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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제1장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온갖 시련은 우리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된다 1.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 2. 그림자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빛이 있다 3. 꿈과의 거리 4. 당신의 꿈에 찬물을 끼얹는 것은 다른 사람의 자유고, 그 꿈을 끝까지 고수하는 것은 당신의 자유다 5. 하느님이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는 것은 더 좋은 것을 주시려 하기 때문이다 6. 말 한마디의 힘 7. 상대방에게 당신이 알지 못하는 아픔이 있을 수도 있다 8.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나 자신을 돕는 것이다 9. 좀 더 남을 배려하는 마음 10. 나의 작은 선행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11. 발상의 전환이 불러온 기적 12. 똑같은 사람이 되지 말자 13. 가까운 사이일수록 포용이 필요하다 14. 침묵은 또 다른 배려다 15. 인생에서의 시련은 근력 트레이닝과 같다 16. 거리 유지는 때로는 관계의 윤활유가 된다 17.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18. 우리 삶의 주인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19.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20. 생각의 차이가 결과를 결정한다 제2장 시련은 마치 비터 초콜릿처럼 첫맛은 쓰지만 끝 맛은 달콤하다 21.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오르막길을 올라가야 한다 22. 높고 낮음이 어우러져야 인생도 제맛이 난다 23.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했는가’가 더 중요하다 24.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 주자 25.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당신이 선택한 것을 좋아하도록 하라 26. 남이 내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27. 진정한 해탈 28.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고 선의를 베풀라 29.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지 자신의 길을 가라 30. 간단한 일을 복잡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 31. 모든 것은 자신의 탓이다 32. 물고기를 잡으려면 먼저 잠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33. 선행의 결과는 자신에게로 되돌아온다 34. 만족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마음껏 즐기자 35. 삶은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 36. 평가는 그 사람의 생각을 투영한 것이다 37. 다른 사람을 보느라 나 자신을 잊지 말자 38. 진정한 친구란 무엇일까? 39. 출발점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길을 잃는다 40. 팔만사천 개의 문 제3장 시련은 인생의 높은 봉우리로 올라가기 위해 꼭 필요한 단계다 41. 인생은 하천의 흐름처럼 구불구불해야 정상이다 42. 너그러움은 많은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든다 43. 착한 일은 전염성이 있다 44. 규칙적인 습관의 힘 45.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자 46. 낙관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볼 줄 안다 47. 당신의 내부사양은 어떤가요? 48. 도전은 능력을 쌓게 하는 하나의 기회다 49. 신앙은 사상이자 행동이다 50.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 51. 자신의 인생의 의미와 가치는 누가 결정하는가? 52. 전화위복의 비결 53. 상대방의 입장이 돼서 생각하라 54. 진짜 문제는 우리가 머리를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55. 나 자신을 위해서 더욱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 56. 좌절은 우리의 의지를 단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57. 당신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다 58. 인생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편도 여행이다 59. 곤경에 처했을 때 비로소 앞을 향해 나아갈 힘이 생겨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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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사람에게 선의를 베푸는 일이 절대 헛되지 않다고 굳게 믿는다. 그저 선의를 베푼 결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 물론 때로는 당신이 선의를 베풀어도 상대가 보답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베푼 선의는 사라지지 않고 언젠가 다른 형태로 당신에게 돌아온다.
