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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UN 보고서
Creative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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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감사의 글
보고서의 내용
10개의 주요 메시지
약어 및 동의어

1부 창조경제

제1장 창조경제의 개념과 맥락


1. 진화중인 개념과 정의
창조성
창조재화와 창조 서비스 + 4가지 자본
문화산업
문화경제
창조산업
창조산업에 관한 유엔무역개발회의의 분류
창조경제
창조계급과 창조기업가들
창조도시
창조 클러스터, 네트워크와 구역
문화와 창조의 공통점
경험경제
창조생태학

2. 전세계 창조경제의 주요 원동력
기술
수요
관광

3. 창조경제의 다양한 측면
경제적 측면
사회적 측면
문화적 측면
지속가능한 개발

4. 창조산업의 교차 특성
부처 간 정책조율 필요성
다수 이해 당사자와의 대화 필요성
기관 메커니즘의 필요성

5. 선진국의 창조경제

제2장 개발 차원

1. 정책 구현: 새천년 개발목표

2. 창조경제: 연계와 개발의 의미
창조경제의 다양한 측면
문화와 기술의 연결
사회적 상호작용

3. 전통지식, 문화와 창조경제

4. 개발도상국과 전환기 경제에서의 창조경제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앙아시아와 중동
라틴아메리카
카리브해 연안 국가
전환중인 동유럽 경제

5. 창조경제와 녹색경제
창조와 생물종 다양성: 윈-윈 해결책

2부 창조경제 평가: 분석과 측정

제3장 증거기반으로 한 창조경제에 대한 평가


1. 새로운 정보 데이터베이스의 필요성과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은 이유
2. 창조경제에 관한 신뢰성 있는 기준
3. 창조경제 운영 모델 구성에서의 도전과제

4. 측정: 한계와 가능성
고용
시간 사용
무역과 부가가치
저작권과 지식재산권
공공투자

5. 주요 고려사항

3부 창조재화와 서비스의 국제무역

제4장 창조재화와 서비스의 국제무역:국제동향과 특징


1. 배경

2. 창조산업: 국제무역의 새로운 동력

3. 창조재화와 서비스의 국제무역 동향
국제 수출 동향
국제 수입 동향
국제 창조재화 시장의 키플레이어
창조재화 무역수지

4부 지식재산권과 기술의 역할

제5장 창조경제에서 지식재산권의 역할


1. 소개

2. 지식재산권이란?

3. 지식재산권과 창조산업
지리적 표시와 원산지 명칭

4. 저작권과 창조경제
독점권
저작인격권
기타 권리
저작권의 예외와 한계
저작권법의 집행

제6장 기술, 연결성, 창조경제

1. 소개

2. 연결성의 광범위한 영향력
모바일 혁명
저개발국에서 인터넷 사용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
개발도상국에서 부진한 브로드밴드 연결성
ICT 재화에 대한 저개발국 간의 무역 활성화와 투자

3. 측정 이슈와 창조적 콘텐츠

4. ICT가 창조경제에 미치는 영향
창조산업에서 ICT의 중요성

5. 디지털화
6. 컨버전스와 뉴비즈니스 모델
7. 프로덕션 체인에 미치는 영향
8. 미래 전망

제7장 창조산업을 위한 정책적 전략

1. 도입
2. 공공정책의 역할
3. 정책 프로세스

4. 정책방향
인프라 제공
재정지원과 투자
제도적 메커니즘의 구축
규제와 법
수출시장의 개발
창조 클러스터의 구축
창조기업가 정신의 촉진
효과적 자료수집 조치

5. 창조경제를 증진하기 위한 창조적 넥서스
창조적 넥서스 모델

6. 창조경제의 강화를 위한 선별적 조치
비공식 부문
창조적 예술
중소기업
공공문화시설
기업 부문

7. 국가별 맞춤형 정책

제8장 창조산업 정책의 국제적 측면

1. 국제정책의 기본틀

2. 유엔무역개발회의: 경제 및 개발 어젠다와 창조산업
제10차 UNCTAD 회의: 시청각 서비스
제3차 유엔 저개발국 회의: 음악
제11차 UNCTAD 회의: 창조산업의 전환점
제12차 UNCTAD 회의: 창조산업에서 창조경제로

