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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냉정과 열정 사이, 당신은 어느 쪽입니까?1장 인공지능 시대의 직관ㆍ아수라장에서 살아남는 힘 ㆍ직관을 길러야 하는 이유 2장 논리의 끝에서 맞닥뜨린 6가지 진실ㆍ세상은 논리로 설명하기 어렵다ㆍ따지기 싫어하는 사람들ㆍ논리와 감성의 시소 타기ㆍ논리적 발상을 가로막는 오만과 편견ㆍ이성의 뇌와 감정의 뇌ㆍ우리는 늘 합리적인가3장 삶의 결정적 순간에 필요한 것 ㆍ무엇이 결정을 주저하게 하는가ㆍ이성을 넘어 직관으로 가는 길ㆍ후회 없는 결정이란 무엇일까ㆍ더는 세상에, 사람에 속지 않는다ㆍ직관은 자기 확신이 주는 선물ㆍ고독의 시간 후에 얻는 것ㆍ일이 잘 안됐을 때 어떻게 하는가ㆍ직관으로 위험의 틀을 깨다4장 내 안의 직관을 깨우는 9가지 방법하루 10분의 비밀 _‘뇌파 스윙’과 ‘자기장’내적 진동으로 워밍업 하기 _슬로 마인드 리딩방법 1ㆍ나의 직관력은 어느 정도인가 _맥락의 직관법방법 2ㆍ우리 뇌가 가진 미스터리에 대한 이해 _거울 뉴런방법 3ㆍ‘새의 눈’으로 사고하기-크리티컬 씽킹방법 4ㆍ뉴턴에게 배우는 직관력 키우는 법_인식보다 발견방법 5ㆍ오류 트리거를 찾는다_페어플레이방법 6ㆍ추론을 통해 진실을 가려내라_논증 규칙 방법 7ㆍ내 안의 탐정 DNA 깨우는 법_단서의 연결방법 8ㆍ직관은 일상의 매 순간에 있다_5Y에서 Triz 다이어리방법 9ㆍ작품 속 주인공들의 삶의 결정법_시나리오의 가치에필로그 지금 우리 삶에 필요한 직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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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시대왜 직관력인가?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며, 소설을 써내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작곡하며 인간이 따라갈 수 없는 속도로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분야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인간은 왜 스스로 생각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기계가 탄생하는 것을 걱정하는 것일까? 당신은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이 책의 저자가 외치는 소리에 주목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녀는 ‘뉴 골드러시’라 불리는 인공지능 시대의 관점에서 ‘직관의 재발견’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각종 가짜뉴스와 정치 경제의 위기, 신종 질병이 위협하는 이 시대에 우리 개인은 비판적 사고로 오류를 판단하고, 원하는 삶의 방향을 안내해 줄 수 있는 직관력을 가져야 한다. 인간은 점차 본연의 특성을 살릴 창조적인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인간이 지속해서 변함없이 단련하고 개발해야 할 것은 직관과 통찰이다. 직관과 통찰은 느긋하게 어느 날 이유 없이 저절로 얻어지는 사고의 산물이 아니다. 직관은 배우고, 연습한 후 얻는 선물이다.냉정과 열정 사이, 당신은 어느 쪽인가?주변 사람들을 보면 두 가지 성향으로 나눌 수 있다. 쉽게 흥분하고 슬퍼하는 열정적인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좀 더 냉정한 사람들도 있다. 그렇다고 냉정한 사람에게는 열정이, 열정적인 사람에게는 냉정이 전혀 없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이 두 가지 요소가 공존한다. 냉정한 논리와 열정적 감정은 서로의 관계가 멀어 보여도 긴 시간 동안 돌고 돌아 결국 만나서 내면의 고귀한 ‘직관’이라는 빛을 발한다. 뇌 줄기를 타고 내려와 뱃속 깊이 꽂힌 ‘직관’은 꺼지지 않는 촛불과도 같다. 우리는 잘 짜인 논리로 좀 더 직관적으로 수월한 삶을 살 수 있다. 직관이란 오랫동안 어떠한 논리와 감정을 다루어왔느냐에 따라 색깔을 달리한다. 혹여 편협한 논리와 감정에 치우쳐 있었다면 이제 새로운 판을 짤 준비를 해보자. 변화는 용기다.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우리가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이다.논리와 감성을 통해 직관력을 키우는 방법이 책은 1부에서 4부에 걸쳐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인간의 직관에 다다르는 기술을 다룬다. 직관은 사유를 거치지 않고 순간적으로 나오는 것이라 특별한 사람만 갖는 능력쯤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그러나 평생 농사짓고, 고기를 낚았을 이름 모를 위대한 시골 농부와 어부부터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까지, 모든 이가 가지고 있는 객관적 기술이다. 이들은 자연의 법칙과 일상 현상들의 논리적 인과관계를 명확히 직관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 일어날 일을 냉철하게 간파하고 통찰한다. 몸과 뇌가 함께 정보를 처리하는 전방위적 시스템, 심신 체계를 가지고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 모든 조각이 연결되어 합체하는 순간 알게 된다. 이것이 직관이다. 직관하면 절대 헤매지 않는다. 복잡하고 현란한 세상의 현상에 속지 않고, 올바른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다. 직관력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마음의 힘’을 위한 기초 기술이다. 기술이기에 당연히 일련의 과정과 도구가 필요하다.이 책은 뇌 기능과 학술적 연구를 소개하고, 책을 읽는 동안 생활 속 직관과 통찰이 일어나도록 쉽고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다. 논리에서 직관까지 완성하는 방법을 실천하여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통찰과 창조적 삶으로 스스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또한 ‘일’과 ‘일상’의 삶을 결정할 직관의 DNA를 깨우기 위한 9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뇌 과학의 이해와 심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기술을 다룬다. 시끄러운 세상에서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기 위한 뇌 호흡과 내면 읽기로 시작하는 워밍업 훈련에서 비논리적 오류, 논증의 기술, 정보를 조합하는 법, 사건을 이루는 퍼즐의 연결법이 나온다. 각자 냉정과 열정을 잘 변주하여 직관을 갈고닦아 앞으로 만나게 될 수많은 결정에서 뿌듯한 승리를 이루기를 바란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직관의 관점에서 자신의 일상을 들여다볼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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