비유를 들자면 우리가 베푼 선의는 앞의 이야기에 나오는 사냥용 매이고, 선의에 대한 보답은 그림자라고 할 수 있다. 매의 그림자는 항상 존재한다. 단지 매가 너무 높이 날고 있기 때문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매가 낮게 날면 그림자도 다시 나타난다. ---「제1장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온갖 시련은 우리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된다」 중에서 “하느님이 당신의 기도에 즉시 응답하지 않는 것은 더 좋은 것을 주시려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말을 참 좋아한다. 만약 당신이 정말로 인생의 깊은 골짜기에 빠져 있다고 해도 포기하지 말고, 언제나 위의 말을 생각해 보라. 그러면 언젠가는 희망의 빛이 다가올 것이다. ---「제1장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온갖 시련은 우리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된다」 중에서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작은 개미의 ‘모험담’은 정말 우스울 정도다. 그러나 작은 개미에게는 그야말로 생사의 갈림길을 오간 경험이었을 것이다. 사람과 개미의 차이는 단지 사람에 비해서 개미의 몸집이 아주 작다는 것 정도인데 이렇듯 우리가 보기에는 보잘것없는 일도 작은 개미에게는 천지가 개벽할 큰일이 된다. 그렇다면 우리의 ‘마음’도 그렇지 않을까? 똑같은 일이라도 사람에 따라 분명히 차이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내향적이고 마음이 좁은 사람이 마음이 넓고 호탕한 사람처럼 받아들이기는 힘들 것이다. 그런데 넓은 마음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단련을 거쳐 만들어지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에 가장 자주 나타나는 단련의 형태는 바로 좌절이다. ---「제1장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온갖 시련은 우리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된다」 중에서 많은 사람이 외로움을 두려워해서 혼자 살기를 꺼린다. 그러나 사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적당한 거리는 오히려 서로의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된다. 부부 사이에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 서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고, 각자 생각할 시간의 여유가 생길 것이다. 또한 자녀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 자녀가 부모의 관용과 존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친구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 비록 자주 함께하지는 못하더라도 갈수록 깊어지는 우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들 대신 ‘거리’라는 이름의 새로운 친구와 잘 지내도록 노력해 보자. 만약 당신이 적당한 거리를 찾아 그 아름다움을 깨닫는다면 당신의 마음은 영원히 외롭지 않을 것이다. ---「제1장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온갖 시련은 우리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된다」 중에서 p. 94~95 사람을 감동시키는 음악은 곡조에 높낮이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은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음악과 마찬가지다. 저음과 고음이 어우러져야 멋진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듯이 우리의 인생에도 오케스트라의 저음이나 마찬가지인 슬럼프가 있어야 비로소 멋진 인생을 만들 수 있다. 그러므로 슬럼프를 거부하지 말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도록 하자. 그러면 우리는 오케스트라의 저음과 마찬가지인 슬럼프가 인생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제2장 시련은 마치 비터 초콜릿처럼 첫맛은 쓰지만 끝 맛은 달콤하다」 중에서 앞의 이야기에 나오는 화산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자. 화산은 인간에게 재난을 가져오지만 행복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만약 당신이 재난과 멀리 떨어지기를 선택했다면 화산을 영원히 떠나는 편이 가장 좋다. 반대로 화산이 가져다주는 혜택을 누리기로 마음먹었다면 매일매일 두려움에 떨며 살아가기보다는 화산의 존재를 흔쾌히 받아들이는 편이 나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다. 즐겁게 살아가고 싶다면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당신이 선택한 것을 좋아하도록 하라. ---「제2장 시련은 마치 비터 초콜릿처럼 첫맛은 쓰지만 끝 맛은 달콤하다」 중에서 나는 지금까지 우리 삶의 크고 작은 ‘성공’은 신이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신은 우리에게 성공을 선물하는 동시에 ‘시련’도 선사한다. 또한 성공은 천사가 될 수도 있고 악마가 될 수도 있다. 성공은 우리의 물질적 욕구와 허영을 만족시켜 주지만 그보다 더 큰 불만과 혼란을 가져다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처음에 한 생각이나 결심은 마음의 나침반과 같다. 그것은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잊어버리지 않게 하고,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려 준다. ---「제2장 시련은 마치 비터 초콜릿처럼 첫맛은 쓰지만 끝 맛은 달콤하다」 중에서 p. 210 무엇보다 나는 ‘착한 일은 퍼져 나간다’고 줄곧 믿고 있다. 미소와 별거 아닌 도움은 언어와 종족의 장벽을 넘어 다른 사람에게로 퍼져 나간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기꺼이 다른 사람을 도와주게 된다. 만약 당신이 항상 사회가 너무 냉담하고 사람들이 악하다고 느 낀다면 당신이 먼저 좋은 일을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 당신의 따뜻한 배려가 더 큰 사랑으로 퍼져 나갈지도 모르는 일이다. ---「제3장 시련은 인생의 높은 봉우리로 올라가기 위해 꼭 필요한 단계다」 중에서 p. 233 내부사양이 불량한 사람들은 자신을 가벼운 사람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따분하게 만들고 심지어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좀 더 심각하게 말하자면 생각의 깊이나 프로정신의 부족은 개인의 문제일 뿐만이 아니라 사회의 큰 문제이기도하다. 