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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염불문 완성
제1장 예불 · 아미타청 1. 예불 발원문 2. 아미타청 축원 제2장 인류의 안락을 위한 대원 1. 사십팔 대원의 인연 2. 아미타불의 사십팔 대원 3. 보현보살의 정토발원 4. 『화엄경』 「입법계품」 제3장 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종교 1. 아뇩다라삼먁삼보리 1) 깨달음의 정의 2)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번역 3) 무상보리를 분별함 2. 부처님의 네 가지 지혜 1) 성소작지 2) 묘관찰지 3) 평등성지 4) 대원경지 5) 양유여래 일향복신 3. 발심 1) 수사발심 2) 순리발심 제4장 일심정토를 논함 1. 『대승기신론』 1) 논을 지은 뜻 2) 「수행신심문」 2. 정토경전의 대의 1) 『무량수경종요』 2) 『아미타경소』 3. 정정취문 정토 1) 『아미타경소』 2) 『무량수경종요』 3) 정정취문 정토의 중생 4) 정정취의 뜻 5) 정정취문 정토의 요체 4. 일심정토 1) 일심의 뜻 2) 일체경계 본래일심 3) 일심정토의 뜻 4) 일심정토는 정정취문 정토 5) 염불문 완성 제5장 오념문 오념문의 신행체계 제 1 예배문 1. 예배문 해설 1) 귀명의 뜻 2) 예배의 뜻 3) 일심의 법과 불지에 귀명하여 예배함 2. 예배문의 공덕 1) 안심을 얻고 발심한다 2) 오체투지 귀명정례 3) 예배만 하여도 왕생한다 3. 예배문 수행 1) 사성례 2) 오체투지 귀명정례 제2 찬탄문 1. 찬탄문 해설 1) 명호의 뜻 2) 여래의 광명 3) 명호의 뜻과 여래의 광명지상을 찬탄함 2. 찬탄문의 공덕 1) 여래의 공덕을 찬탄함 2) 명호는 진언이며 활구이다 3. 찬탄문 수행 1) 명호의뜻과 광명지상 2) 나무아미타불 정근 3) 장엄염불 제3 작원문 1. 작원문해설 1) 마음에 항상 원을 지음 2) 마음을 정토에 두고 전념으로 작원함 2. 작원문의 공덕 1) 염불삼매 2) 일상관의 역사 3. 작원문 수행 1) 『관무량수경』의 일상관 2) 『수심요론』의 일상관 3) 지관 · 진여삼매 · 선문 제4 관찰문 1. 관찰문 해설 1) 아미타불은 법계신이다 2) 진여의 체대와 상대 3) 진여의 용대 4) 진여의 두 가지 작용 5) 대승경론의 불신관 2. 관찰문의 공덕 1) 일체를 아미타불의 화신으로 관찰함 2) 상사각을 성추한다 3) 방편을 닦아야 청정을 얻는다 3. 관찰문 수행 1) 철학적 사유의 지혜 2) 종교적 관찰의 지혜 3) 불국토의 장엄을 관찰한다 4)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제5 회향문 1. 회향문 해설 1) 회향의 뜻 2) 회향은 방편지혜의 행위이다 3)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함 2. 불교의 세계관 1) 연기의 세계관 2) 오위 백법 3) 세계의 존재법칙 4) 인간의 존재법칙 제6장 왕생론 · 아미타경 · 반야심경 · 천수경 『왕생론』전문 『아미타경』전문 「미타증성게」 『반야심경』 『천수경』 |
백송 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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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이 없는 신행은 맹종하기 쉽고
