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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미래세대의 고민 2 어떻게 할까요?
이상원
지혜의언덕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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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기독교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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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부 죄, 구원

1. 선악과를 따먹은 게 아담과 하와만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2. 제가 왜 죄인이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3. 하나님을 믿고 영접했는데도 삶이 엉망일 수 있나요?
4. 반복되는 죄, 용서받을 수 있나요?
5. 선의의 거짓말도 죄가 되나요?
6. 영원히 용서받지 못하는 죄가 있다고요?
7. 흉악범도 회개하면 구원받나요?
8. 예수님을 모르고 죽은 사람은 지옥에 가나요?
9. 구원받을 사람이 정해져 있다면 나머지는 뭔가요?
10. 정죄와 권면을 어떻게 구분하죠?

2부 친구, 연애, 결혼

11. 학생 때는 연애를 하지 않는게 좋은 건가요?
12. 믿지 않는 이성 친구와 사귀면 안 되나요?
13. 정말 좋은 친구인데 이단이에요, 어떻게 할까요?
14. 결혼은 꼭 해야 하는 건가요?
15. 나를 왕따 시킨 친구까지 용서해야 하나요?
16. 성경을 무시하는 친구들에게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반박하죠?

3부 외모, 성, 생명

17. 제 외모를 보면 하나님은 불공평하신 것 같아요
18. 성형수술을 하면 안 되나요?
19. 문신이나 헤나를 하면 안 되나요?
20. 안락사를 어떻게 봐야 하나요?
21. 존엄사를 성경적으로 어떻게 봐야 할까요?
22. 유전자조작기술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4부 죽음, 차별, 교리

23. 세상에 왜 악한 사람이 존재하나요?
24. 아직 할 일이 많은데도 죽는 이유는 뭔가요?
25. 영적 꿈인지 의미 없는 꿈인지 어떻게 분별하죠?
26. 노아의 홍수 후에 동물들은 다른 섬으로 어떻게 이동했나요?
27. 하나님은 이스라엘 편만 드시는 것 같아요
28. 왜 예수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는 없나요?
29. 남녀 차별적인 성경 말씀을 볼 때 마음이 불편해요
30. 성경에는 왜 버전이 많나요?
31. 하나님은 왕자병에 걸리신 건가요?

5부 악성 댓글, 기독교를 욕하는 사람들

32. 크리스천은 억울해도 무조건 참아야 하나요?
33. 기독교를 욕하는 악성 댓글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34. 교회를 싫어하는 선생님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35. 수업 시간마다 기독교를 비판하시는 선생님, 어떡하죠?
36. 무시하고 욕하는 친구들, 어떻게 대해야 하죠?

6부 수련회, 교회생활

37. 교회에 막 다니기 시작했는데 사람들에게 다가가기가 어려워요
38. 교회에서 맡은 일이 많아서 힘들어요
39. 부모님과 같은 교회에 다니기 싫어요
40. 다른 교회로 옮기고 싶어요
41. 졸립기만 한 예배, 꼭 참석해야 할까요?
42. 예배드릴 때 편한 옷차림을 하면 안 되나요?
43. 스마트폰에도 성경이 있는데 꼭 성경책을 가지고 다녀야 할까요?
44. 교회 수련회, 꼭 가야 하나요?
45. 교회 수련회와 학원 특강, 어디로 가야 할까요?
46. 수련회 때 분위기에 휩쓸려 서원했는데 어쩌죠?
47. 교회 전도사님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48. 유명한 목사님들이 무너지는 걸 보면 신앙에 회의가 느껴져요
49. 두 얼굴의 리더를 대하기가 힘들어요

7부 우상숭배, 타종교, 이단

50. 제사음식을 먹어도 되는 건가요?
51. 템플스테이에 가도 되나요?
52. 물건들에 담긴 상징을 믿는 것도 우상숭배인가요?
53. 좋아하는 것과 우상숭배의 차이는 뭔가요?
54. 성당에서 영세를 받았는데 다시 세례받아야 하나요?
55. 개신교와 천주교는 어떻게 다른가요?
56. 교단은 왜 이리 많은 건가요?
57. 자유주의 신학이 뭔가요?
58.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이 ‘하나님’인가요?
59. 다른 종교에도 십계명과 비슷한 법이 있다는데요?
60. 이단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하죠?
61. 이단기업의 제품을 이용하면 안 되나요?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84g | 152*225*19mm
ISBN13
9791197984532

책 속으로

“선한 의도로 하는 거짓말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어요.
첫 번째는 ‘불가피한 거짓말’인데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불가피하게 사실과 다르게 말하는 경우죠. ‘인간의 생명을 살려야 한다’는 가치와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야 한다’는 가치가 서로 충돌하지만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사실과 다르게 말하는 것이 허용될 수 있어요. 두 번째는 ‘예의의 거짓말’이에요. 상대방에 대한 불쾌한 마음의 표현을 자제하고 최대한 예의를 지켜서 상대방을 존중하는 호칭을 써주는 어법이요. 세 번째는 ‘유머의 거짓말’인데 분위기를 더 부드럽고 재미있게 하려고 사용하는 ‘일종의 반어법’이에요.”
--- pp.39~42

