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궐을 찾은 악동들과 세종대왕 - 좋은 책을 백 번 읽고 백 번 생각하다
책만 보는 바보 외삼촌 이덕무 - 책으로 마음과 정신을 다스리다 서당 일일 훈장이 된 김득신 - 좋은 옛글 중 ?은 글을 반복해서 읽다 왕따를 만난 키 작은 황제 나폴레옹 - 책 속에서 창의력과 용기를 얻다 소년 소녀 가장과 촌뜨기 대통령 링컨 - 날마다 읽고 생각하고 외우고 쓰다 어린이 기자와 학교 안 다닌 에디슨 - 끊임없이 의심하고 생각하며 책을 읽다 못 보고 못 듣고 말 못한 헬렌 켈러 - 책 읽기로 장애를 극복하다 책벌레들의 속닥속닥 독서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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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벌레, 책 읽기의 행복을 깨우쳐 주다
책벌레로 유명한 우리나라와 세계의 위인들이 그들의 삶과 함께 그들만의 책읽기 비법을 이야기한다.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삶의 행복을 찾게 해 주는 소중한 조언이 된다. 이 책은 독서나 글쓰기 실력의 향상을 위한 단기적인 방법보다는 위인들이 사랑한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은 독서로 유명해지거나 출세하려는 등의 세속적인 ‘목적’을 가지고 ‘기능’을 갈고닦았다기보다는 ‘책 읽기’ 그 자체에서 삶의 의미와 즐거움을 찾았던 위대한 책벌레들이다. 또 그들은 멈출 수 없는 지식 탐구에 대한 열정이나 호기심을 풀기 위해 책 읽기를 즐겼던 사람들이기도 하다. 진심으로 책을 사랑한 이들의 책 사랑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은 책 읽기의 행복과 참맛을 깨달을 수 있다. 2. 책벌레, 아이들을 위한 독서 멘토가 되다 세계의 유명 위인들이 우리 아이들의 독서 멘토가 된다! 위인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독서 토론의 장이 열린다! 이 책은 한 위인과 아이들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아이들은 위인들을 친근한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편하게 대하며 궁금한 것들을 자유롭게 질문한다. 그러면 위인은 각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아이들 입장에서 대답해 준다. 위인들은 힘들고 부끄러웠던 이야기도 서슴지 않는다. 그래야만 위인이 특별한 환경에서 살아온 게 아니라 자신들과 하나 다를 것 없는, 혹은 더 어려운 상황에서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더욱 실감 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처했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힘들었던 인생의 빛이 되어 준 책들과 그 책들을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은 그들을 자신의 진정한 멘토로 삼고 닮으려 노력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