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자들의 친구, 정조대왕 / 세상을 보는 눈과 마음 책으로 키우다
시골 서당에 온 학동들과 이황 / 책을 읽을 때는 책에만 집중하다 서당 못 다니는 아이와 서경덕 / 책을 통해 사물의 이치를 배우다 어린이 수학 천재들과 뉴턴 / 책을 읽다 생기는 의문은 메모하여 해답을 찾다 가출 소녀와 벤저민 프랭클린/ 책을 읽을 때 작가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다 모교를 방문한 꼴찌, 처칠 총리 / 책에서 읽은 좋은 단어와 문장을 외우다 문학 캠프에 간 헤르만 헤세 / 마음에 드는 책부터 읽기 시작하다 책벌레들의 속닥속닥 독서 비법 |
김문태의 다른 상품
1. 독서 비법을 알면 책 읽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이 책에선 위인들이 즐겨 읽었던 책과 그 책에 담겨있는 의미를 되짚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인들은 단지 ‘책 읽기’ 그 자체를 좋아했고, 그것으로 삶의 의미와 즐거움을 찾았다. 책을 읽으면서도 끊임없이 분석하고 연구하며 호기심을 가졌기에 훌륭한 위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진심으로 책을 사랑하고 아낀 그들의 책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린이들도 책을 읽는 진정한 행복과 참맛을 느낄 수 있으며, 책벌레들의 뜨거운 열정을 본받을 수 있다. 2. 7명의 위인들, 독서 멘토로 나서다! 한 위인과 아이의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이는 위인을 친근한 할아버지처럼 편하게 대하며 궁금한 것들을 자유롭게 질문한다. 그러면 위인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아이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대답해 준다. 위인은 어린 시절 힘들고 부끄러웠던 이야기도 서슴지 않고 이야기 해준다. 그래야만 위인이 특별한 환경에서 살아온 것이 아니라 자신과 하나 다를 것 없는, 혹은 더 어려운 상황에서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것을 아이가 실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처했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힘들었던 인생의 빛이 되어 준 책들과 그 책들을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위인은 편안하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 각 꼭지 뒤에는 해당 위인이 살았던 시대의 배경 설명과 위인들이 본문에서 언급한 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나 위인들이 즐겨 읽는 책과 위인들이 지은 자서전, 시를 실어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