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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또 퇴계인가? 왜?
1부 도산으로 가다 서당을 열자! 서당을 다 짓다 자연에서 배우리라 깨닫는 샘 산 속에 있으니 봄날의 증점 여름의 복희씨 가을엔 굴원 겨울 책을 덮고 시인의 속 마음 도산의 매화 2부 배운 대로 행할 뿐 이기/지양/독서/봉선/상론/ 수행/심법/법언/자봉/추원/ 종형/행장/사수/접인/교인/ 향당/별혐 3부 사람으로 사는 법 할아버지 죄송합니다 부부의 길 사람으로서 차마 네모난 연못 옛 거울을 닦아 착한 바람 무더위도 피해 가다 벼슬과 학문 정치의 요체 선류를 보호하소서 성균관에 가더라도 죽령 고개에서 생각한다 권말부록 누가 성공한 정치가인가 왜 퇴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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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는 공자처럼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학문에 정진하여 공자처럼 되었다. 공자가 학문을 정리한 것처럼 퇴계도 학문을 정리했다. 공자가 정치원리를 제시한 것처럼 퇴계도 『성학십도』를 지어 임금에게 바쳤다. 공자의 뜻이 당시에 이루어지지 않고 후대에 이루어진 것처럼, 퇴계의 꿈도 당시에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후대에 알아주는 사람이 나와 이룰 것이라는 자신감과 기대감이 있었다. - 이기동 (국제퇴계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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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려는 데도 오히려 정치적 영향력이 더 커진다는 관점에서 보자면 퇴계는 정치적으로 성공한 사람, 더욱 깊숙이는 ‘유교의 정치적 이상’을 성취한 사람이다. 퇴계가 개척한 ‘퇴로’는 정치적 현장으로부터 은퇴하는 길이 아니라, 정치영역을 확장하는 건설의 길이었으며, 이 길을 뚫음으로서 그의 정치적 비전을 당대 조선에 실현했던 것이다. - 배병삼 (영산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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