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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부 경작의 탄생 1장 음식-두뇌 피드백 고리 2장 토양과 문명 3장 농업의 세계화 4장 기근의 발생 5장 미국식 농법 2부 20세기 6장 농장과 공장 7장 더스트볼과 불황 8장 음식과 브랜드 9장 비타민 열풍과 ‘농장 문제’ 10장 콩, 닭고기, 콜레스테롤 11장 정크푸드 강요 12장 녹색 혁명이라는 것 3부 변 화 13장 저 항 14장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15장 앞으로 나아갈 길 결론 : 우리는 모두 먹는 존재다 감사의 말 미주 참고 문헌 색인 작가 소개 |
Mark Bit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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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 부통령인 앨 고어는 이 책을 “우리의 식량 시스템과 그것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정책 입안자, 활동가, 관심 있는 시민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며 상찬했다.
현대 사회에서 인간 생존에 필수적인 식품이 기업의 이익추구의 수단이 된다해도 그것은 어색하거나 비도덕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업이 생산해낸 식품이 사람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면 우리 시민 사회가 그러한 기업의 이익추구행위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 마크 비트먼의 이 책을 읽다보면 환경을 이야기하지 않고 농업을 이야기할 수 없고, 음식 노동자의 복지를 이야기하지 않고 동물 복지를 이야기할 수 없고, 소득 불평등을 이야기하지 않고 식품 노동자를 이야기할 수 없다. 그만큼 식품산업은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들과 연결되어 있다. 저자는 현대 산업으로서의 농업이 갖는 위험성을 경고하고, 우리에게 그것을 극복할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고 그러한 점에서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