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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매일 반찬
김치 명인 강순의 종부가 차린
강순의
나는북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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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 ∥ 자연에서 얻은 제철 재료에 종가의 내림 손맛을 더해보렴

종부 이야기 ∥ 세월과 함께 해온 종가의 내림 음식이 나눔의 음식이 되었으면…

종갓집 양념 이야기 ∥ 속 깊은 맛으로 종가 밥상 유지하는 비결은
깐깐하게 고른 양념들 덕이지…

향긋한 봄내음이 넘쳐나는 봄 반찬
냉이된장국 ∥ 냉이무침 ∥ 쑥국 ∥ 달래무침 ∥ 민들레겉절이 ∥ 민들레샐러드 ∥ 봄동겉절이 ∥ 봄동된장무침 ∥ 돌나물겉절이 ∥ 돌나물물김치 ∥ 쑥갓간장무침 & 쑥갓고추장무침 ∥ 쑥갓두부무침 ∥ 미나리무침
∥ 미나리콩나물무침 ∥ 취나물된장무침 ∥ 취나물고추장무침 ∥ 세발나물무침 ∥ 방풍나물무침 ∥ 무말랭이무침 ∥ 감태무침 ∥ 마늘종새우볶음 & 마늘종멸치볶음 ∥ 새우간장볶음 & 새우고추장볶음 ∥ 홍합미역국 ∥ 홍합탕

종갓집 집간장 이야기 ∥ 자연이 거들어 깊은 맛을 내주는 집간장이 있어 든든하단다

차고 넘치는 푸성귀로 싱그럽게 차린 여름 반찬
애호박들깨탕 ∥ 애호박새우볶음 ∥ 애호박젓국찌개 ∥ 오이나물 ∥ 가지나물 ∥ 깻잎찜 ∥ 메주콩자반 ∥ 멸치무침 ∥ 꽈리고추멸치볶음 & 꽈리고추새우볶음 ∥ 꽈리고추찜 ∥ 오이지무침 ∥ 양배추겉절이 ∥ 양배추물김치 ∥ 부추겉절이 ∥ 상추겉절이 ∥ 노각생채 ∥ 감자멸치조림 ∥ 감자볶음 ∥ 감자우렁이국 ∥ 된장찌개

속 시원한 냉국 이야기
오이지냉국 ∥ 오이미역냉국 ∥ 콩나물냉국 ∥ 가지냉국

수확의 계절답게 넉넉하게 차리는 가을 반찬
갈치무조림 ∥ 갈치구이 ∥ 고등어구이 ∥ 꽁치구이 ∥ 꽁치파김치조림 ∥ 꽁치묵은지조림 ∥ 콩나물김칫국 ∥ 무잔새우조림 ∥ 검은콩장 ∥ 도라지나물 ∥ 도라지오이무침 ∥ 버섯볶음 ∥ 잔멸치간장볶음 ∥ 잔멸치고추장볶음 ∥ 아욱토장국 ∥ 북어양념구이 ∥ 소고기장조림 ∥ 연근조림 ∥ 우엉조림 ∥ 진미채고추장볶음 & 진미채간장볶음

자연이 거들어 맛을 내어주는 겨울 반찬
고등어무조림 ∥ 고등어묵은지조림 ∥ 시금치겉절이 ∥ 시금치된장국 ∥ 시금치두부무침 ∥ 달걀찜 ∥ 무나물 ∥ 물미역무침 ∥ 뱅어포구이 ∥ 김무침 ∥ 시래기들깨나물 ∥ 시래기무조림 ∥ 숙주나물 ∥ 두부조림 ∥ 순두부찌개 ∥ 북엇국 ∥ 김치찌개 ∥ 소고기무국 ∥ 오징어고추장찌개 ∥ 오징어맑은국 ∥ 오징어볶음

