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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환단고기 4
개천과 개국은 수행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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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소설환단고기〉를 다시 쓰며 6

1. 광개토대왕비 탐방

일본 밀정에게 홍범도 부대 밝혀지다 16
이상룡이 고향 안동으로 내려가다 22
광개토대왕비 탐방을 계획하다 27
홍범도 일본군에 공격당하다 34
계연수 이관집 이태집이 만나다 38
이기, 전佺을 설하다 43
홍범도, 처음으로 패하다 48
한민족의 성씨를 말하다 57
홍범도 부대 이동하다 62

2. 역사의 땅, 대륙의 길

선조의 땅, 대륙을 달리다 68
업業業, 낭??, 백伯伯은 일을 맡은 사람이다 71
광개토대왕비 탐방 79
홍범도 부대, 주적을 잃다 81
광개토대왕을 말하다 86
성기자유成己自由와
개물평등開物平等이 정치철학이다 95
홍범도 부대 해산하다 100
광대토대왕비를 만나다 104
나철, 수련을 하다 109
광개토대왕비 탁본을 계획하다 115
홍범도 기사범을 찾아가다 122
이기와 나철, 김윤식을 알다 128
광개토대왕 비문 탁본을 위한 모금을 하다 135

3. 광개토대왕 비문 탁본

홍범도, 기사범을 스승으로 모시다 141
이기와 나철, 김윤식을 만나러 유배지 제주도로 가다 150
고난은 넘으라고 온다 156
사는 이유가 없다면 만들어야 하네 162
이기와 나철, 김윤식을 만나다 167
광개토대왕 비문을 탁본하다 173
모자란 나 자신을 바라보는 것으로 공부를 시작하라 180
전쟁 중에도 사랑이 있고, 우정이 있다 186
오녀산성을 둘러보다 194
다시 큰일을 도모할 사람이 홍범도다 200

4. 역사광복 동맹

천자의 정통성을 가진 나라가 조선이다 206
계연수는 집필에, 이관집은 고향에서 역사교육을,
이태집은 한양에서 역사학당의 일을 214
신명, 한옥을 설하다 218
역사학당 불에 타다 225
이상룡, 안동에서 교육에 전념하다 233
역사광복 동맹을 결의하다 240
계연수, 〈태백진훈〉과 〈단군세기〉를 집필하다 251
일본 밀정, 홍범도를 찾다 259
나철, 전통종교를 생각하다 263

5. 고조선의 교육제도

환국은 12국으로 연합국이다 270
신시오사神市五事를 아는가 275
고조선의 교육제도를 공부하다 279
다시 일어설 것을 결의하다 286
환족의 이상은 일신강충一神降衷에 있다 291
천부경, 81자에 하늘의 원리, 땅의 원리,
인간의 원리를 담다 298
탐관오리를 응징하다 302
천부경은 조화경造化經, 삼일신고는
교화경敎化經, 참전계경은 치화경治化經이다 307
사람에게 밥은 육체의 양식이지만
마음에는 시간이 양식이다 312
홍범도와 태양욱, 절을 방문하다 316

저자 소개 1

시인이자, 작가. 한국학연구소 소장. 한국, 한국인, 한민족의 근원과 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살아있음이 축제라고 주장하는 사람, 나무가 생애 전체를 온 몸으로 일어서는 것을 경이라고 하고, 사람에게 영혼의 직립을 말한다. 신으로부터의 인간 독립을 주장하기도 한다. 나무는 죽는 순간까지 성장하는 존재임을 부각시키며 살아있을 때 살라고 자신에게 주문한다. 그리고 산 것처럼 살라고 자신을 다그친다. 한국인의 정신과 한옥, 한국문화 분야의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저술을 했다. 한국인의 심성과 기질 그리고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연구와 철학 그리고 한국적인 미학을 찾아내서 한국인의
시인이자, 작가. 한국학연구소 소장. 한국, 한국인, 한민족의 근원과 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살아있음이 축제라고 주장하는 사람, 나무가 생애 전체를 온 몸으로 일어서는 것을 경이라고 하고, 사람에게 영혼의 직립을 말한다. 신으로부터의 인간 독립을 주장하기도 한다. 나무는 죽는 순간까지 성장하는 존재임을 부각시키며 살아있을 때 살라고 자신에게 주문한다. 그리고 산 것처럼 살라고 자신을 다그친다.
한국인의 정신과 한옥, 한국문화 분야의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저술을 했다. 한국인의 심성과 기질 그리고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연구와 철학 그리고 한국적인 미학을 찾아내서 한국인의 근원에 접근하려 한다. 한국인의 경영도 한국인의 정신이 들어가야 완성된다고 주장한다. 현재 300여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책글쓰기 주임교수로 있다. 40여 권의 인문학 서적을 출간한 인문학 작가다. 최근에는 「긍정이와 웃음이의 마음공부 여행」을 두 권으로 묶어냈다. 1권 『꿈은 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 거야』, 2권 『인연은 사람을 선물 받는 거야』를 발표했다. 소설 『환난고기』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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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3쪽 | 524g | 150*224*20mm
ISBN13
9791198148926

책 속으로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축복이다

한국인에게 환단고기라는 책은 분명 축복이었다. 민족의 정신과 우리의 역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려주는 유일한 책이다. 수행문화가 개천開天이고 개국開國임을 알아야 진정한 한민족의 진면목을 만나게 된다. 건국이념이 왜 홍익인간이고 재세이화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 된다. 건국이념이 왜 홍익인간이고 재세이화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 바로 〈환단고기〉였다.

