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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의 글. 전염병과 미세먼지로부터 폐를 지키는 법프롤로그. 먼저 깊게 숨을 들이마시세요Part 1. 숨쉬기의 과학1. 폐의 설계와 구조“무엇이 좀 보이나요?” “네, 신기한 것들이 많아요!”우리가 호흡하는 통로폐와 그 이웃들정신 나간 연구자들? 시체로 자동차 안전 실험!숨쉬기를 돕는 늑간근과 횡격막2. 호흡기 탄생의 비밀폐의 보호는 자궁에서부터폐만을 위한 경호원호흡 경로를 지켜주는 후두3. 폐의 면역체계벼락치기 하는 면역방어다양한 세포 직원들반갑거나 반갑지 않은 동거자알레르기 없는 카렐리야인새로운 사고의 단초Part 2. ‘젊은 페’의 이해4. 호흡의 단순한 일상뇌가 호흡을 통제하는 법한 편의 짧은 호흡 이야기폐의 정화 기능, 점액섬모청소기관5.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폐기침, 외로워지는 지름길우리의 가래가 고백하는 것은산 채로 매장? 호흡곤란!6. 환경오염이 미치는 영향흡연, 죽음의 숨결사막 위의 하늘지구온난화의 악몽거꾸로 가는 길은 없다폐 노화의 3가지 징후Part 3. 병의 시작, 죽음의 끝7. 다양하고 흔한 폐의 질환감기로 죽는 사람들병균을 혈액으로 넘기는 폐렴천식의 90%는 알레르기성이다8. 생명에 위협적인 폐의 질환폐암은 조기진단이 관건아, 이름이 뭐라고 했죠?너무나도 조용히 죽어가는 폐9. 호흡이라도 늙지 않으려면약간의 오염도 감수하지 마세요규칙적인 사우나폐에 좋은 식품들염증을 줄이는 운동법힘 빼고 호흡하세요에필로그. 마지막으로 크게 숨을 내쉬세요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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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젊은 폐’는 얼마나 중요한가?나도 모르는 사이 폐 기능의 3분의 1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하나도 아프지 않은데 암일 수도 있다고? 믿기지 않겠지만, 너무나도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폐는 감각 신경이 없어 암이 진행돼도 뚜렷한 증상이 없다.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는 경우 이미 3기 이상 진행되어 손 쓸 수 없는 상태가 대부분이다. 매년 200만 명이 폐암을 앓고, 150만 명이 사망한다. 지금도 15초마다 1명씩 폐암으로 죽고 있다.20년간 폐를 연구하며 100편 이상의 논문을 쓴 독일의 저명한 호흡기 전문가 카이 미하엘 베에는 “폐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이고, 지금 그 어떤 장기보다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코로나19는 전 세계인에게 호흡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동시에 각인시켰다. 전염병이 창궐하기 전에도 대기오염은 만성폐쇄성폐질환, 폐암 등 생명에 아주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켜왔다. 예를 들면 중국 정부는 2008년 베이징하계올림픽 때 산업?교통 배기량을 제한했는데, 이 기간에 천식으로 응급실에 입원한 환자 수가 무려 40% 줄어들었다. 우리는 숨 쉬며 죽어가고 있는 셈이다. 전염병과 미세먼지로부터 폐를 지키는 법이미 전 세계 인구 중 99%가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 10명 중 1명이 대기오염으로 죽는다고 추정될 만큼 심각하다. 또한 폐활량은 ‘젊음’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서 나이를 먹을수록 호흡이 짧고 거칠어진다. 들이마시고 내쉴 수 있는 최대 공기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기관지에 염증이 누적되어 기침, 가래, 천식, 알레르기 등 불편한 증세가 늘어난다. 숨쉬기도 일종의 운동이라, 지금부터라도 깊고 부드럽게 호흡하는 법을 연습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더욱이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어 폐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젊게, 오래 살려면 폐를 지켜라』는 폐로 인한 질병뿐만 아니라 폐에 좋은 식품들, 영양제, 염증을 줄이는 운동법, 효과적인 호흡법 등 호흡기에 관한 모든 것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저자는 의학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경쾌하게 설명한다. 미세먼지와 코로나19 사태로 호흡기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이들이라면,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윤택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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