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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학술총서

책소개

목차

발간사 | 한국의 선사상을 논하다

01. 백파긍선의 《육조대사법보단경요해》에 나타난 진공과 묘유의 의미 고찰 | 인해
02. 백용성대종사의 화엄과 선 | 영석
03. 석전(石顚)과 한암(漢巖)을 통해 본 불교와 시대정신 | 자현
04. 한암과 경봉선사의 오후보림(悟後保任)에 대한 연구 | 정도
05. 일엽선사(一葉禪師)의 만공 사상 재해석과 독립운동| 경완
06. 현대 한국 선사상의 두 지평: 성철의 ‘철(徹)’적 가풍과 탄허의 ‘탄(呑)’적 가풍| 문광
07. 서옹석호대종사의 생애와 참사람 | 금강
08. 염불선의 성립 과정과 무주청화| 법상
09. 무진장 혜명의 포교 활동| 진관

참고문헌

저자 소개 10

一雨 玆玄,일우자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율장)와 고려대학교 철학과(선불교),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건축)·역사교육학과(한국 고대사)·국어교육학과(불교 교육)·미술학과(고려 불화)·부디스트비즈니스학과(강릉단오제) 및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과(상담학)에서 총 8개의 박사 학위를 취득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승이다. 동국대학교 강의교수와 능인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교수와 승가학부 학부장 및 동국대학교 객원교수 겸 교책 연구 기관인 선·교·율 실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와 더불어 월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율장)와 고려대학교 철학과(선불교),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건축)·역사교육학과(한국 고대사)·국어교육학과(불교 교육)·미술학과(고려 불화)·부디스트비즈니스학과(강릉단오제) 및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과(상담학)에서 총 8개의 박사 학위를 취득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승이다.

동국대학교 강의교수와 능인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교수와 승가학부 학부장 및 동국대학교 객원교수 겸 교책 연구 기관인 선·교·율 실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와 더불어 월정사 교무국장 및 수행원장, 사단법인 인문학과명상연구소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 이사장 겸 회장,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불교와 인문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글들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자현 스님이 들려주는 불교사 100장면》, 《자현 스님의 조금 특별한 불교 이야기》, 《불교와 친해지는 만화 사찰의 상징세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불교》, 《스님, 기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붓다 순례》, 《한방에 깨닫는 법: 마음 혁명》, 《뜻이 높으면 존재는 고요하다》 등 70여 권이 있으며, 200여 편의 논문을 여러 학술지에 등재했다. 이는 국내 인문학자 중 최다 기록이다. 이와 같은 저술 활동으로 포교와 학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축문화대상, 대원상, 한암상, 원효학술상 등 불교계에서 수여하는 주요한 상들을 다수 수상했다.

2018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자현스님의 쏘댕기기’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에게 부처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다. 현학적이지 않은 돌직구 화법과 현실에 밀착한 생생한 비유로 불교 철학의 핵심 메시지를 현대인들의 눈높이에 딱 맞춰 전하는 것으로 유명한 자현 스님의 말씀은 50만 명이 넘는 중생들로부터 커다란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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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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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海

통도사 승가대학 학장. 통도사에서 요산 지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해인사 강원과 조계종립승가대학원을 졸업, 국사편찬위원회 사료과정을 수료했다. 이어 동국대학교 선학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요산 지안 대강백으로부터 전강傳講을, 관허 수진 대율사로부터 전계傳戒를 받았다. 사단법인 가야문화진흥원 초대 이사장, 동국대학교, 해인사, 수덕사, 동화사 승가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통도사 김해포교당 바라밀선원 주지를 맡고 있다. 저서는 《달마대사의 소실육문》, 《우리말 법화경》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남종의 선사상 연구〉, 〈혜능의 좌선관〉 외 다수가 있다. 제31회
통도사 승가대학 학장. 통도사에서 요산 지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해인사 강원과 조계종립승가대학원을 졸업, 국사편찬위원회 사료과정을 수료했다. 이어 동국대학교 선학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요산 지안 대강백으로부터 전강傳講을, 관허 수진 대율사로부터 전계傳戒를 받았다. 사단법인 가야문화진흥원 초대 이사장, 동국대학교, 해인사, 수덕사, 동화사 승가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통도사 김해포교당 바라밀선원 주지를 맡고 있다.

