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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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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른 삶을 사는 다섯 사람들의 여름을 그려낸 연작
각각 다른 외로움을 가진 다르면서도 닮은 사람들의 삶이다.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슬프다. 상황에 따라 해피 엔딩을 맞이할 수도, 새드 엔딩을 맞이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인물이 그 상황을 ‘해피 엔딩’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삶은 해피 엔딩을 맞이하게 된다. 책 속 다섯 주인공들도 마찬가지다. 다섯 주인공들은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나잇대지만 그들은 모두 어리다. 아직 어린아이인 채 어른이 된 당신의 아픔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