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의 말프롤로그_나의 성장은 무엇으로 가늠되는가1장. 나를 위해 충분한 소비를 못 한다고 여겨진다면_나쓰메 소세키의 ‘나의 개인주의’1. ‘죽느냐 사느냐’가 아닌 ‘사느냐 사느냐’라는 문제2. 비슷하게 행동하라, 동조압력3. ‘감정’은 과연 내 것인가4.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소비는 없다5. 자신을 구원하려면6. 소세키의 ‘안개’는 어떻게 사라졌을까2장. 자신을 남에게 설명하기 어렵다면_산책하는 철학자들1. 자기소개는 왜 어려울까2. ‘변하지 않는 나’와 ‘끝없이 변화하는 나’3. 데이터의 시대에 내 머리로 생각하기4. 철학자들은 왜 걷기를 선택했을까5. 부끄러움을 느낄 때 발견되는 자아3장. 독립과 자유가 두려울 때가 있다면_라캉의 ‘거울 이론’과 프롬의 ‘인간의 마음’1. 내 기분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2. 현대 자본주의가 만든 ‘거울 속 나’3. 자신의 자유를 스스로 반납하다4. 인간은 동물이면서 동물이 아니다5. 내 안에 숨어 있는 공포6. 악한 존재는 개인주의자가 될 수 없다4장. 마음 편히 사는 게 불안하게 여겨진다면_노자의 ‘도’와 장자의 ‘자연’1. 무리하지 않는 삶을 살려면2. 겸손한 개인주의자로 산다는 것 3. 자신을 ‘길들이는 법’4. 한 개인은 우주적 존재이다5. 내 몸을 소중하게 여기기5장.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고 싶다면_몽테뉴의 ‘에세’와 파스칼의 ‘팡세’1. 완전한 인간이란 없기에 누구나 완전하다2. 불행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기3. 운명은 필연이 아닌 자유다4. 자신에게 의논한다는 행위5. ‘자기혐오’로 나를 속이지 않는다6. 크 세주 : ‘나는 무엇을 아는가’라는 정신6장. ‘나’를 통제할 수 없다고 느껴진다면_불교의 선(禪)과 무아(無我)1. 단 5분이라도 나를 멈출 수 있는가2. ‘참다운 나’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3. 기계를 사용할 때 생겨나는 마음이 있다4. 나는 정말 생각하기에 존재할까?5. 편과 편먹기에서 자유롭기 위해7장. 예술로 나를 인정받고 싶다면_‘풀베개’의 예술론1. 예술가는 어떻게 탄생하는가2. 모든 세상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을 때3. 0의 시점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4. 내게 주어진 자유는 몇 평인가5. ‘나’를 없앰으로써 태어나는 개인주의에필로그_철학은 어떻게 행복을 가져오는가함께 읽으면 좋은 책
|
Shunichi Maruyama,まるやま しゅんいち,丸山 俊一
마루야마 슌이치의 다른 상품
송제나 의 다른 상품
|
인생의 최종 목표는“어떻게 한 명의 ‘개인’으로 살아갈 수 있느냐”는 것!오늘날의 시대를 ‘나노 사회’라고 부른다. 공동체보다 개인이 중요하고, 그 개인들도 점점 더 미세한 존재가 되어 살아가는 시대. 개성과 다양성의 시대라지만, 과연 우리는 더 행복해지고 더 자유로워지고 있을까? 왜 우리는 원하지 않는 것을 소비하고 있을까. 왜 자신에게조차 솔직하지 못할까. 왜 자신의 자유를 스스로 버리기도 할까. 왜 참된 나를 찾으려고 애쓰다 더 불행해질까. 결국 인생의 최종 목표는 “어떻게 한 명의 ‘개인’으로 살아갈 수 있느냐”는 것. 고대부터 현대까지, 동양에서 서양까지, 기독교에서 불교까지. 인류의 현자들이 답을 찾으려고 했던 것도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소세키, 라캉, 프롬, 노자, 몽테뉴, 파스칼…인류의 현자들로부터 뽑아낸 ‘좋은 존재’가 되는 법최초의 국비장학생이었으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영문학을 버리고 독창적 문학 세계를 만들어낸 나쓰메 소세키, 자유가 주어지면 오히려 두려워 도망가는 인간 존재의 모순을 파헤친 에리히 프롬, 화려한 공직 생활을 버리고 천 권의 책과 함께 자기만의 방에서 개성 넘치는 글쓰기를 만들어낸 미셸 드 몽테뉴 등 위대한 ‘개인주의의 선조’들과 함께 하는 철학 수업. 이 책에는 “개인주의란 다른 존재를 존중하는 동시에 자신의 존재를 존중하는 것”을 알려주는 지적인 통찰들이 가득하다. 나쓰메 소세키의 『나의 개인주의』, 에리히 프롬의 『인간의 마음』, 미셸 드 몽테뉴의 『수상록』 등 쉽게 읽기 어려운 철학 고전들의 주요 대목을 하나씩 읽어가며 해석하는 재미도 함께 한다. 세계적 석학들과 작업해 온 청춘들의 교양 멘토가 안내하는새로운 자유론과 행복론!『개인주의자의 철학 수업』의 저자 마루야마 슌이치는 유발 하라리, 장 티롤, 가브리엘 마르쿠스 등 현존하는 세계적 지성들과 함께 작업해온 프로듀서이다. NHK 엔터프라이즈 프로그램 개발 총괄 프로듀서로, 경제, 철학, 정치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대중들에게 전달해왔으며, 와세다대학, 도쿄예술대학 등에서 오랫동안 강의하며 새로운 세대들을 위한 교양 멘토로 활동했다. 그런 그가 오늘날 개인화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철학들을 모아냈다. 사람들이 철학을 배우려는 이유는 세상에서 ‘좋은 존재’로 살아가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알려주는 책으로 초개인화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이들, 남과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책. ‘잘난 척’이 아닌 ‘잘남’을 위해 필요한 교양을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