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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시 57 편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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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은혜로 성도가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나를 영원히 사랑하신다니 나는 영생을 얻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p.10 선생님, 그곳의 성도는 어떤 모습인가요. 어떤 모습으로 영원히 살고 있나요. 누구나 그리스도를 위해 살려 했고 누구나 그의 제자로 죽었던 추억을 지닌 채 모두가 못 자국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지극히 보통의 모습이지요. 선생님의 대답은 보고 계신 풍경 그대로였습니다. 지극히 보혈의 모습… 영원히. --- p.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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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마주하는 성전 앞에서 성도는 긴장합니다. 관념만 남지 않기를. 믿음 없는 실체에 속지 않기를. 내적, 외적인 충돌 속에서 영적인 것을 따르게 되는데 그것은 곧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앞에 경외함으로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립니다. 이 책은 성도의 안부와 고백이자, 영원한 왕을 향한 경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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