제9장 시사점 및 정책적 대안

1. 시사점

2. 주요 연구결과
10개 핵심 결론
정의와 개념
다분야 간 연관성
선진국의 창조경제
개발도상국의 창조경제
창조적 제품의 가치사슬
데이터 이슈
무역
연결성과 정보통신기술
창조경제를 향한 정책
국제적 환경

3. 핵심 이해 당사자들의 역할
정부의 역할
창조기업가의 역할
시민사회의 역할과 전략적 제휴
국제협력의 역할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4

United Nations

「창조경제 UN 보고서」 시리즈는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와 UNDP(유엔개발계획) 남남협력 특별반이 협력하여 발간하였다. 에드나 도스 산토스-뒤센베르그 UNCTAD 창조경제 프로그램 수석과 프란시스코 심플리치오 UNDP 남남협력 특별반 지식경영 및 활용 부장이 함께 진행하는 기술협력 프로젝트인 “개발을 위한 창조경제 강화”의 결과물이다.
다양한 교육과 직업 세계를 경험한 창의융합교육 정책전문가이자 교육심리학자다. 육군사관학교 졸업, 일본 쓰쿠바대학 심리학 석박사 통합과정, 성균관대학 교육학 박사로 정부부처, 한국교육개발원 및 대학을 거쳐 현재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융합교육단장으로 근무 중이다. 창의적인 공부 이력과 융합적인 직업 이력을 가진 그는 한국영재교육학회 학회장, 창의력교육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미국 Springer의 『International Education Handbook』 편저를 맡았다. 20여 권의 역저서, 60여 편의 논문, 다양한 방송언론 활동을 통해 보여주었던 미래교육 혁신, 노벨상 수상
다양한 교육과 직업 세계를 경험한 창의융합교육 정책전문가이자 교육심리학자다. 육군사관학교 졸업, 일본 쓰쿠바대학 심리학 석박사 통합과정, 성균관대학 교육학 박사로 정부부처, 한국교육개발원 및 대학을 거쳐 현재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융합교육단장으로 근무 중이다. 창의적인 공부 이력과 융합적인 직업 이력을 가진 그는 한국영재교육학회 학회장, 창의력교육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미국 Springer의 『International Education Handbook』 편저를 맡았다. 20여 권의 역저서, 60여 편의 논문, 다양한 방송언론 활동을 통해 보여주었던 미래교육 혁신, 노벨상 수상자 및 세계의 부자 등 성공한 창의융합형 인물 연구, 아이의 정신 건강에 대한 콘텐츠를 이 책에 소개하였다. 40여 편의 학술논문, 『최신영재교육학개론』, 『창의성의 이해』 등 10여 권의 저서 및 번역서를 출간했다.

