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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천년의 리더십
시대를 초월한 생존의 법칙
신광철
유아이북스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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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칭기즈칸의 성공법 · 9
칭기즈칸의 국가 체제 완성 · 17
능력이 최대화된 전사들 · 26

칭기즈칸의 생애 ………………………………………………… 33
테무진의 아내 부르테 · 45
생명의 은인, 소르칸 시라와 아들 침바이와 칠라온 · 60
미래 전략을 위한 인생의 동반자들 · 74
인내의 기간을 갖고 결정한 옹칸과 자모카에게 도움을 요청하다 · 91
되찾은 테무진의 아내 부르테 · 94
적장의 아이를 가진 아내 부르테 · 98
자모카 밑에서 성장하는 테무진 · 102
초원의 칸이 되다 · 110
하늘이 선택한 사람 · 135
진군의 나팔소리 · 149

몽골 제국의 성립 ………………………………………………… 167

칭기즈칸의 통치술 ………………………………………………… 189
속도가 힘이다 · 195
전리품의 공정한 배분 · 199

칭기즈칸이 인류에게 선물한 것들 ………………………………… 235
최초의 단일화폐와 지폐 사용 · 239

저자 소개 1

시인이자, 작가. 한국학연구소 소장. 한국, 한국인, 한민족의 근원과 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살아있음이 축제라고 주장하는 사람, 나무가 생애 전체를 온 몸으로 일어서는 것을 경이라고 하고, 사람에게 영혼의 직립을 말한다. 신으로부터의 인간 독립을 주장하기도 한다. 나무는 죽는 순간까지 성장하는 존재임을 부각시키며 살아있을 때 살라고 자신에게 주문한다. 그리고 산 것처럼 살라고 자신을 다그친다. 한국인의 정신과 한옥, 한국문화 분야의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저술을 했다. 한국인의 심성과 기질 그리고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연구와 철학 그리고 한국적인 미학을 찾아내서 한국인의
시인이자, 작가. 한국학연구소 소장. 한국, 한국인, 한민족의 근원과 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살아있음이 축제라고 주장하는 사람, 나무가 생애 전체를 온 몸으로 일어서는 것을 경이라고 하고, 사람에게 영혼의 직립을 말한다. 신으로부터의 인간 독립을 주장하기도 한다. 나무는 죽는 순간까지 성장하는 존재임을 부각시키며 살아있을 때 살라고 자신에게 주문한다. 그리고 산 것처럼 살라고 자신을 다그친다.
한국인의 정신과 한옥, 한국문화 분야의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저술을 했다. 한국인의 심성과 기질 그리고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연구와 철학 그리고 한국적인 미학을 찾아내서 한국인의 근원에 접근하려 한다. 한국인의 경영도 한국인의 정신이 들어가야 완성된다고 주장한다. 현재 300여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책글쓰기 주임교수로 있다. 40여 권의 인문학 서적을 출간한 인문학 작가다. 최근에는 「긍정이와 웃음이의 마음공부 여행」을 두 권으로 묶어냈다. 1권 『꿈은 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 거야』, 2권 『인연은 사람을 선물 받는 거야』를 발표했다. 소설 『환난고기』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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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10g | 152*225*15mm
ISBN13
9791163221852

책 속으로

"한 사람이 꾼 꿈은 꿈으로 끝날 수 있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칭기즈칸은 “해가 뜨는 곳부터 해가 지는 곳까지 점령할 것이다.”라는 허황돼 보이던 꿈을 현실로 만든 인물이었다."
--- p.5

"인생은 결국 극복의 역사다. 한 번 태어난 고귀한 인생을 비극으로 끝낼 필요는 없지 않은가. 큰 꿈을 꾸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보는 것, 그것이야말로 의미 있는 인생일 것이다."
--- p.6

"칭기즈칸의 성공 비결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선택과 집중, 둘째 도전과 수용, 셋째 목표 설정과 실천이다."
--- p.10

"달릴 때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그는 결정된 일에 대해 후회하지 않았다. 뒤를 돌아보면 속도와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언제나 한 길만 바라보고 달렸다."
--- p.11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다면 가진 자로부터 가져오면 된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던 것보다 더 나은 지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용기였다."
--- p.12

"나는 내 생각에 갇히지 않고 지혜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지혜를 빌려 내 것으로 만들었다."
--- p.13

"전쟁에서 명예를 찾을 일은 없다. 오직 승리만이 영광이자 명예다."
--- p.16

"자신이 가로막는 장애물, 즉 자신을 넘어서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은 내 마음속의 산이었다. 나는 내 안의 산을 넘는 순간 초원의 칸이 될 수 있었다."
--- p.17