신행이 없는 교학은 체득하기 어렵다. 불교철학은 마음과 행위의 과학이며 수학과 같아서 한 치의 오차도 없다.” ---「서문의 서두 3쪽」중에서 염불문을 완성하는 뜻은 이와 같다. ‘일체경계 본래일심’이라는 일심의 법과 부처님의 네 가지 지혜를 우러러 믿고 일체를 아미타불의 화신으로 관하는 지혜로써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하여 다 함께 안락한 연기의 세계관을 실천한다. ---「서문 8쪽 본문」중에서 불각의 근본원인은 무명이다. 무명을 깨뜨리는 것이 깨달음이다. 범부가 ‘성품을 터득하는 견성(見性)의 깨달음’은 어렵고, ‘경계를 바르게 관찰하는 정관(正觀)의 깨달음’은 쉽다. ---「58쪽 〈깨달음의 정의〉」중에서 무상보리를 지혜의 이름으로 분별하여 밝히고 팔식을 전환하여 지혜를 얻는 차별을 보이며 처음 지혜가 일어나는 자리를 나타낸 것은 원측의 ‘불설반야바라밀다심경찬’이 유일하다. 원효는 네 가지 지혜에 대하여 의혹하는 경계와 의혹하는 마음을 자세하고 깊게 설하였다. 이제 두 분 조사의 지혜와 자비가 빛날 것이다. ---「62쪽 【찬탄】〈무상보리를 분별함〉」중에서 성소작지 묘관찰지 평등성지 대원경지 일심의 근원에서 깨달은 위없는 지혜 불교는 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종교이다. 지(智)는 세계와 인간의 존재법칙에 대한 깨달음의 이름이고, 혜(慧)는 깨달음의 내용을 육근으로 비추어 보는 마음이다. ---「69쪽 【찬탄】〈부처님의 네 가지 지혜〉」중에서 【찬탄】 부처의 종자는 정정취를 말한다. 정정취는 믿음을 성취해 순리발심하고 정진하니 삼악도로 물러나 떨어지지 않는다. 바른 믿음으로 바른 지혜를 얻어 중생을 안락하게 하고 위로 무상보리를 구한다. 이것이 인생에 제일의 가치이다. ---「84쪽 『대승기신론』의 〈논을 지은 뜻〉」중에서 일심정토는 믿음을 성취하고 순리발심한 자가 ‘일체경계 본래일심'의 도리에 의해 이 땅에서 정정취문 정토를 감득하고 수용하는 것을 말한다. ---「115쪽 일심정토 대소승의 수행법이 혼재하고 우열의 논쟁이 끊이지 않는 이 시대에 모든 정토와 다양한 염불의 방법을 통섭하여 신행체계를 통일하는 염불문 완성은 시대적 사명이다. ---「117쪽 〈염불문 완성〉」중에서 예배문은 지혜문이다. 일심의 법과 불지에 귀명하여 예배한다. 찬탄문은 자비문이다. 성소작지의 대비력에 의해 명호의 뜻과 여래의 광명지상을 찬탄한다. 작원문은 방편문이다. 정정취에 들어가는 수승한 방편에 의해 마음을 정토에 두고 전념으로 작원한다. 관찰문은 무애문이다. 일체를 아미타불의 화신으로 관찰한다. 모든 법을 비유비무의 지혜로써 관찰한다. 회향문은 묘락승진심(妙樂勝眞心)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하여 다 함께 안락한 연기의 세계관을 실천한다. 오념문은 마음과 행위의 과학이다. ---「121쪽 오념문의 신행체계」중에서 일체의 경계는 본래 일심이요,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일심을 법으로 삼고 발심하여 관찰하는 화신관의 공덕은 묘하고 불가사의하다. 화신관은 유무의 양변에 떨어지지 않는다. 일체 현상은 실체가 없지만 작용하니 화신관은 비유비무의 중도를 실현한다. 화신관은 아집과 법집을 버리게 한다. 화신관은 정토의 대의를 만족하게 한다. 화신관은 육바라밀을 포함하고 있다. 화신관은 대각과 비슷한 상사각이다. 오늘날 이보다 더 큰 깨달음은 없다. ---「204쪽 【찬탄】 〈화신관(化身觀)〉」중에서 연기는 진여(眞如)가 인연으로 생기[因緣生起]함을 뜻한다. 진여가 연기하여 세계를 이루었다. 진여가 연기한 모든 현상은 인연(因緣)이 화합하여 생겨나고[生] 인연이 상호 의존하여 머물다가[住] 점차 변하여[異] 인연은 소멸한다[滅] [연기의 도리] 세계의 모든 현상은 연기이다. 세계는 연기이다. 연기는 본래 그러한 도리이며, 보편의 진리이다. ---「210쪽 〈연기의 세계관〉」중에서 이와 같이 먼저 법신을 증득하고 뒤에 십지보살의 만행을 닦아 부처가 되는 문을 선오후수문(先悟後修門)이라고 한다. 이 문은 모든 대승경론의 말씀이며 대승의 신행체계이다. 인간이 여래장의 성품에 무량한 공덕을 갖추었다는 것은 수분각에 이르러 확인하고 실천함으로써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래 부처이니 닦을 것이 없다”라고 말하거나, “중생이 본래 부처다”라고 말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만을 가리키는 것이지 중생의 현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231쪽 “내세에 부처를 이루리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