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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그림책, 나를 존재하게 하는 힘 1장 인식의 방(다양한 내 모습이 있다는 것 인식하기) 1.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_정체성 찾기·자기 복합성 《단정한 마을의 단정한 시쿠리니 씨》 2. 내가 원하는 눈덩이는? _인생의 의미와 방향 《작은 눈덩이의 꿈》 3. 나의 ‘그때’는 언제일까요? _누구나 다 때가 있다 《때》 4. 내가 만든 눈덩이 _내 안의 고민 《두더지의 고민》 5. 나만의 색깔이 꼭 필요할까요? _다름과 변화 《색깔의 비밀》 6. 당신의 내면 아이는 잘 지내고 있나요? _내 안의 어린아이(내면 아이) 《미영이》 7. 결핍(정서적 허기) 채우기 _정서적 결핍 마주하기 《두근두근》 8. ‘나다움’을 찾아서 _자아 정체성 《멸치의 꿈》 9. 마음이 어려워 _정서적 소진에 대하여 《어려워》 10.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_나의 진정한 자리 《바다로 간 고래》 2장 탐색의 방(나의 욕구, 감정, 상태 탐색하기) 1. 나만의 공간에서 도토리 시간을 _쉼표의 시간·위로의 시간 《도토리 시간》 2. 나를 객관화한다는 것은 _자기 객관화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3. 나의 상실 마주하기 _자존감 찾기 《L 부인과의 인터뷰》 4. ‘나’만이 할 수 있는 일 _‘나다움’ 찾기 《오, 미자!》 5. 물건을 그만 사고 싶어요! _쇼핑 중독·심리적 보상 《뿅가맨》 6. 숨은 나의 능력을 찾아 떠나는 여행 _내 안의 가능성 《노를 든 신부》 7. 당신은 어떤 모양의 대추인가요? _내면의 힘 《대추 한 알》 8. 채우고 싶은 마음 주머니 _결핍 수용 《아나톨의 작은 냄비》 9. 당신의 속도는 어떠한가요? _인생 속도 《달리기》 10. 당신은 링 위에서 무얼 하고 있나요? _나의 두려움 마주하기 《가드를 올리고》 3장 성장의 방(마음의 근육이 차곡차곡) 1. ‘지금-여기’에 펼쳐진 우주 _꿈을 찾아서 《키오스크》 2. 비를 맞으면 좀 어때! _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 《빗방울이 후두둑》 3. 오늘도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_차별과 괴롭힘 《매미》 4. 천천히 가도 괜찮아! _고군분투하면 어때! 《힐드리드 할머니와 밤》 5. 온전한 ‘나-self’로서 즐거움 _생각의 전환 《두 갈래 길》 6. 생각보다 괜찮네! _대인 관계에서의 두려움 《파란모자》 7. 정서적 한계 마주하기 _상실 《씩씩해요》 8. 감정과 생각 알아차리기 _모든 감정은 소중해 《모두 다 싫어》 9. 비록 한 장의 희망이라도 _절망 속의 희망 《빨간 나무》 10. 인생의 속도와 방향 _과정의 소중함 《홈런을 한 번도 쳐 보지 못한 너에게》 4장 수용의 방(나를 사랑할 힘이 생겼어. 나에게 친절하기) 1. 당신의 아침은 안녕한가요? _일상의 소중함 《아침에 창문을 열면》 2. 사라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야! _인생의 자연스러운 순리 《사라지는 것들》 3. 인생 뭐 있나요? _지금-여기의 소중함 《인생은 지금》 4. 포기하지 않아요! _포기하지 않는 용기 《바다가 보고 싶었던 개구리》 5. 지금-여기, 삶의 균형이 필요한가요? _ 삶의 균형 《균형》 6. 우리가 지금-여기에 살아 있기에 _평범한 하루의 소중함 《살아 있다는 건》 7. 나의 감정과 친구 하기 _불안도 내 안의 감정 《불안》 8. 당신이 살던 집은 어떠했나요? _나의 역사, 원가족과의 역동 《토라지는 가족》 9. 잃어버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_번아웃 《오리건의 여행》 10. 존재 이유 _나의 존재 수용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부록 심리상담사가 건네는 그림책 1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한 친구에게 힘을 주는 그림책 2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갑자기 잃은 친구에게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 3 일에 많이 지친 친구에게 선물할 그림책 4 이혼·재혼 가정의 양육자에게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팁을 주는 그림책 5 코로나19같이 바뀔 수 없는 환경에 처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그림책 6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선물할 그림책 7 감정 표현이 어려운 아이를 둔 양육자에게 좋은 그림책 8 건강한 가족 관계에 대해 알고 싶은 친구에게 선물할 그림책 9 다양한 모습의 자신에 대해 수용이 필요한 친구에게 좋은 그림책 10 새로움이 두려운 아이에게 도움을 주는 그림책 |
돋보기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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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2-12-07
안녕하세요. 저자 남기숙입니다.
그림책으로 쓰담쓰담을 통해 잠시라도 삶의 여유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매일 매일 애쓰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잘하고 있다고, 지금 이 모습도 괜찮다고
쓰담쓰담해주세요.