"초원의 사람들은 영웅을 기다리고 있었다. 몽골의 초원에서는 부족들 간의 싸움이 그칠 날이 없었다. 먹을 것과 가축을 놓고 치열하게 싸웠다."
--- p.34

"꿈과 현실 사이는 멀지만 꿈을 현실화하는 것이 인생이다. 글은 몰랐지만 세상은 지식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 사는 것이라는 진리를 깨달아가기 시작했다."
--- p.37

"테무진은 자신의 형을 죽였다. 이 사건은 테무진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그는 이 사건을 통해 냉혹한 현실을 깨닫고, 생존을 위해 더욱 강해져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다."
--- p.52

"한 번 믿은 동지는 끝까지 믿고 함께했다. 칭기즈칸이 광활한 영토를 지배할 수 있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이러한 차이였다. 배신하지 않는 의리와 굳은 충성심으로 전군을 하나로 묶어낸 힘, 그 결속을 이끌어내는 힘을 그는 지니고 있었다."
--- p.79

"지금 나를 죽이신다면 제 몸에서 흘러나온 피로 한 줌 흙을 적시는 데 그칠 것입니다. 그러나 저를 당신의 용사로 삼아주신다면 제 몸에 흐르는 피로 전 세계의 대지를 젖게 할 것입니다."
--- p.83

"강한 자가 살아남아야 약한 자를 구할 수 있다는 초원의 법칙을 이들은 알고 있었다. 형제들 모두가 적에게 붙잡혀 그대로 처형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다."
--- p.85

"초원의 칸이 되다. 테무진은 흩어져 있던 몽골 부족들을 하나로 모으는 데 성공했다. 그의 리더십과 비전은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고, 그들은 테무진을 자신들의 지도자로 인정했다."
--- p.110

"발주나의 맹약. 칭기즈칸은 자신을 따르는 소수의 무리와 함께 발주나 호숫가에서 흙탕물을 마시며 맹세했다. 이 맹세는 훗날 몽골 제국을 세우는 데 중요한 정신적 기반이 되었다."
--- p.121

"하늘의 태양은 하나. 칭기즈칸은 하늘 아래 오직 하나의 제국만이 존재해야 한다고 믿었다. 이러한 그의 신념은 몽골 제국의 팽창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 p.131

"이동하는 자와 머무는 자의 전쟁. 칭기즈칸은 정착 문명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는 유목민과 정착민의 대결이었으며,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 p.144

"최초의 세계 정복자 칭기즈칸의 사망. 그는 위대한 정복자였지만, 죽음 앞에서는 한낱 인간에 불과했다. 그의 죽음은 몽골 제국에 큰 충격을 주었지만, 그의 유산은 후대에도 계속 이어졌다."
--- p.160

"문명과 야만, 정착과 이동, 안착과 도전. 칭기즈칸의 시대는 다양한 가치들이 충돌하고 융합하는 역동적인 시대였다."
--- p.180

"기술자를 우대하라. 칭기즈칸은 점령지의 기술자들을 우대하여 그들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는 몽골 제국의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 p.190

"속도가 힘이다. 칭기즈칸은 전쟁에서 속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의 군대는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적을 제압했다."
--- p.195

"전리품의 공정한 배분. 칭기즈칸은 전투에서 얻은 전리품을 공정하게 분배하여 부하들의 충성심을 얻었다."
--- p.199

"전장에서 죽어도 고향행. 칭기즈칸은 전사한 병사들의 시신을 반드시 고향으로 돌려보내도록 했다. 이는 병사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 p.205

"초원의 법 새로 지정. 칭기즈칸은 몽골 제국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법을 제정했다. 이 법은 몽골 사회를 안정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 p.210

"친위부대 케식을 창설. 칭기즈칸은 자신의 친위부대인 케식을 창설하여 권력의 기반을 다졌다."
--- p.214

"씨족이나 부족 구분 없이 모두 몽골 제국의 백성. 칭기즈칸은 출신 성분에 관계없이 능력 있는 인재를 등용했다. 이는 몽골 제국의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다."
--- p.216

"단합의 회의제도 쿠릴타이를 존속. 칭기즈칸은 중요한 국가적 사안을 결정할 때 쿠릴타이라는 회의 제도를 활용했다. 이는 몽골 제국의 단합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p.221

"인류 최초로 대륙을 점령한 통일 상업 제국. 칭기즈칸이 점령한 지역은 하나로 통일되어 이동의 자유가 있었다. 거래가 자유로웠다."
--- p.236

"최초의 단일화폐와 지폐 사용. 몽골 제국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단일 화폐와 지폐를 사용하여 상업 발달에 크게 기여했다."
--- p.239

"종교의 자유. 칭기즈칸은 정복지의 종교를 존중하고 종교의 자유를 보장했다. 이는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몽골 제국의 특징이 되었다."