이정규의 다른 상품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공공연구기관팀장. 선의의 창의성으로 행복한 창조복지국가 실현을 꿈꾸는 과학기술정책 분야 전문가이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건국대학교 기술경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는 과학기술과 창의성 이론의 접목이다. 주요보고서 및 논문으로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과제(2011)」 「과학기술을 통한 창조복지국가 실현방안(2012)」 「국민행복을 위한 창조경제: 특성과 함의(2013)」 등이 있다.
리서치 전문회사 (주)데이터팔코리아dataPALKorea 대표이사. 1인 창조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경제, 과학기술, 컨설팅 전문가이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후생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우경제연구소 연구원,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서 R&D 연구개발 지원사업 성과 관리와 기술 사업화 업무를 담당하였다. 또한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서울시 창의인재양성사업인 서울크리에이티브랩(SCL, Seoul Creative Lab) 지원사업의 기획과 평가관리를 하였다. 2013년 10월부터 창조경제타운 멘토로 활약 중이다. 현재 도
리서치 전문회사 (주)데이터팔코리아dataPALKorea 대표이사. 1인 창조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경제, 과학기술, 컨설팅 전문가이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후생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우경제연구소 연구원,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서 R&D 연구개발 지원사업 성과 관리와 기술 사업화 업무를 담당하였다. 또한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서울시 창의인재양성사업인 서울크리에이티브랩(SCL, Seoul Creative Lab) 지원사업의 기획과 평가관리를 하였다. 2013년 10월부터 창조경제타운 멘토로 활약 중이다. 현재 도서출판 퍼퓰러 대표이며, 교육 블로그 ‘황금나침반’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교대면접 파이널 시사·교육이슈 100 & 예상문제》, 《명품컨설팅》,역서로《융합인재교육 이론과 실제》, 《창조경제UN보고서》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612g | 152*225*30mm
ISBN13
9788950953027

책 속으로

호킨스가 사용한 “창조경제”라는 용어는 그 의미가 넓으며 예술로부터 보다 넓은 범위의 과학과 기술을 포함하는 15개 창조산업을 다루고 있다. 호킨스의 추산에 따르면 2000년 전세계적으로 창조경제의 규모는 2조 2,000억 달러이며 매년 5퍼센트씩 증가하고 있다고 하였다.
호킨스의 창조성은 두 가지 종류이다. 개인으로서 인간의 만족과 관련이 있는 것과 산출물을 창출한 것이다. 전자는 인류에 대한 보편적인 특성으로 모든 사회와 문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자는 산업사회에서 보다 강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고귀함, 과학 및 기술 혁신과 지식재산권에 초점을 둔다.
“창조경제”에 대한 단 하나의 정의는 없으며 현재 10년간 주관적인 개념이 정립되어왔다. 그러나 창조산업에서 핵심 그룹들의 집결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가 간, 그리고 국가 수준에서 전반적인 상호작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다음 UNCTAD의 “창조경제”에 관한 정의를 적용하였다.

창조경제에 대한 UNCTAD의 정의
“창조경제”는 잠재적으로 경제성장과 발전을 유도하는 창조자산을 기반으로 한다.
* 소득창출, 고용창출, 수출 확대를 장려하는 동시에 사회통합, 문화 다양성, 인력개발을 촉진할 수 있다.
* 기술, 지식재산 및 관광과 상호작용하며 경제, 문화 및 사회적 관점을 아우른다.
* 지식기반 경제활동의 그룹으로 전체 경제의 미시적·거시적 수준에서 개발요소와 상호 연결되어 있다.
* 타당성 있는 개발 옵션으로 혁신적, 학제 간 정책 대응 및 부처 간 활동을 필요로 한다.
* 창조경제의 핵심은 창조산업이다. ---pp.53~54

전세계 또는 국가에서 창조경제의 정의를 어떻게 하든 창조경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창조경제 개념에 기초한 광범위한 데이터를 살펴보면 OECD 국가의 경우 창조경제는 서비스 산업과 비교할 때 두 배 이상, 제조업과 비교할 때 네 배 이상 연간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좁은 의미에서 창조 부문의 경우 많은 국가에서 경제성장률은 지난 5, 10, 15년을 기준으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현재 많은 선진국에서 창조경제는 경제성장, 고용, 교역을 창출하는 선두 부문으로 인식되고 있다. 유럽의 경우 창조경제는 2003년 6,540억 유로의 매출을 거두었으며 전체 경제보다 12퍼센트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유럽의 문화 부문 고용은 다른 경제 부문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문화 및 창조산업은 EU의 전체 GDP에서 약 2.6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으며 27개 EU 회원국 전체 약 500만 명에게 양질의 고용을 제공하고 있다. 창조경제는 유럽 2020 의제에서 우선순위를 갖춘 전략적 부문이 되었다.---p.89

