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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태교의 길잡이 왜 태교를 해야 하나 이 책의 특수한 용어 해설 수태 이전의 준비 과정 불임증을 다스리는 처방 여성 냉증 대책 - 찜질방 활용술 태아학교 2. 본격 학습 태아는 우리와 다른 천재이다 태아와의 산책과 여행 - 태아학교 야외 교육 태아학교의 환경 교육 엄마·아빠와 불러 보는 노래 엄마가 받는 간접 태교 엄마의 스트레스 풀기와 자연 관찰 기법 - 사랑새 기르기 지장수 활용지혜 베란다에서 채소 가꾸기 보석 요법적 태교 3. 태아학교 태아는 천재다 어서 오세요, 예븐우리아기 자연 관찰 한자 공부하기 한문소독 한글 배우고 동요 부르기 영어 공부하기 주먹으로 배우는 셈하기 4. 천재 태아를 위한 전통 식품 태아에게 치명적인 환경 독소 천재를 만드는 전통 식품 5. 영재 만들기 : 신생아에서 만 3세까지 아기는 이렇게 키워라 놀이하면서 배우는 공부법 뇌를 개발하는 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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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증의 두 가지 큰 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냉증이다.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대책에 미래의 아버지, 미래의 엄마가 같이 힘써야 된다.
그 방법으로 꽃밭 가꾸기- 허브 화단, 허브 화분 꾸미기를 권하는데, 아파트 베란다에 여러 가지 계절에 맞는 야생화를 가꾸는 것이다. 베란다 화분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꽃꽃이도 좋다. 최근 생화 대신 조화가 유행하고 있다. 조화를 마들 때 꽃바구니 밑에 참숯을 넣은 바구니가 많을 수록 방안이나 거실에 마이너스 이온과 원적외선이 많이 방출되는 공간을 창출하기 때문에, 심신이 안정되고 스트레스가 자연 완화된다. 키 포인트는 꽃바구니 밑에 참숯을 넣어 두는 것이다. 심신을 편안히 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면 뇌가 자극된다. 그러면 난포가 성숙하여 배란을 일으키는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난포 자극 호르몬·항체화 호르몬)이 증가한다. 심신이 긴장하면 이들 호르몬의 분비 자체가 잘 진행되지 않는다. 더욱이 불임의 원인으로 남성쪽의 원인도 놓쳐서는 안 된다. 오늘날 후기 산업사회를 살아가면서 가중되는 불안 심리는 특히 이른바 IMF 사태 이후 한국의 남성사회를 더욱 억누르고 있다. 그로 인한 스트레스 누적으로 "발기부전"이 일어나 성적 결합의 자신을 잃고 부부간의 원만한 성행위가 기피되기 때문에 불임 증세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 pp.2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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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는 창조적 인간 탄생의 조용한 혁명이다
이 책은 태교를 주제로 하는 대단히 독특한 책이다. 기존에 태교 및 조기 교육에 관해서는 책이 여러 권 나와 있고, 그 책들은 나름대로 알찬 내용을 담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이 책은 태교라는 같은 주제를 다루지만 태교의 원리에 대한 이해와 구체적인 태교 방법에 대한 안내는 사뭇 색다르고 독창적이다. 우리 나라 유일의 왕실 양명술 전수자인 지은이는 이 책에서 우리의 전통 태교, 특히 조선 왕조의 왕실 태교와 왕세자시강원에서의 조기 영재 교육을 현대 과학의 이론에 입각하여 설명하고, 그에 토대를 둔 체계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지은이는 아이를 낳으려는 결심이 서는 준비 단계에서부터 출생 후 만 3세때까지의 태교와 조기 교육법을 설명한다. 준비단계에서 부모는 어떠한 마음가짐과 정성을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수태의 정상적인 환경은 어떻게 확립해야 하는지, 이어서 수태 후 임산모의 특수 환경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를 태교의 역사적 배경과 이론을 곁들여 설명한다. 그리고, 태아 및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구체적인 교육 방법을 상세한 예제를 들어 해설하고 있다. 지은이는 우리 사회의 근대화 과정에서 어느덧 잊혀져 버린 우리의 전통 태교가 크게 두 측면에서 21세기 디지털 정보 사회를 맞아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되었다고 강조한다. 그 하나는 현대의 다양한 지식·정보와 함께 우리 고유의 고전 교양을 갖춘 어머니로부터 올바른 태내 교육을 받고 출생한 아기가 장차 가장 한국적인 문화 엘리트로서 가정과 사회, 나라의 장래를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우리의 전통 자연 식품을 중심으로 환경 친화적 태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갈수록 환경 공해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인 만틈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바른 먹거리를 구별하는 노력 없이는 태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