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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어쩌다 보니 팀장이 되었다 팀원들이 나 빼고 점심을 먹으러 간다 실무는 줄었는데 왜 더 불안한 걸까 아끼는 팀원의 첫 퇴사 마케터는 내 운명 팀장이라는 왕관의 무게 초보 팀장의 1:1 활용법 MBTI별 적합한 리더십 스타일 초보 팀장의 시간 관리법 착한 팀장의 비극 팀장의 바람직한 겉모습 최악의 팀장 VS 최고의 팀장 한 살 팀장의 첫 성적표 내가 대기업 면접에서 탈락했던 이유 조직 내에서 작은 존재감으로 괴로울 때 신이 내게 주신 것과 주시지 않은 것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기 위한 노력 리더는 모든 걸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적극적인 리더가 바람직하다는 착각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명과 암 나의 부족한 점을 마주할 용기 나는 무엇으로 일하는가 에필로그: 팀장이 된다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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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아직은 사회에 적응해 나가기 바쁜 나이. 하지만 저자는 29살이라는 나이에 한 회사의 팀장이 되었다. ‘내 일만 잘 하면 되지’에서 팀원들의 성장과 고충 등을 살펴야 하고, 팀의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위치에 서게 됐다. 이 무거운 왕관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매일 일기를 쓰며 스스로를 달래고, 보다 나은 팀장이 되기 위한 솔루션을 스스로 제시했다. 그리고 이제 벌써 2년 차 팀장으로 접어 들면서 갓 팀장이 되었을 때보다는 조금 성장한 팀장의 모습으로 이 책을 썼다. 오늘도 안재선 초보 팀장님은 본인보다 팀원들의 성장을 생각하며 열심히 고군분투 중이다. 이 세상의 모든 초보 팀장들이 이 글을 읽고 함께 공감하고 ‘둥글둥글한 좋은 팀장’이 되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해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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