오늘날 글로벌 시대에는 지식과 창조성이 경제성장의 강력한 동인이 되고 있다. 지식과 창조성은 무역과 개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기술과 결합될 경우에는 개발도상국에게 부와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을 제공하기도 한다. 개발도상국이 이 같은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창조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는 동시에 국제협력과 전략적 제휴 가능성 등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정부가 창조경제를 촉진할 수 있는 방안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예를 들면 정부 기능의 사회적·문화적·환경적 측면 간 연계성을 강화하거나 경제발전과 문화발전을 상호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다. 창조경제 정책들은 넓은 의미에서 창조산업 정책과 맥을 같이한다. 전통적으로 이 같은 정책들은 ‘문화정책’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왔는데 문화정책의 범주는 국가마다 다르다.
선진국에서의 문화정책은 창조적 예술에 관한 정책을 가리킨다. 즉 예술가나 공연회사에 대한 보조금 지급, 문화계 기부금에 대한 세금 공제혜택, 문화 시각예술 분야에 관한 교육훈련, 갤러리나 박물관 등 공공문화시설 운영 등이 대표적 예이다. 반면 개발도상국의 문화정책은 주로 문화유산에 역점을 두어왔다. 즉 소실의 위험에 처한 문화유적지, 문화재, 전통 등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활동이 주를 이루고 있다.

---pp.266~267

출판사 리뷰

“창조경제란 무엇인가”
- 왜 창조경제인가에 대한 가장 명쾌한 답이 담긴 창조경제 교과서!
- 박근혜 대통령이 설명한 ‘창조경제의 정의와 핵심 추진과제’의 토대가 된 책!

올해 박근혜 정부 들어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역할을 담당하는 정부부처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하였고, 각종 언론에서도 하루가 멀다 하고 창조경제에 관한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정책을 펼칠 정부부처나 그에 관한 기사를 내보내는 언론사 모두 국민에게 창조경제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며 어떤 정책으로 실현되는지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고 저마다의 입장에서 아전인수격으로 해석되고 있다.
‘창조경제’는 이미 많은 국가들이 중요한 핵심정책으로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각 국가마다 정책적 관점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개념에 대한 이해와 해석을 단일하게 적용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경제활동의 주체인 기업과 가계에서 창조경제의 전망, 창조경제와 관련된 산업 또는 직업의 실체를 이해할 수 있을 때 창조경제는 효율적으로 구현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가능한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제기구와 전문가들의 논의와 합의에 의해 통계자료들과 성공사례가 분석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증거에 기반을 둔 창조경제에 대한 교과서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 책은 창의성, 경영학, 경제학을 전공한 세 명의 전문가들이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와 UNDP(유엔개발계획)가 협력하여 최신에 발간한 「창조경제 UN 보고서 2010」(Creative Economy Report 2010)를 면밀히 연구하고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설명한 바 있는 창조경제에 관한 정의와 핵심 추진과제는 바로 이 책의 내용을 토대로 한다. 미래창조과학부 및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 정책의 바탕이 모두 이 책 안에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창조경제에 대한 이론, 실물경제 데이터에 의한 철저한 분석과 대안 제시, 여러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창조경제 성공 사례 등은 우리나라가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데 청사진이 될 것이며, 나아가 그동안 방송과 언론매체를 통해서 부분적으로 소개된 내용에 대해 전체를 통찰하는 중요한 교과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창조경제’라는 용어는 2001년 창조성과 경제의 관계에 대해 저술한 존 호킨스John Howkins의 책에 처음 등장한다. 호킨스는 “창조성은 새롭다는 것이다. 창조성에서 새롭다는 것은 자연의 것들을 어떻게 연관 짓고 결합시켜 새로운 가치와 부를 창출하는가에 대한 방법이다.”라고 하였다. 호킨스가 사용한 ‘창조경제’라는 용어는 그 의미가 넓으며 예술로부터 보다 넓은 범위의 과학과 기술을 포함하는 15개 창조산업을 다룬다. 이 책에서는 “창조경제는 잠재적으로 경제성장과 발전을 유도하는 창조자산을 기반으로 한다.”는 UNCTAD의 정의를 적용하고 있다.
이 책은 정부부처, 기업, 공공기관, 대학, 경제학 전공자 등 창조경제를 이해하고 실제로 적용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기업 차원에서는 창조산업의 개념과 범위, 창조산업의 현황과 전망, 창조산업 관련 사업전략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정부와 공공기관 차원에서는 주요 국가들의 창조경제 정책 현황 및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대학의 경제학을 전공하는 연구자들과 학생들에게는 진화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창조경제에 대한 상황인식과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산업, 정책 영역뿐만 아니라 창의교육, 창의사회 구현 등 교육 및 사회 측면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제는 창조경제로 가야 한다”
- 창조경제의 구체적 적용과 사례를 보여준다!

