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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의 별꽃
성 김성우 안토니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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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는 글

1장 아득한 시원(始原)
2장 접목
3장 함께 걷는 사람들
4장 배교자
5장 사학토치령(邪學討治令)
6장 존재감의 존재
7장 비움
8장 꽃님이
9장 나를 바라보라
맺는 글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1984년 월간문학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 2000년 제2회 장편문학상 수상 (한국소설가협회 제정), 1998년, 2012년 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 2회 수혜. 장편 소설 『푸른 수레』 발간, 소설집 『새벽이 오는 소리』 발간, 장편 소설 『풍향계는 바람을 거스르지 않는다』 발간, 소설집 『길을 묻는다』 발간, 장편 소설 『아주 특별한 날의 이별』 발간, 소설집 『텀블위즈』 발간.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28*188*30mm
ISBN13
9788980159437

출판사 리뷰

이 소설을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떠오른 이미지는 민들레 씨앗이 빛살처럼 허공에 부서지는 정경이었다. 민들레 씨앗은 한 티스푼의 흙만 있어도 어디든 움을 틔우고 바람결을 따라 번식을 하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밟아도 밟아도 어디선가 다시 피어나는 번식력은 조선 시대의 순교자 이미지와 닮았다. 김성우(金星禹) 성인의 한자음 역시 풀이하면 무한한 우주 공간에 펼쳐지는 별꽃에 다름 아니다. 실제로 별꽃은 두해살이풀로 마을 주변의 축축한 곳에 피는 아주 소박한 꽃이다. 농촌에서 흔히 보고 지나쳤던 별꽃 또한 순교자의 삶을 닮았다. … 미흡한 소설이지만 많은 이들이 읽고 신앙 선조들의 순결한 피 흘림과 굳은 믿음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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