종갓집 김치 이야기
배추김치 ∥ 고추씨백김치 ∥ 나박김치 ∥ 총각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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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고추보다 맵다는 혹독한 음식 시집살이로 젊은 시절을 보내는 동안 지문을 닳아 없어지고 손가락은 제멋대로 휘었음에도 “김치 담그고 음식을 만들 때가 즐겁고 행복하다”며 환하게 미소 짓는 나주 나씨 25대 종부. 꽃다운 나이 스물넷에 종가의 문턱을 넘어 서른 명에 달하는 대식구 챙겨가며 수백 개의 항아리에 간장, 된장, 고추장을 담가 채우고, 일 년에 1천 포기가 넘는 배추를 절여가며 2백여 가지가 넘는 김치와 장아찌 등 우리 전통의 맛을 익혔다. 종가를 지켜온 종부의 손맛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에서 강의 요청이 쇄도했고,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김치기능보유자’로 지정했다.
고추보다 맵다는 혹독한 음식 시집살이로 젊은 시절을 보내는 동안 지문을 닳아 없어지고 손가락은 제멋대로 휘었음에도 “김치 담그고 음식을 만들 때가 즐겁고 행복하다”며 환하게 미소 짓는 나주 나씨 25대 종부. 꽃다운 나이 스물넷에 종가의 문턱을 넘어 서른 명에 달하는 대식구 챙겨가며 수백 개의 항아리에 간장, 된장, 고추장을 담가 채우고, 일 년에 1천 포기가 넘는 배추를 절여가며 2백여 가지가 넘는 김치와 장아찌 등 우리 전통의 맛을 익혔다.
종가를 지켜온 종부의 손맛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에서 강의 요청이 쇄도했고,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김치기능보유자’로 지정했다. 뿐만 아니라 MBC 김치 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전국 요리 대축제 우수상’ ‘김치여왕 선발 대회 우수상’ ‘문화체육부장관 최우수상’ ‘전통 음식 살리기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과 함께 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전임교수로 출강하기도 하며 요리연구가들이 가장 배우고 싶어 하는 1순위 김치선생이 되었다.
2014년 국가가 인정하는 제36호 김치 명인이 된 종부는 현재 전통 음식 기능 교육장으로 지정된 오포읍의 집에서 <강순의 전통발효음식 연구소>와 <전통김치·장아찌연구소>를 운영하며, 매주 전국에서 찾아오는 제자들에게 종가의 2백 년 내림 손맛을 전수하고 있다. 또 김치와 전통 음식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디든 한달음에 달려가 바르고 건강한 우리 음식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김치 명인 강순의 종부가 차린 사계절 매일 반찬』(나는북), 『김치 명인 강순의의 계절 김치』(중앙북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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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932g | 188*254*20mm
ISBN13
9791195166602

출판사 리뷰

김치 명인 강순의 종부가 40여 년간 종갓집 음식을 만들면서
터득한 내림 손맛의 비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 쓴 친절한 레시피


이 책의 저자인 강순의 종부는 유서 깊은 나주 나씨 집안 종가에 시집을 와서 엄한 시어른들 아래 매운 시집살이를 하며 집안 대대로 전해져 오는 1천여 가지 종가의 음식을 비롯하여 200여 가지가 넘는 김치와 130여 가지의 장아찌, 각종 젓갈과 장류 등을 담그며 음식 솜씨를 몸에 익혔다. 야무진 손끝에서 만들어진 저자의 음식 솜씨가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곳곳에서 음식을 배우고자 찾아오는 학생들이 줄을 잇고 1년을 배워야 하는 긴 수업기간과 적지 않은 수업료에도 불구하고 2~3년씩 재수강을 신청할 정도로 저자의 김치와 토속음식 강의는 해를 더할수록 인기가 높아져 대기를 해야 수강할 정도이다.
[김치 명인 강순의 종부가 차린 사계절 매일 반찬]에는 그동안 수업 시간에도 공개하지 않았던 저자만의 실전 노하우와 놓치고 지나가기 쉬운 사소한 조리팁까지 딸과 며느리에게 이야기하듯 시시콜콜하게 소개해, 이 책 한 권이면 모두가 감탄에 마지않는 저자의 맛깔스러운 매일 반찬들을 그대로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따라 가장 맛있고 꼭 먹어야 하는 제철 재료는 무엇인지 어떻게 먹어야 맛있는지 어떤 양념이 어울리는지 어떻게 손질해야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는지까지... 흔히 갖게 되는 재료의 모든 궁금증부터 한 줄 레시피로는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설명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친절한 레시피가 되도록 자세한 이야기를 함께 곁들여 놓았다.
누구나 알고 있는 우리 맛이기에 더욱 조심스러웠지만 그녀가 아끼는 세 며느리들과 소중한 가족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한식 가정 요리를 차려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200년 넘게 내려온 종가의 내림 손맛이 담긴 매일 반찬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종부로서 살아온 40년의 경험과 연구를 통해 얻은 그녀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소개했기에 요리 초보들도 쉽게 맛깔스러운 한식 반찬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봄여름가을겨울 제철 재료를 알아가는 묘미를 알게 해 주는 이야기 요리책

이 책에는 나씨 종가의 매일 밥상에 올랐던 반찬들이 다채롭게 선보인다. 향긋한 내음이 넘쳐나는 봄 반찬, 초록 푸성귀로 차린 여름 반찬, 수확의 계절에 풍성하게 차리는 가을 반찬, 자연이 거들어 깊은 맛을 내는 겨울 반찬 등등, 사시사철 만들어 먹던 맛깔스런 음식 만들기 방법들을 세세하게 소개한다. 몇 가지 제철 재료를 가지고 간단하게 무쳐 먹는 각종 나물 반찬과 겉절이, 볶음, 탕, 찌개, 구이, 조림 등등, 친숙한 조리법이면서도 전통 손맛 그대로를 살릴 수 있는 건강한 밥상 차리기 비법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각 계절에 제철인 식재료들을 알려주고 좋은 재료를 알아보는 장보기 노하우 및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손질법과 만든 후 음식 보관법까지, 그간 쌓아온 경험을 담아 차근차근 세심하게 알려주는 친근한 설명이 이 책의 포인트다. 그녀가 담근 장맛만큼이나 소박하고 구수함 가득한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생생한 그 음식 맛을 막 맛본 듯 군침이 넘어가고, 마냥 굼떴던 손이 도마 위에서 절로 움직이며, 늘 뭔가 부족했던 음식 맛이 채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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