이 책은 총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창조경제의 개념과 주요 동인 및 다양한 측면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2장에서는 창조경제와 녹색경제를 연결하는 연결점들을 고찰하고, 개발도상국 및 신흥경제국의 창조경제 부문에서 어떠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지 소개한다. 3장에서는 창조적인 기업들의 경제지표와 통계를 수집, 분석, 배포하는 방법들을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한다.
4장에서는 창조재화와 서비스의 국제교역 문제를 다룬다. 2002~2008년 사이 창조적 제품의 전세계 무역동향 및 지역별 무역동향을 정리하고 제시한다. 창조적 제품의 남북교역 및 남남교역에 대한 심층 분석결과와 함께 남남교역의 성장 가능성은 어느 정도이며 창조적 제품에 대한 수요가 경기회복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등을 분석한다.
5장에서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사무국 및 국가 간 차원에서 진행중인 작업들을 소개한다. 6장에서는 창조경제에서 기술과 연결성이 점차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경제위기가 디지털 기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본다. 7장에서는 개발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서 각국별 맞춤식 창조경제 강화 방안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8장에서는 창조경제와 관련해 전세계적으로 어떤 사안들이 진행중에 있고 국가별, 지역별, 다자간 정책수립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9장에서는 이상의 종합적인 분석 및 고찰을 통해 얻은 교훈을 정리하고 현재의 개발 상황에서 창조경제를 확산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대안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경제학과 경영학, 공공정책 연구자들을 위한 전공서적인 동시에, 우리나라에서 크게 화두가 되고 있는 창조경제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는 대중서로서의 역할에 그 목적을 두었다. 또한 다양한 사례와 데이터가 포함된 실용서로서의 역할에도 그 목적을 두었다.
예를 들어 2장의 4항 〈개발도상국과 전환기 경제에서의 창조경제〉에서는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앙아시아와 중동, 라틴아메리카 등의 여러 국가에서 진행되는 창조경제 부문의 변화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본문과는 별도로 구체적인 사례를 박스 형태로 소개하고 있는데, 154쪽의 ‘태국인의 삶과 전통: 태국 실크’에서는 태국 정부가 어떻게 자국의 문화, 창조성, 천연자원을 활용하여 실크 방사와 방적산업을 육성하고 있는지, 그 결과 태국의 섬유, 피복산업이 매년 60억 달러 이상의 수출을 기록하며 세계 최대의 피복 수출국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창조경제가 어떤 형태로 적용, 실현되고 있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4장의 3항 〈창조재화와 서비스의 국제무역 동향〉에서는 창조산업 수출 규모, 창조재화 수출/수입 규모, 창조재화 상위 20개 수출국 등에 대한 통계를 표와 그래프로 제시함으로써 데이터가 포함된 실용서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 패러다임인 창조경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ICT, 과학기술,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들의 융합과 통섭을 통해 새로운 창조적 가치를 생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및 보존과 개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어나가기 위한 대안이다. 이 책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실현하고 있는 창조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우리나라 상황에 적합한 창조경제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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