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김순임 등저
파도 2022.12.22.
베스트
시/희곡 top100 4주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파도시집선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모두 다 사랑!

발자국 시 해삼, 츠레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경계선 지능 장애 아동, 8세 15
자폐 3급 아동, 10세 16
언어 장애 3급 아동, 11세 17
사랑이란 무엇일까? 낭만고라니, 11세 18
사랑 우주고래, 11세 19
고마운 사람들 미래, 14세 20
12월 한진성 21
별하 박현희 22
나의 의미 곽윤지 24
푸른 바다 랑浪 26
로맨틱 싱크 서연 27
만개 영속 28
바다에 갔는데 네가 있었어 배지예 30
파편 윤예빈 32
사랑을 묻다 정지윤 34
과학시간에 사랑하기 이현경 36
두 잎 클로버 김동민 38
너, 랑浪 W 40
Sea, Bindweed 이도현 42
사랑 다시 일 이브 43
필연적 불행 주오월 44
Merry-go-round 신해민 45
그대 이름은 사랑 나리빛 46
끝 권혜연 48
사랑코자 한다 하현태 49
구름 섞인 파도, 타버린 죄 주저녁 50
곧 나를 떠날 그대 옆에 누워 일기를 쓴다 박지영 52
81kg짜리 가방 이민주 54
걸어가야겠다 최시원 56
Stone-in-Love 그믐 53
살 안 상인 58
사막 최료 60
사탕과 눈과 피 김소여름 62
사랑 성유진 64
fjord 김태우 65
사랑의 집단지성 유선아 66
사랑 조성권 68
무어라 말할까 박형민 69
볼륨을 높여줘! 강희현 70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해윤 72
만조 진이수 74
나그네 호해 75
겨울 숲 현 76
마침내 눈이 부시다 지안 79
드라이플라워 손화정 80
멸종위기종 신제하 82
손에 닿은 은하수가 지금 우리의 눈동자라면 문진식 84
아직도 한호흡 87
Best Served Cold 영안 88
설렘 그리고 사랑 이의끼 89
아침에 선잠 장윤정 90
터무니 없는 스텝 이상명 91
시차 오은결 92
푸른별 표류기 윤예빈 94
완전무결하지 않은 우리는 몰래 서로의 호흡법을 배운다 김가은 95
최선의 계절 느린테 96
직감 연한모 98
영사의 필름, 버드 정민희 100
아직까지는 연이스치다 102
선 진지혜 104
아낙네 비단 106
수공예 주제균 108
세기말 로망스 박다은 110
愛 손춘화, 59세 112
30分의 사랑 김안나, 61세 114
엄마 오 아녜스, 61세 116
슬픈 사랑이여 호호, 71세 118
사랑 풀꽃, 71세 119
사랑의 넋두리 청해, 81세 120
풀 솔바위, 82세 121
사랑 김순임, 94세 122
123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26쪽 | 130*210*20mm
ISBN13
9791198023346

책 속으로

어떨 때 사랑을 느끼나요?
뽀뽀할 때.
왜 뽀뽀할 때 사랑을 느낀다고 생각해요?
제가 경험해본 게 있어서요.
누구랑 뽀뽀했나요?
인형들이랑, 꿈에서요.
제 고래 인형은 자고 있어요.
---「사랑이란 무엇일까요?_별, 11세」중에서

네 이름을 가만 불러보면 사랑한다는 말 같아서 목구멍이 따끔거렸다 알아들을 수 없는 공식을 몇 번이나 물고 빨았어 과학실에는 오직 외계인이 전부였고 나의 특기는 혀를 씹는 일 깊게 파인 혀가 익숙해질 무렵 너를 만났지 혀의 우물에는 너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물이 고였는데 그걸 마음의 부유물이라고 칭한대 뱉어낼 수 없어서 계속 삼켜내던 그 달짝지근한 침을 사랑이라고 부른대
---「과학시간에 사랑하기_이현경」중에서

우린 더 이상 아무것도
떠올리지 말고 바다로 가자

사아아아,
랑은

같이
타들어온다
---「너, 랑浪_W」중에서

손과 손 사이의 우주에는
131억 년 전의 빛을 숨겨 두고
나와 애인은 하염없이 별을 바라보았다
해가 뜨지 않는 시간의 선 위에서
서로의 목소리에 길을 잃을 때까지 이야기를 나누다
나의 옆에서 애인은 잠들었다
---「곧 나를 떠날 그대 옆에 누워 일기를 쓴다_박지영」중에서

분열의 사랑을 할 거야. 하나의 사랑을 하나 이상의 이지러지는 춤으로 잘게 잘게 쪼갤 거야. 아무리 노력해도 못 닿을 그런 것들을 믿기 위해 스텝을 쪼개고 춤을 출 거야.
---「터무니 없는 스텝_이상명」중에서

눈이 흩날리는 이곳은
너를 통해 빗소리를 듣고
아침 햇살이 부서질 때
너를 통해 달빛을 맞아
안녕 나는 과거에서 온 위로야
미래에서 온 사랑이야
---「시차_오은결」중에서

누구한테도 못 준 사랑 다 줄게
내년에 또 활짝 핀 꽃으로 남아

사랑해

너하고 대화하면 기분 좋아진다

---「사랑_김순임, 94세」중에서

리뷰/한줄평3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