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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정반합의 소통을 목적으로 한 책프롤로그 거부할 수 없는 미래가 온다01.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 여러분께02. 보수는 왜 4연패와 3연승을 달렸는가03. 오세훈의 당선을 확신한 이유04. 조선 시대에 태어났어야 할 이들의 정치05. 공정이란 무엇인가?1장 현실의 정치, 정치의 현실01. 정치의 효용감을 높이는 방법02. 당원동지라는 말03. 정당의 힘, 국민의 힘04. 노무현은 처음부터 노무현이었다2장 미래를 위한 보수의 선거 전략01.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응용법02. 보수가 겪어온 선거의 트렌드03. 세대포위론의 완성04. 전라도에서 보수가 해야 할 일05. 청년과 여성을 지워버려야 한다06. 이제 사회 이슈다 : 혐오론과 맞서는 용기07. 정치권의 버즈워드 오남용08. 선거의 SNS 활용과 메시지 통제09. 무조건 우리가 1면으로10. 젠더와 사회 이슈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3장 정책을 개혁할 시간01. 데이터 산업의 미래02. 인테리어 끼워팔기를 없애자03. 기숙사 학교를 통한 지방 살리기04. 출발자금 취업 후 상환제의 활성화05. 택시요금제의 현실화06. 화물차 자율주행이 가장 먼저 온다07. 2000년생 남성은 누구와 결혼하는가?08. 출산율이 아니라 결혼율이 먼저다09. 배달로봇의 가장 큰 난관은?10. 차별금지법도 논의해야 한다11. 소스 관리 도구와 망 중립성 제고12. 프랑스 축구팀과 로마제국, Pax Americana13. 북한 TV, 통일 그리고 군 복무 제도4장 정치 개혁이 필요한 시간01. 직업으로서 정치와 누더기 선거제도02. 선거공영제의 문제점04.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원하는 세상05. 익명정치로 연명하는 사람들5장 정당개혁이 필요한 시간01. 당원과 유권자 CRM 개발02. 공직후보자 기초자격시험과 저항03. 개방형 당직의 확대04. PPAT를 넘어서 공직수행 평가까지05. 정당의 공천제도06. 당원협의회의 폐쇄성07. 당비를 가치 있게: 크라우드 펀딩08. 지역별 조직을 넘어서 이슈별 조직으로09. IT와 정당의 결합10. 극우 유튜버와의 단절과 언론관에필로그_지금의 보수, 지금의 정치01. 지도자는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02.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부록 1_이준석 후보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자 합동연설회’ 연설문 전문부록 2_국민의힘 신임 이준석 당 대표의 수락 연설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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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와 미래를 위해변화하는 보수, 개혁하는 보수는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오늘의 결기와 내일의 비전으로 무장한정치인 이준석의 보수 개혁 대계획30대 여당 대표, 정치 복귀를 도모하기까지2021년 6월 헌정사 최초로 30대 당 대표가 탄생했다. 국민의힘 초대 대표로 선출된 이준석이었다. 이후 대선과 지선 승리의 중심에 있었으나 곧이어 축출이라는 결말을 맞은 2022년을 넘어, 정치 복귀를 공식화한 2023년에 이르기까지, 이준석은 정부여당은 물론 정치의 핵심 인물로 활동했다.대표로 재임한 1년간 그는 전국단위 선거 4연패의 수렁에 빠진 당을 완전히 반전시켜 두 번의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으며, 전당대회나 선거 전략 면에서 당의 구조적 관행과 낡은 문화를 뿌리뽑고자 했다. 20만 명에 이르던 책임당원을 80만 명까지 끌어올렸다고 평가받으며, 2030이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인정받는다.2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기간에 천당과 지옥을 모두 겪은 그는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 중 한 사람이 되었지만, 그가 보는 정치 현실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기회는 없다시피 했다. 선거를 앞둔 정치인의 홍보 목적이나 정치 활극과는 차원이 다른,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함께하겠다는 뜻과 자신의 관점을 정리해 남기고자 하는 의지로 이 책을 썼다.효용 있는 조직으로서의 정당 개혁이준석은 2030을 포함해 정치적 무관심에 빠진 유권자들에게 정치 참여를 주문하며 책을 시작한다. 주인인 유권자가 관심 갖지 않고 감시하지 않는 국가라는 조직은 앞날이 어둡다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당 운영을 위해, 민주적인 공천제도와 공정한 당직자 채용 시스템을 마련하는 일부터 개혁의 포문을 연다.실제 거의 혼자의 힘으로 책임당원 규모를 네 배로 끌어올린 그는 당원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실무 단계에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당을 키우는 데 관심이 많다. 또한 당원들이 소속감뿐 아니라 당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당원권을 확대하는 기획들을 소개한다.담론을 선점하고 지역주의를 뛰어넘는 보수그는 보수 정치인으로는 보기 드문 달변가이기도 한데, 여전히 진보 세력이 우위를 갖는 토론 구도를 흔들지 않고서는 담론 싸움, 나아가 정책 논쟁과 이념 대결에서 이길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보수도 피하지 않고 차별금지법을 논의해야 할 뿐 아니라, 선거 약세를 띠는 지역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선거제도를 중대선거구제로 바꾸자고 말한다.그는 보수정당 정치인으로서 5.18민주화운동의 과오를 사과하는 등 꾸준히 우리의 민주주의 역사를 존중하는 발언을 해왔고, 동시에 전라도에서 인정받기 위해 누구보다 앞서서 발로 뛰었다. 당의 이름만으로 유지 가능한 ‘텃밭’의 기득권을 넘어 새로운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넓혀야 하며 그 가능성 또한 충분하다는 분석도 하고 있다. 기념비적인 득표를 이끈 ‘호남 손편지’ 기획뿐 아니라 보수정당이 정책을 통해 전라도에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고, 해야 할 더 많은 일들에 대한 구상을 제시한다.정치를 하는 소신당 대표에 취임하던 무렵의 그는 지지 세력과 국회의원 경험이 없는 것이 가장 약점으로 지적받았다. 하지만 오히려 계파 투쟁에서 자유로운 입장에서 당을 소신 있게 이끌었으며, 준비된 대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그가 표방하는 정치는 합리적 정치이자 이념 정당으로서의 정치이고, 정당의 운영은 시스템 정당을 역설해왔다. 지지 세력이 매우 부족했음에도 짧은 기간에 대내적으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외적으로 정권과 정국 주도권을 되찾는 성과를 거뒀다. 민주주의 정치의 중심이 되어야 할 정당과 선거, 정책에 대한 비전을 지니고 복귀에 힘쓰는 그는 본인처럼 평범한 또 다른 청년이 다시 여당 대표가 되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누군가가 내게, 고른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생각을 구체화해서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가 질문한다면 단언컨대 상계동 20평대 아파트에 사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왔던 이준석이 다시 태어나도 정당의 대표가 될 수 있고 그 이상을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프롤로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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