--- p.243

출판사 리뷰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땅을 정복한 남자의 비밀

미국의 《워싱턴포스트》가 서기 1000년부터 1999년까지 천 년 동안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은 누구냐는 질문에 칭기즈칸이 1위로 뽑혔다. 서양의 관점에서라면 콜럼버스가 꼽힐 만도 한데, 의외의 결과였다.

칭기즈칸은 어떤 인물이었을까. 우리는 흔히 정복자 하면 붉은 망토를 두르고 백마를 탄 나폴레옹을 떠올린다. 이는 우리가 서양 중심의 역사에 얼마나 깊이 매몰돼 있는지를 보여준다. 참고로, 정복자의 상징으로 알려진 나폴레옹이 점령한 땅의 면적은 약 210만km², 독재자 히틀러는 300만km², 고대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은 520만km²였다. 세 사람의 점령지를 모두 합해도 칭기즈칸이 정복한 1,300만km²에는 미치지 못한다.

한 사람이 이룰 수 있는 성공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통솔력이다. 나폴레옹, 히틀러, 알렉산더는 점령지를 제대로 다스리기도 전에 죽어 단순한 전쟁 영웅으로 남았다. 그러나 칭기즈칸은 달랐다. 그는 말과 화살만으로 세계를 정복해 제국을 세우고 조직을 정비해 무려 150년 동안 제국을 안정적으로 통치했다. 아시아 동쪽 끝 한반도에서부터 서쪽의 유럽 폴란드와 헝가리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유례없는 하나의 통일 제국을 만든 것이다.

역경을 기회로 만든 불굴의 의지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칭기즈칸의 생애'에서는 비참한 유년 시절부터 대제국을 건설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역경을 기회로 만드는 그의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다. 아홈 살에 아버지를 잃고, 부족에게 버림받아 초원을 헤매야 했던 소년 테무진. 그는 글을 몰랐고, 개를 무서워했으며, 눈물이 많아 잘 우는 아이였다. 하지만 그는 "나는 쓰러질 수는 있어도 분명 다시 일어날 것이다"라고 선언했고, 그 말대로 살았다.

2부 '몽골 제국의 성립'에서는 흩어진 유목민들을 하나의 강력한 제국으로 통합한 과정을 다룬다. 그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초원에서 '연대'와 '신뢰'라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냈다. "나는 한 번 믿은 사람을 끝까지 믿고 대우할 것이다." 그의 곁에는 목숨을 바쳐 충성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적마저도 포용했던 그의 인재 경영 철학은 오늘날 조직 관리의 핵심을 꿤뚫는다.

3부 '칭기즈칸의 통치술'에서는 그의 성공 비결을 '선택과 집중', '도전과 수용', '목표 설정과 실천'이라는 세 가지 핵심 원칙으로 분석한다. 칭기즈칸은 정주(定住) 문명의 상식을 파괴했다. 그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길을 내고, 소통함으로써 거대한 제국을 효율적으로 다스렸다.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내는 자는 흥한다"는 그의 말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마지막 4부 '칭기즈칸이 인류에게 선물한 것들'에서는 그가 남긴 유산이 어떻게 동서양 문명의 교류를 촉진하고 현대 세계의 기틀을 마련했는지 조명한다. 광대한 영토를 가진 통일제국에 종교의 자유가 주어지고, 단일화폐가 유통되면서 제국의 끝에서 끝까지 피가 흐르게 되었다. 일찍이 지구상에 없었던 활력이 넘쳐났다. 자유가 주어지면 곉으로는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이 세상에서 자유만큼 활력을 만들어내는 것은 없다.

내 안의 산을 넘는 순간, 초원의 칸이 되다

이 책은 칭기즈칸의 리더십이 단지 전쟁과 정복에만 국한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그는 인재를 알아보는 눈, 한 번 믿은 사람은 끝까지 책임지는 신뢰, 종교와 기술에 대한 개방성,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꾸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비전의 소유자였다. 그리고 군림하려 하지 않았다. 자신 위에 군림하는 것에는 용납하지 않는 당당함이 있었지만, 자신과 수평을 유지하는 동지와 밑에 있는 사람에게는 관대했다. 어깨의 높이를 같게 해 몽골인들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 되었고, 나의 기쁨이 몽골인들의 기쁨이 되어 거대한 조직이 함께 공감하는 대동의 길을 열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은 내 마음속의 산이었다. 나는 내 안의 산을 넘는 순간 초원의 칸이 될 수 있었다." 세계를 정복한 그의 첫 승리는 자신을 이기는 것이었다. 이 책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다. 당신의 한계는 무엇인가? 당신은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당신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칭기즈칸의 목소리를 통해 독자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만의 '칸'이 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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