언제나 당신의 시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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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기 복합성을 이해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선 내가 어떤 사람인지 탐색하는 게 중요하겠죠. 나의 감정과 생각, 그리고 주변을 살펴보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탐색해야 합니다. 때론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 길을 잃을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가다 보면 길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나도 모르게 원치 않는 반복적 패턴이 있다면, 언제 내 안에서 불편한 일이 일어나는지 인식하고 있다면 부정적 감정이 점점 작아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다양한 자신의 모습을 하나하나 살펴보세요. 그 모든 모습을 안아주고 정확히 인지할 때 자기 복합성이 높아집니다. 언제나 답은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_《단정한 마을의 단정한 시쿠리니 씨》」중에서 나로 인해 또는 타인에 의해 나를 상실했을 때 주저앉기보다 자신을 탐색해보면 어떨까요? 나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하나둘 알게 될 것입니다. 나의 강점과 약점,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대인 관계 패턴,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등등. 이렇게 나를 인식하며 우리는 나다움을 찾아갑니다. 저는 이것을 ‘회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결핍(정서적 허기) 채우기_《두근두근》」중에서 능력의 기준은 대단한 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우연히 들은 피드백, 자신이 몰랐던 의외성도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이에게 들은 칭찬을 자신의 것으로 오롯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저 기분 좋아지라고 한 말이려니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지, 아니면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듯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도 중요합니다. 내가 미처 몰랐던 능력을 타인이 찾아줄 수도 있습니다. 그 능력을 스스로 인정하고 수용하면 자신의 가치가 올라가고, 타인에게도 주체적인 사람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능력을 고이고이 모셔놓을 게 아니라 내 것으로 만들어 빛날 수 있도록 갈고닦는 게 중요합니다. ---「숨은 나의 능력을 찾아 떠나는 여행_《노를 든 신부》」중에서 삶을 살아가다 보면 갑자기 쏟아지는 일 폭탄,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 폭탄 같은 것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마음에 공간이 없다면 아무런 준비도 없이 온몸으로 그 폭탄을 흡수하고 주저앉게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하니 힘겹게 일어나 한 발 한 발 걸어가야 합니다. ‘지금-여기’에서 내리는 비는 현재 우리의 스트레스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몸과 마음의 신호를 인식하고, 내 상태가 어떤지 잠시 멈추어 살펴보세요. 자신을 수용하고 나아가길 바랍니다. 나 자신을 모두 내려놓아야 진정한 ‘나다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비를 맞으면 좀 어때!_《빗방울이 후두둑》」중에서 무슨 일을 할 때는 과정과 결과가 있기 마련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과정이 중요할 수도, 또 누군가에게는 결과가 중요할 수 있겠죠. 하지만 분명한 것은 과정이 있어야 결과도 있다는 것입니다. 기회는 스스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며 적극적으로 기회를 찾아 나서야 합니다. 씨앗이 열매가 되고, 열매가 나무가 되는 것처럼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도 성장할 것입니다. ---「인생의 속도와 방향_《홈런을 한 번도 쳐 보지 못한 너에게》」중에서 각자의 인생 시기와 삶의 방식에 따라 우리의 방향과 속도 또한 모두 다를 것입니다. 이제 잠시 멈추어 내가 누구와 발을 맞추고 있는지, 내 옆에 누가 있는지 둘러볼까요? 분명 함께 가고 있는 조력자가 있을 거예요. 균형을 잡으려면 반대쪽에서도 같은 힘으로, 같은 호흡으로 함께 해야 합니다. 때론 삐걱거리며 균형이 맞지 않아 속상할 때도 있겠죠. 하지만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서로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손을 잡은 채 상대의 속도에 맞추면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지금-여기, 삶의 균형이 필요한가요?_《균형》」중에서 타인의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괜히 자기 자신에게 화살을 돌려 불안감과 우울감에 빠져드는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온몸에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 있어 곧 누구라도 찌를 기세이지만, 정작 그 가시로 자신을 찌를 뿐입니다. 그런 사람에겐 함께 버티고 견뎌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나라는 존재를 오롯이 수용해주는 그 누군가를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존재 이유에 대해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나를 탐색하고 내게 말을 걸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을 통해 우리는 결핍, 불안, 두려움에서 조금씩 벗어나 극복과 치유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존재 이유_《나는 강물처럼 말해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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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숙 작가는 10년 이상의 상담 경험을 가지고 있는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녀는 심리상담사였지만, 정작 자신에게 심리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던 중 소중한 딸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가운데 오히려 그림책을 통해 자신이 위로받는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감동을 타인과 나누고 싶어 그림책을 통한 심리 치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작가는 “그림책은 저를 존재하게 하는 힘입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무너졌을 때 저를 쓰담쓰담해주며, 좀 더 버틸 수 있도록 해준 원동력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책은 작가이자 제1독자인 심리 상담사가 직접 겪은 그림책의 신기한 치유의 힘과 감동을 전달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림책으로 쓰담쓰담하고 제 내면의 힘이 생겼어요!” “제 마음을 어루만져주셔서 감사해요!” “지금까지의 그림책 수업과는 완전 달라요!”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책 제목인 ‘그림책으로 쓰담쓰담’은 작가가 진행하는 심리 치유 프로그램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한마디처럼 이 책 ‘그림책으로 쓰담쓰담’을 통해 독자님들과 더불어 성장하는 시간을 꿈꿔봅니다. 이제 그림책 속으로 함께 치유 여행을 떠나볼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