어쩌면 운명이 나를 불러 세워 환단고기를 소설로 쓰라고 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운명이 나를 불러 세워 환단고기를 소설로 쓰라고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힘들고 벅찬 글쓰기였다. 쉽지 않은 일을 괜히 한다는 생각을 했다. 힘들고 벅찬 글쓰기였다. 쉽지 않은 일을 괜히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했다. 『소설환단고기』 2권을 집필 완료한 지 4년이 되었다. 불이 꺼진 것을 다시 지피기 힘들었다.

다행인 것은 그래 년이 되었다. 불이 꺼진 것을 다시 지피기 힘들었다. 다행인 것은 그래도 예정했던 5권을 다 썼다는 안도감이다. 정말 여러 번 주저했고 그만 도 예정했던 5권을 다 썼다는 안도감이다. 정말 여러 번 주저했고 그만 두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운명을 믿는 사람이다. 〈환단고기〉와 가늘게라도 인연이 닿아 있는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의 위안을 삼고 썼다. 개인적으로 삶에 목적이 없으면 삶은 노동에 불과하다는 담론을 견지하며 사랑은 인생의 등대라고 우기고 있다.

역사는 왜곡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역사공부를 할수록 왜곡은 필연이라는 생각을 했다. 심지어 일기에도 자신의 개인사를 왜곡시킨다. 좋은 내용은 적고 부끄러운 내용은 빼놓는다. 여러 가지로 역사는 왜곡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 역사는 강자의 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역사는 강자의 입장에서 쓰일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더 확실한 말은 '역사는 강자의 입장에서 쓰일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더 확실한 말은 '역사의 진정한 강자는 쓴 자' 였다. 그렇다. 쓴 자가 강자였다. 쓰면 된다. 물론 근본이 있어야 한다. 사실에 기반해 적되 정체성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자주적으로 써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역사에는 긍정이 있어야 한다. 역사의 강에는 따뜻한 피가 흘러야 한다는 말이다. 역사를 통해서 진실을 알고, 배워야 할 교훈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없다면 역사를 논할 이유가 없다. 『소설환단고기』는 우리 환족의 자랑스러운 면을 적으려 노력했다. 당당하게 썼다. 분명한 것은 있는 것을 적었다. 역사적 사료를 찾아서 썼다. 중국과 일본의 왜곡에 대해 화내지 말고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다시 쓰면 된다. 중국과 일본이 왜곡한 것과 상관없이 우리가 주체적으로 정체성과 역사관을 가지고 저술하면 된다. 앞서 말했듯이 역사에서 강자는 쓴 자다.

동아시아의 문화를 창조해낸 위대한 환족의 역사가 세계화 되었음을 보았다. 세계화의 주체가 환국이고 단국이고 고조선이었음을 보았다. 인류에게 한류를 전한 최초의 사건이 있었음을 보았다. 환족의 사상에는 너와 나를 넘어 사람을 이롭게 하라는 인류 보편의 공생을 외친 홍익인간 친 홍익인간弘益人間 弘益人間이 있다. 통 큰 국가관이다. 다시 한류가 출발하고 있다. 환족의 유전자에 들어있는 호기심과 도전, 그리고 창조능력 덕분이다. 글을 마치며 끝없이 완성을 위한 수련에 힘쓴 위대한 환족의 후손임을 감사한다.

---「프롤로그」중에서

출판사 리뷰

『소설환단고기』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신광철 작가의 창작물인 『소설환단고기』가 2년 전 1, 2권이 나왔고, 이번에 3,4,5권이 출간되었다. 대하소설로 한민족 역사학계의 축복이라고 주장하는 신광철 작가의 역작이다. 한국인을 비하하고, 한국인의 능력을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쉽게도 한국인이다. 자기비하에 열등의식까지 가지고 있다. 신광철 작가는 말한다. "한국인은 위대한 민족입니다." 그것도 당당하면서도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한다.

신광철 작가의 말을 들어 보자. 설득력이 있다. "우리나라 이름은 ‘한(韓)’이에요. 그런데 나라이름인 '한(韓)'의 뜻을 모릅니다. 배달의 후손이라고 하면서 배달의 의미를 모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인은 모두 흰옷을 입었습니다. 우리가 왜 흰옷을 입었는지 모릅니다. 이것이 한국인이 가진 한국 역사와 한국문화에 대한 현주소입니다. 내가 나를 모르고, 내 나라에 대한 역사와 정체성이 없는 것이 한국인입니다.” 아니라고 우기기에는 한국인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는 현실이 안타깝다. 한국학연구소장인 신광철 작가는 한국인에 대한 역사와 자긍심으로 뭉쳐진 인물이다. 그렇다고 민족주의자는 결코 아니라고 말한다. 국가 간의 상생과 호혜가 필요하다는 실용주의자다.

