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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염송 요칙
양장
문광
올리브그린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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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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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법어 法語 · 4
추천사 推薦辭 · 6
서문 序文 · 9

선문염송禪門拈頌에 대하여 · 16
선어록의 이해를 위한 교학敎學의 종지宗旨와 선지禪旨 · 19
향상구向上句 공안公案이란 · 30

선문염송禪門拈頌 집서集序 · 34

1. 도솔 兜率 · 3
2. 여인출정화 女人出定話 · 45
3. 돌부자 수일족 斧子 垂一足 · 69
4. 장두백 해두흑 藏頭白 海頭黑 · 81
5. 일면불 월면불 日面佛 月面佛 · 97
6. 마조일할 馬祖一喝 · 119
7. 남전참묘 南泉斬猫 · 145
8. 조주무자 趙州無字 · 159
9. 조주 적양화 趙州 摘楊花 · 173
10. 영운도화 靈雲桃花 · 187
11. 여사미거 마사도래 驢事未去 馬事到來 · 213
12. 덕산탁발화 德山托鉢話 · 219
13. 일수대 일수익 一手擡 一手 · 235
14. 암두도자 巖頭渡子 · 245
15. 취암미모 翠巖眉毛 · 251
16. 파자소암 婆子燒庵 · 261

한시 염송 창작을 위한 한시용운법 약설 · 267
선종 5가 7종 · 269

저자 소개 1

文光

해인사 원당암에서 각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통도사에서 보성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직지사에서 성수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동국대학교 선학과·불교학과 학사학위,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석사학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철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3년에 제월당 통광선사로부터 전강 받아 경허-한암-탄허-통광으로 이어지는 전통 강맥을 전수했다. 법호는 법운法雲이다. 제3회 원효학술상(대학원생 부문)과 제1회 탄허학술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이며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HK연구교수이다. 저서로는 『탄허선사의 사교 회통 사상』 『한국과
해인사 원당암에서 각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통도사에서 보성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직지사에서 성수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동국대학교 선학과·불교학과 학사학위,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석사학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철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3년에 제월당 통광선사로부터 전강 받아 경허-한암-탄허-통광으로 이어지는 전통 강맥을 전수했다. 법호는 법운法雲이다.

제3회 원효학술상(대학원생 부문)과 제1회 탄허학술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이며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HK연구교수이다. 저서로는 『탄허선사의 사교 회통 사상』 『한국과 중국 선사들의 유교 중화담론』 『선문염송 요칙』 『탄허사상 특강』 등이 있다. 유튜브 ‘문광스님 TV’에서 화엄학, 선가귀감, 선문염송, 중론, 금강경 일물서, 미륵사상, 탄허사상 특강, 한문불전의 기초, 불교의 종지 등 불교와 동양학의 핵심 강의들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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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176*246*20mm
ISBN13
9788998938468

책 속으로

수행을 하다보면 법신변사(法身邊事)의 경지가 열렸는지, 여래선(如來禪)의 경지가 열렸는지, 향상구(向上句)의 경지가 열렸는지 진가(眞假)를 분별할 수가 없거든. 그렇기 때문에 허공보다 넓은 진리의 세계를 한쪽 부분만 보고 다 보았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 p.30

망령된 견해를 깨부수고, 그물과 삼태기를 끊어버려라. 석가와 여자는 제각기 한쪽 손을 내밀고, 문수와 망명은 저마다 막대기 하나씩을 얻었구나.
--- p.65

단지 이러한 이야기로 이해하면 기교의 길(機路)만 늘어날 뿐이니 본분에서 심히 멀어지는 것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말한다. “제호의 훌륭한 맛은 세상 사람들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나 이런 사람들을(머리로만 알려는 사람) 만나면 반대로 독약이 되느니라.

--- p.230

출판사 리뷰

혜심이 편찬한 선문염송집은 고려대장경 속에 입장(入藏)되어 당시 고려 사람들은 “중국에 만리장성이 있다면, 우리 고려에는 선문염송집이 있다.”고 큰 자긍심을 가졌다고 한다. 만리장성은 전쟁의 산물이지만, 선문염송집은 불조의 가르침 가운데 핵심들을 뽑아 집대성한 가장 아름다운 진리의 금자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문염송집은 종문(宗門)의 최고 압권(壓卷)이었다. 이번에 동서고금의 인문학에 해박하고 높은 안목을 갖춘 문광 스님이 금시인(今時人)들을 위해 선문염송 가운데서 정요(精要)의 몇 칙을 뽑아 해석하여 한 권의 책을 내게 되었다. 구절마다 넘치는 문자의 향기와 공안을 실참(實參)하였던 문광스님의 선기(禪機)가 빛나고 있다. 햇빛을 모아 불을 일으키는 화경(火鏡)처럼 이 책은 우리 자신을 반조하게 하여 무명(無明)의 심지(心地)에 지혜의 불을 댕기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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