저서는 《달마대사의 소실육문》, 《우리말 법화경》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남종의 선사상 연구〉, 〈혜능의 좌선관〉 외 다수가 있다. 제31회 대한불교조계종 포교대상 원력상을 수상하였으며, ‘쉬운 경전 편찬 작업’을 통해 관심 있는 이들이 어렵지 않게 경전을 읽고 공부할 수 있도록 번역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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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昔

동국대학교(경주) 겸임교수. 운문사승가대학 대교과를 졸업했다. 동국대학교에서 〈진각국사 혜심의 《禪門拈頌》〉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전 보문고 교법사와 포교원 포교연구실 사무국장, 동국대 불교학술원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 겸임교수 및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연구 논문으로는 〈《화엄경현담중현기》와 《분양송고》에 관한 고찰〉, 〈《설두송고》에 관한 고찰〉, 〈간화선의 수용과 그 특징에 관한 고찰〉, 〈19세기 수선결사의 계승-소림통방정안과 설두봉기의 선교결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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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道

동국대학교 불교학부 교수. 통도사에서 도승 스님을 은사로 출가, 동국대학교에서 경봉선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조계사 포교국장, 통도사 교무국장, 통도사승가대학 교수, 통도사 포교국장, 통도사 양산전법회관 정각사 주지 등을 역임했다. 또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교육부장, 불학연구소장, 동국대학교(경주) 파라미타칼리지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서울) 교수 및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장, 한국선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백운경한의 선사상〉, 〈영명연수와 보조지눌의 유심정토와 타방정토〉 등 10여 편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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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完,한운진

경완(景完, 한운진) 스님은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불교문화연구원 HK+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 고전 서사와 동아시아 불교문학·문화를 연구한다. 묘선 서사의 형성과 동아시아 관음신앙의 변용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서대학교·고려대학교·한남대학교·가천대학교·봉녕사승가대학 등에서 강의하였다.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를 역임하고 중앙승가대학교 개방이사를 지냈으며,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국제교류위원과 김일엽문화재단 부이사장으로 소임을 이어가고 있다. 공저로 『한국비구니의 수행과 삶』, 『한국현대작가와 불교』, 『돈황학 대사전』, 『한국의 선사상』, 『「석가여래십지수행기」의 언
경완(景完, 한운진) 스님은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불교문화연구원 HK+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 고전 서사와 동아시아 불교문학·문화를 연구한다. 묘선 서사의 형성과 동아시아 관음신앙의 변용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서대학교·고려대학교·한남대학교·가천대학교·봉녕사승가대학 등에서 강의하였다.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를 역임하고 중앙승가대학교 개방이사를 지냈으며,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국제교류위원과 김일엽문화재단 부이사장으로 소임을 이어가고 있다. 공저로 『한국비구니의 수행과 삶』, 『한국현대작가와 불교』, 『돈황학 대사전』, 『한국의 선사상』, 『「석가여래십지수행기」의 언어 연구와 역주』가 있고, 번역서로 『허수아비 ? 중국 최초의 아동문학』과 『권수정혜결사문』이 있다. 이외에도 중국 불교문학과 문화, 일엽 스님을 주제로 「김일엽 스님의 문학세계와 디아스포라」, 「김일엽과 소만수의 정체성과 불교시」, 「『관음전(觀音傳)』과 『남해기(南海記)』의 치유자 妙善에 관하여」 등 다수의 논문을 학술지에 등재하였다.

文光

해인사 원당암에서 각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통도사에서 보성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직지사에서 성수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동국대학교 선학과·불교학과 학사학위,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석사학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철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3년에 제월당 통광선사로부터 전강 받아 경허-한암-탄허-통광으로 이어지는 전통 강맥을 전수했다. 법호는 법운法雲이다. 제3회 원효학술상(대학원생 부문)과 제1회 탄허학술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이며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HK연구교수이다. 저서로는 『탄허선사의 사교 회통 사상』 『한국과
해인사 원당암에서 각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통도사에서 보성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직지사에서 성수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동국대학교 선학과·불교학과 학사학위,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석사학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철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3년에 제월당 통광선사로부터 전강 받아 경허-한암-탄허-통광으로 이어지는 전통 강맥을 전수했다. 법호는 법운法雲이다.