신광철 작가는 한국 정신·문화, 한국인의 정체성의 근원을 찾고자 하는 호기심에 있었다고 했다. 이를 통해 소설 ‘환단고기(桓檀古記)’를 펴냈고, 대한민국의 근원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일독을 권하면서 완간의 의미를 설명했다. "환단고기라는 민족의 정체성을 드러낸 책을 만나게 된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환단고기라는 어려운 역사책을 쉽게 풀어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소설화작업을 구상했고, 소설로 완성했습니다. 환단고기에 들어가기 전에 전체를 아우르고, 파악할 수 있는 전단계로 『소설환단고기』가 필요합니다. 우선 재미있어야 접근이 가능하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로 잡았습니다."

소설 환단고기는 환단고기를 엮은 계연수 선생을 주인공으로 한다. 환단고기를 엮는 데 도움을 준 독립군 대장 홍범도와 계연수의 스승이었던 이기 등이 등장한다. 후일 환단고기를 세상에 펴낸 이유립의 아버지인 이관집도 등장한다. 한 번 손에 잡으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놀라운 세계가 펼쳐진다. 한국인에게 자긍심과 위대함을 깨우치게 한다. 한류의 출발이 고대 정신에서부터 내려왔음을 깨닫게 된다. 우리 몸 속에 체화되어 있지만 역사를 잃어버려 새롭게 느껴지는 내용들이다. 역사서의 탄산음료같은 『소설환단고기』를 만나면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것이다.

환단고기(桓檀古記)에 기록돼 있는 한민족의 정체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한국인이라면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아야 하는데 위서 논란이 있는 환단고기의 내용을 주변국의 역사와 비교 분석 연구해 보면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을 잘 설명한다”고 말했다. 환단고기의 출현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한민족 역사계의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환단고기는 현존 역사서 중에서 최고(最古)시대 기록이다. 사마천의 사기 기록보다 이전 시대를 기록하고 있는 동북아에서 가장 오래 된 역사서다. 놀라운 것은 우리의 문화 근원과 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일연스님 쓴 삼국유사에 나오는 우리나라 최초의 나라가 있다. 환국이다. 삼국유사에 석유환국(昔有桓國)이라고 나온다. ‘오래 전에 환국이 있었다’는 기록이다. 최초의 국가인 환국의 건국정신과 개천절의 의미가 나온다. 우리나라 이름은 대한민국이다. 여기에서 나라 이름인 한(韓)의 의미는 몇 가지가 있지만 우리나라 이름에 공통점이 있다. 나라 이름인 환국(桓國), 단국(檀國), 고조선(古朝鮮) 그리고 한국(韓國)에 한결 같이 태양(日)이 들어 있다. 우리 민족은 고대에 태양족이었음을 선언하는 증거다. 그점을 삼족오(三足烏)가 증언하고 있다.

환단고기를 만나서 비로소 우리 민족의 원천문화와 건국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에게 개천은 곧 개국을 말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우리 민족은 천손민족이고 배달민족이라고 한다. 다른 역사 기록에서 찾을 수 없었던 천손(天孫)의 의미와 배달의 의미가 기록되어 있다.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 또 우리 민족의 전통과 풍습의 근원 파악을 할 수 있는 놀라운 책이다. 고수레의 유래, 댕기머리의 유래, 장승의 의미와 솟대 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 수 있는 뜻 깊은 내용을 전하고 싶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인 방법이 소설화 작업이었다. 한 마디로 문화 충격의 기록을 한국인에게 알리고 싶었다.

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주인공을 누구로 하느냐다. 이야기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다. 주인공을 세 분으로 했다. 환단고기를 펴낸 계연수 선생과 계연수 선생의 스승인 이기 선생이다. 그리고 환단고기를 출간하는 자금을 마련해 준 독립군 홍범도 장군이다. 홍범도 장군은 전쟁을 수행 중인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자금을 빼 환단고기를 출간하도록 한 인물이다. 실질적인 주인공인 계연수 선생은 역사를 후대에 전하겠다는 일념으로 책을 출간했다. 계연수 선생의 정신적 스승이 이기다. 역사의식을 전해준 호남 삼재(三才) 중 한 분인 이기 선생도 주인공이다.

한국인이라면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아야 지금 현재 한국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미래를 정확히 준비할 수 있다. 한국인을 알려면 만나야 할 책이 환단고기다. 그리고 한국인의 문화 생산자는 누구인가를 알 수 있는 근거가 환단고기에 있다. 한민족을 건설한 사람들은 세 가지를 가지고 있었다. 첫째는 천문을 아는 존재들이었다는 것이다. 둘째는 수행문화를 가진 인물들이었다. 그리고 셋째는 문화생산 역할을 한 인물들이다. 음양오행이나 청동기 문화의 출발을 시킨 인물들이다. 고대에 이미 한류를 출발시킨 원천적인 문화를 만든 주역들이 건국의 주역이라는 것이다. 그것의 구체화가 천부경(天符經)이고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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