“잠언 15장 13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어요.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이 말씀에 보면 마음에 즐거움이 있으면 얼굴이 어떻게 된다고 했나요? 빛난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라는 잠언 17장 22절 말씀처럼 마음의 즐거움이 얼굴을 포함하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양약과 같기 때문이에요. 반면에 잠언 21장 29절에 보면 “악인은 자기의 얼굴을 굳게 하나”라는 말씀이 있어요. 악인은 마음이 악한 사람을 가리키는데 마음 속에 악한 생각들이 가득 차 있으면 얼굴이 굳어버린다는 거예요. 이 본문들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분명한 교훈은 마음이 깨끗하고 착하면 그것이 곧 좋은 약이 되어서 얼굴을 빛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반면에, 마음이 악하고 나쁜 생각들로 가득 차 있으면 이 나쁜 생각들이 얼굴을 밉상으로 만든다는 점이에요“
--- pp.117~118

”사랑의 첫 번째 특징은 ‘오래 참는 것’이고, 마지막 특징은 ‘모든 것을 견디는 것’이라고 했어요. 우리가 어떤 말을 할 때 대체로 맨 처음에 하는 말과 가장 나중에 하는 말이 제일 중요한 강조점인 경우가 많아요. 또 참는 것과 견디는 것은 표현은 다르지만 같은 내용이지요? 그리고 중간에 보면 사랑은 ‘모든 것을 참는 것’이라는 항목도 나와요. 즉 이웃을 사랑하려면 참고 견디는 것, 곧 인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 아니겠어요?

이처럼 하나님 백성의 중요한 성품 중의 하나인 참고 견디는 인내의 성품이 형성되려면 어떤 환경이 필요할까요? 우리 친구 주위에 언제나 잘하기만 하는 착하고 좋은 사람들만 있을 때 인내의 성품이 형성될 수 있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죠. 주위에 좋고 착한 사람들만 있다면 우리는 아주 나약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어요. 조금만 힘든 일이 찾아와도 무너지고 마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있어야 인내의 성품이 형성될 수 있을까요? 못되고 악한 사람들이 있어야 해요. 못되고 악한 사람들이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고 함정에 몰아넣으려 하고 나쁘게 대할 때 이 일들을 참아 내는 과정에서 인내라는 보석과 같은 성품의 열매가 맺히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 열매로 비로소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되지요.“
--- pp.156~157

”제가 친구에게 꼭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하나님께만 맡기고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않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반드시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도움을 받아 해결해야 해요. 물론 아주 개인적이고 사소한 일일 경우에는 그냥 하나님께 맡기고 넘어갈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누군가 우리 친구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했다든지, 돈을 몇천 원 빌리고 갚지 않는다든지 등의 작은 일들 말이에요. 그러나 우리 친구의 학교생활이나 신앙생활 자체에 심각하게 상처를 입힐 수 있는 일들을 당했을 때는 절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 돼요. 예를 들어서 누군가에게 심한 구타를 당했다든지, 상습적으로 돈을 빼앗긴다든지, 성적으로 추행이나 폭행당했을 때는 친구 혼자 감당하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부모님과 선생님께 알려서 그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하죠. 만일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할 때는 경찰과 같은 공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아요. 간혹, 보복이 두려워서 알리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나중에 문제가 더욱 커질 우려가 있답니다.“

--- p.215

출판사 리뷰

아는 것이 힘이다. 알지 못하니 오해하여 힘들다. 이것저것에 얽매여 힘들다. 알되 바르게 알아야 한다. 알아야 할 것이 많지만 진리를 알아야 한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요 8:32) 말씀처럼 진리를 알면 오해에서 벗어난다. 얽매임에서 자유롭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 내가 가는 길이 흐릿하여 불안할 때 주님의 말씀이 내 발에 등이 되고 내 길에 빛이 되면(시119:105) 평안하다. 힘을 얻는다. 그 복이 크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이상원 교수의 새 책, “청소년 미래세대의 고민2, 어떻게 할까요?”에는 신앙난제, 진리와 거짓, 인간관계, 신앙과 과학 등 인생에 중요한 질문이 가득하다. 질문만 있으면 답답한데 질문에 대한 해답이 충실하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칠고 험하게 통과할 수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있다. 따뜻한 격려가 있다. 문제 풀이의 기쁨이 있다. 고민과 갈등이 어디 청소년만의 것인가. 세상은 얼마나 심하게 요동치는지 정신차리기 힘들 지경이다. 어제까지 옳다고 여겼던 것들이 더 이상 옳은 것이 아닌 것이 되어버리는 세상에서 바른 길,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을 걷기 원하는 이들에게도 이 책은 유용하다. 쉽게 읽히고 재미있다. 청소년과 청년, 초신자, 학부모와 주일학교 교사의 필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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