가 영양 덩어리 콩을 가장 지혜롭게 먹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가을이네 식구들이 늦가을부터 초여름까지 장 담그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 열린어린이 권장도서 동원 책꾸러기 선정도서 | 초등 4-1 국어 교과서 수록 07 꿈꾸는 도자기 김평 글 | 이광익 그림 박물관에서 도자기가 가장 지루하다고요? 한 발짝만 더 다가가면 수백 년 넘게 우리를 기다린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용이 구름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아이들은 포도 넝쿨에 매달려 놀고, 거문고 타는 할아버지와 춤추는 학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 최고의 판타지 공간 도자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화이트레이븐스 선정 도서 | 열린어린이 권장 도서 | 아침독서신문 책둥이 추천 도서 고래가숨쉬는도서관 한국 어린이그림책 50선 | 한우리열린교육 선정 도서 08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 우지영 글 | 윤정주 그림 조선 시대에도 소방관이 있었느냐고요? 지금과 같은 모습은 아니지만 조선 시대에도 소방서와 소방관이 있었습니다. ‘금화도감’과 ‘멸화군’이 바로 그것이지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온 도성을 휘젓고 다니는 불귀신과 맞서며, 오합지졸에서 천하무적으로 거듭나는 조선 소방관 멸화군을 만나 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 아침독서신문 책둥이 추천도서 | 북스타트 선정도서 한우리열린교육 선정도서 09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옷 홍선주 글·그림 우리 할머니도 젊었을 땐 알아주는 멋쟁이였대요. 미니스커트에 뾰족구두를 신고 뒤뚱뒤뚱 걷는 할머니를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요. 그럼, 할머니의 할머니는 어떤 옷을 입었을까요?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는요? 또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 할머니는요? 우리 할머니들의 옷을 찾아 시간 여행을 떠나 볼까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 한우리열린교육 선정 도서 10 내 더위 사려! 박수현 글 | 권문희 그림 오늘은 새해 들어 처음으로 보름달이 뜨는 정월 대보름날이에요. 동이는 엄마 따라 용알을 뜨러 나갔다가 그만…… 이웃집 영수한테 더위를 사고 말았어요! 해 뜨기 전에 이 더위를 되팔아야 올여름을 건강하게 날 텐데……. 동이 더위는 누가 사 줄까요? 동이가 더위를 팔 수는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 동원 책꾸러기 선정 도서 11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박수현 글 | 윤정주 그림 강이, 산이, 들이, 세쌍둥이가 시골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시골집은 도시의 아파트랑 달리 아래층도 없고 위층도 없어요. 숨을 데도 많고 찾을 데도 많지요. 물 만난 세쌍둥이의 장난질에 조용하던 시골집이 들썩거려요. 그런데 시골집엔 정말 세쌍둥이네 식구들만 살고 있을까요? 느닷없이 나타나 세쌍둥이를 쫓아다니는 할머니는 과연 누구일까요? 아침독서신문 책둥이 추천 도서 | 한우리열린교육 선정 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