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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시 32 편 시극 3 편 출판인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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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예수의 못 자국을 만진 기억이 있다
그러고는 구원을 믿게 되었는데 믿는다고 한 뒤로 다시는 그를 만나지 못했다 진리를 찾아 나서니 진리가 아닌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교회여 나는 보았노라 주님의 몸 된 교회에 못 자국이 없으면 그것은 주님의 몸이 아니다 할렐루야 못 자국을 만진 자가 못 자국을 맡을지어다 너는 가서 못 자국을 보이라 예수의 흔적을 만지게 할지어다 --- p.8 교회 의자 그 긴긴 곳에 앉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 중에 예수께서 계신단다 --- p.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