또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의 분위기도 사람들이 내부사양을 충실히 하는 것보다 외양에만 치중하도록 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그러나 내면이 아름답지 못하면 외면의 아름다움은 빛을 발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제3장 시련은 인생의 높은 봉우리로 올라가기 위해 꼭 필요한 단계다」 중에서 본래 힘든 일을 피하고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그런데 감정상의 문제만은 예외다. 많은 사람이 사랑의 세계 안에서는 자기가 손해를 보더라도 그 사랑을 유지하려고 하고, 눈물을 참으면서도 아무 말도 못 한다. 그러면서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그를 사랑하기 때문이야’라며 자기를 타이른다. 마치 고난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사랑이 더 강렬해지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옳지 않다.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해 주는 동시에 당신이 사랑할 가치가 있는 사람은 최소한 당신의 인생에 비바람을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조용하고 평온한 생활에 풍파를 일으키거나 당신이 처리할 수 없는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 그가 정말로 당신을 사랑한다면 그렇게 쉽게 상처 주지 않을 것이다. 그가 항상 쉽게 당신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것은 당신을 충분히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제3장 시련은 인생의 높은 봉우리로 올라가기 위해 꼭 필요한 단계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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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겪게 되는 모든 좌절과 고통은 성공으로 가기 위한 디딤돌이다
인생은 하나의 퍼즐과도 같다. 전체의 조각을 맞추기 전에는 그 참모습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길에서 일희일비하지 말라. 화(禍) 속에는 행운이 숨어 있고, 행운 속에는 불행의 씨앗이 숨어 있다. 인생길에서 목표라는 등대를 따라 꿋꿋이 나아가는 사람만이 마침내 성공의 피안에 닿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생의 시련과 좌절은 피안에 도착하기 위한 배가 되어 줄 것이다. 59개의 에피소드가 알려 주는 맛나는 인생을 사는 법 우리는 대부분 인생에서 작은 실패에 좌절하고 작은 성공에 우쭐하면서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아등바등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인생에서 아이러니한 점은, 신은 우리에게 누구나 흠모하고 갈망하는 무언가를 주셨지만 오히려 그것이 우리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신은 우리에게 누구나 다 두려워하는 불행을 주셨지만 시간이 흐르면 우리는 이러한 삶의 고통과 시련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인생의 행복과 불행은 정의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이 명제에 대해 59개의 서로 다른 에피소드를 변주하며 잔잔하게 그려간다. 여기에는 거창한 성공 사례는 등장하지 않는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또는 자신이 겪었을 법한 일상이나 평범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인생살이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볼 수 있고 겪을 수 있는 일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큰 공감을 느끼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사실 인생은 나비가 되는 과정과 많이 닮았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바로 나비가 번데기를 뚫고 나오는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참고 견뎌 낸 사람만이 나비처럼 바람을 타고 훨훨 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시련에서 도망쳐 비교적 쉽게 살아가는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마지막에 가서는 결국 편한 길이 행복의 종착점으로 통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우리 삶은 그 수많은 선택이 모여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선택을 얼마나 잘하는지에 따라 승패가 판가름 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같은 상황에서도 얼마나 현명하게 처신하고 옳은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보다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만약 맛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의 조언을 한번 충실히 따라가 보라. 시련과 좌절은 우리 인생에 향을 더해 준다 모든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다. 이것은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느끼게 되는 사실이다. 노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화에는 복이 들어 있고, 복에는 화가 숨어 있다. 누가 그 끝을 알겠는가. 그 바름이 없어 바른 것이 다시 기이해지고, 선한 것이 다시 요사해지는 것이다.” 이처럼 모든 것은 고정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바뀌어 가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 어느 한 순간을 갖고 판단하면 큰 낭패를 보게 된다. 우리 인생에서 만나게 되는 실패와 좌절, 기쁨과 성공도 마찬가지다. 실패와 좌절은 긴 인생길에서 보면 우리를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발판이 될 수 있고, 성공과 기쁨은 우리에게 화를 가져다주기 전의 과정일 수 있다. 우리 인생은 그러한 실패, 좌절, 기쁨, 성공이 어우러지는 하나의 오케스트라와도 같다.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멋진 인생을 연주할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며 인생의 희로애락이라는 퍼즐 조각을 어떻게 맞추어 완성품을 만들어갈지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