제3회 원효학술상(대학원생 부문)과 제1회 탄허학술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이며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HK연구교수이다. 저서로는 『탄허선사의 사교 회통 사상』 『한국과 중국 선사들의 유교 중화담론』 『선문염송 요칙』 『탄허사상 특강』 등이 있다. 유튜브 ‘문광스님 TV’에서 화엄학, 선가귀감, 선문염송, 중론, 금강경 일물서, 미륵사상, 탄허사상 특강, 한문불전의 기초, 불교의 종지 등 불교와 동양학의 핵심 강의들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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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

중앙승가대학교 외래교수. 열일곱 살에 대흥사 지운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해인사, 중앙승가대학, 백양사 운문선원, 원광대학교대학원에서 공부하였다. 2000년부터 20여 년 동안 미황사 주지를 맡아 한문학당, 템플스테이, 참선수행-참사람의 향기, 괘불재 등 다양한 수행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세상과 호흡하는 산중 사찰의 전형’을 만들었다. 일반인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간화선 참선수행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꾸준히 진행해온 스님은, 백양사에서 참사람수행결사(1997)를 맡아 IMF실직자 단기출가(1998)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참선입문과 심화과정(200
중앙승가대학교 외래교수. 열일곱 살에 대흥사 지운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해인사, 중앙승가대학, 백양사 운문선원, 원광대학교대학원에서 공부하였다. 2000년부터 20여 년 동안 미황사 주지를 맡아 한문학당, 템플스테이, 참선수행-참사람의 향기, 괘불재 등 다양한 수행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세상과 호흡하는 산중 사찰의 전형’을 만들었다. 일반인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간화선 참선수행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꾸준히 진행해온 스님은, 백양사에서 참사람수행결사(1997)를 맡아 IMF실직자 단기출가(1998)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참선입문과 심화과정(2009),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에서 재가자를 위한 무문관(2013) 수행 지도를 하였다. 미황사 참사람의 향기(2003)는 2017년 2월에 100회를 돌파, 2천여 명의 사람들이 스님으로부터 직접 1:1 마음점검을 받았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과 독일, 러시아, 브라질 등 전 세계인들이 마음 수행을 위해 미황사를 찾고 있다. 현재 조계종 교육아사리, ‘달라이 라마 방한추진회’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스님은 말한다. ‘극락은 타인을 위한 마음으로 가득한 곳이다.’ 평소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다가 아픈 부위가 생겼을 때 그 아픈 곳에 마음이 닿듯, 타인의 상처와 나의 고통을 살피고 어루만진다면 이곳이 곧 극락이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스님이 산문山門을 열고 세상과 소통해 온 이유이다.

중앙승가대학 불교학과 졸업, 원광대학교에서 《선가귀감에 나타난 선정쌍수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 《서옹석호대종사의 참사람 사상연구》로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회 회장, 대한불교조계종 미황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물 흐르고 꽃은 피네》(불광출판사),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불광출판사), 《참사람의 향기 운영 매뉴얼》(조계종출판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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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토학회 회장. 범어사에서 남곡덕명 스님을 은사로 득도하였다. 범어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선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연수국장과 교육국장, 포교원 포교연구실장, 대한불교조계종 의례위원회 의례위원, 동국대학교와 중앙승가대학교 외래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교육아사리와 한국정토학회 회장의 소임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단행본 《정토수행관 연구》(운주사, 2013)가 있으며, 논문으로 〈정토교학에서의 열반과 체득〉, 〈아미타불의 신앙과 왕생〉, 〈영명연수의 禪戒一致에 대한 고찰〉, 〈永明延壽의 圓修觀 硏
한국정토학회 회장. 범어사에서 남곡덕명 스님을 은사로 득도하였다. 범어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선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연수국장과 교육국장, 포교원 포교연구실장, 대한불교조계종 의례위원회 의례위원, 동국대학교와 중앙승가대학교 외래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교육아사리와 한국정토학회 회장의 소임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단행본 《정토수행관 연구》(운주사, 2013)가 있으며, 논문으로 〈정토교학에서의 열반과 체득〉, 〈아미타불의 신앙과 왕생〉, 〈영명연수의 禪戒一致에 대한 고찰〉, 〈永明延壽의 圓修觀 硏究〉, 〈禪과 淨土〉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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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권위원회 공동대표. 불교인권위원회 공동대표와 불교생명윤리연구소 소장, 대한불교조계종 사형제도폐지위원장을 맡아 인권과 생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북한학과에서 통일정책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중앙승가대학교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스님은 근대 한국불교에 큰 족적을 남긴 용성, 효봉, 무진장 큰스님의 전법과 독립운동, 수행, 불교개혁을 위한 행적을 찾고 기록하는 데 매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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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499g | 155*230*30mm
ISBN13
9791155801512

