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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월요일 오후 12:07 과학 시간월요일 오후 2:45 방과 후화요일 오전 7:30 조회 시간 전화요일 오전 10:40 체육 시간화요일 오전 11:55 점심시간 직후화요일 오후 12:05 과학 시간수요일 오전 7:45 조회 시간수요일 오전 10:35 체육 시간수요일 오전 11:30 점심시간목요일 오전 7:45 조회 시간목요일 오전 8:25 미술 시간목요일 오전 11:25 점심시간 직전금요일 오전 7:45 조회 시간금요일 오전 11:45 점심시간 끝 무렵금요일 오후 5:00 스케이트 파티 직전금요일 오후 5:10 스케이트 파티금요일 오후 5:45 스케이트장 디제이 부스금요일 오후 5:46 스케이트장 식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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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이 아닌 ‘정당한 싸움’을 생각하게 하는 책!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언어 폭력, 사이버 폭력, 스토킹, 왕따, 현금이나 물건의 갈취 등 수많은 폭력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장난인데 뭐.” “친구끼리 왜 그러냐?” “빌린 건데 뭐.”라며 죄의식 없는 폭력에 끝없이 끌려다니다 회복하기 힘든 상처를 입기도 한다. 그렇다면 폭력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하는 건, 싸움을 건 이들의 잔꾀에 휘말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반드시 폭력으로만 폭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폭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겨룰 수 있도록 새로운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예컨대 폭력을 원하는 아이들이 싸움을 걸어온다면 그들이 원하는 대로 반응하기보다는 다른 장소에서 ‘정당한 싸움’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다른 누군가와 대립했을 때 진정한 싸움의 방식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한다. 주인공 체이스는 자신에게 폭력으로 대응하길 바라는 와이엇과 칼라일이 정당한 승부를 펼칠 수 있는 ‘다른 싸움’을 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지만, 비폭력은 ‘정의’를 제시한다는 걸 보여준다. ■ 궁지에 몰렸을 때 아이들에게 대안을 알려주는 책! 누구나 궁지에 몰릴 때가 있다. 땀이 줄줄 흐르고 사람들이 모인 곳에 나갈 용기를 내기도 힘들다. 점점 구석에 숨어들고만 싶다. 궁지에 몰리면 평소에 잘 돌아가던 두뇌 회로도 엉망진창이 되어 바른 판단을 하기 힘들다. 그럴 때 지금 우리 아이들이 빠져 있는 인기 게임이나 미디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폭력을 부추기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라며 무관심하게 만들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인도할 수도 있다. 만약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게 바로 책이다. 『6학년 복면 클럽』 시리즈는 주인공을 통해 ‘내가 가장 잘못하는 것’, ‘내게 가장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또한 “잘못한다고 해서 주저하지 마. 그게 오히려 네가 최선을 다하도록 만들고 승리를 가져다줄 거야.”라고 이 책은 이야기한다. ■ 코로나에 빼앗긴 학교생활의 재미를 경험하게 하는 책! 다시 돌아오지 않을 우리 아이들의 학창 시절이 코로나 19의 유행 탓에 사라지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전면 등교를 하지 못한 채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다 보니 학교생활의 스릴과 즐거움은 옛말이 되고 말았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무리 지어 생활하며 경험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활동과 친구들 사이의 깊은 교류가 그립기만 하다. 이 책은 학교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친구 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심 가득한 에피소드, 우정, 그리고 이성과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비롯해 코로나 시대의 아이들이 누리지 못하는 학교생활의 재미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아울러 머지않아 학교가 정상화되는 날, 아이들이 창의력과 패기를 가지고 그간 꿈꿔 온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내공을 다지게 한다.■ 평소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활짝 여는 책! 이 책의 저자인 에머스 마커스는 어렸을 때 선생님이 추천하신 책보다 만화책을 더 재미있게 읽었다고 한다. 『6학년 복면 클럽』 시리즈 안에는 교훈적인 이야기뿐 아니라, 아이들이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평소에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즐겁게 독서에 습관을 들이도록 배려한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원서인 『Diary of a 6th Grade Ninja』는 미국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로 알려지며 관심을 받았다. 이런 인기는 한국에까지 퍼져, 초등 학부모들의 ‘영어 원서 읽기 책’으로 선택되어 소개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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