출판사 리뷰

근현대 인물을 중심으로
한국의 선사상에 대해 고찰하다!
조계학술총서 2권 『한국의 선사상』 출간!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


해마다 소정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종단이 필요로 하는 연구를 담당하거나, 종단의 승가교육기관에서 학인스님을 지도하도록 종단의 위촉을 받은 교육소임자이다. 비구의 경우 중덕 법계, 비구니의 경우 정덕 법계를 수지한 승랍 10년 이상의 자격을 갖추거나 박사과정 수료 이상의 학력을 가졌거나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교육과 연구 전문 경력이 2년 이상이어야 한다. 또 사찰승가대학원의 전문과정을 졸업하고 교육과 연구 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사찰승가대학원 연구과정을 졸업해 번역 혹은 연구 성과가 있는 스님들에게 교육아사리 위촉 자격이 주어진다. 연구 분야는 초기불교를 비롯한 대승불교, 선불교, 계율, 한문 불전, 응용 불교, 불교사 등 7개 전문 영역으로, 불교사 중에서는 한국불교사와 율장, 불교윤리 분야 전공자를 우선하여 선발한다.

조계학술총서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 주관으로 교육아사리 스님들의 주제별 연구 논문을 정리해 책으로 출간한다. 교육아사리 스님들의 연구 증진과 더 나아가 선(禪)사상의 대중화, 교학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조계학술총서 02
한국의 선사상 - 근현대 인물을 중심으로


조계종 종명은 고려시대부터 쓰이기 시작했지만, ‘조계曹溪’라는 명칭은 육조혜능이 주석했던 곳[廣東省 韶關]에연원을 둔다. 곧 대한불교조계종은 선종禪宗으로서 한국불교의 장자격이다.

조계종은 가지산문의 도의국사를 종조로 모시며, 나말여초 구산선문을 비롯해 고려의 보조지눌, 고려 말기 태고보우·나옹혜근·백운경한, 조선의 서산휴정과 편양언기에서 비롯해 근자에까지 이르고 있다. 조선 500년은 숭유억불 정책으로 불교가 위축되었지만, 위대한 고승들이 있어 한국선은 면면히 계승되었다. 이 책은 조선 말기 끝자락에서부터 근자 펄펄 살아 움직이는 선사들의 흔적을 고찰한 것이다. 이 책자는 한국선사들의 과거 행적을 발판으로 삼아 미래 한국선의 방향을 제시한다.

조계학술총서 2권『한국의 선사상-근현대 인물을 중심으로』는 백파긍선(白坡亘璇, 1767~1852)을 비롯한 석전(石顚, 1870~1948)과 한암(漢巖, 1876~1951), 경봉(鏡峰, 1892~1982), 용성(龍城, 1864~1940), 일엽(一葉, 1896~1971), 성철(性徹, 1912~1993)과 탄허(呑虛, 1913~1983), 청화(淸華, 1923~2003), 서옹(西翁, 1912~2003), 무진장(無盡藏,1932~2013) 스님 등에 관한 논문들이다. 한국의 선사상이 어떻게 전법과 포교 현장에서 녹아들었고 전개되었으며 그러한 선의 홍포가 어떠한 의미를 갖는가에 대해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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