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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분배의 정의(토머스 페인)
-기금 조성 방법 -본 구상의 실행 및 공익 증진 방안 토머스 페인과 기본소득(정균승) -자연은 선물이다 -공유부의 기원과 역사 -페인 관련 뒷이야기들 -토머스 페인의 부활 -페인과 기본소득 -한국의 공유부 배당 실험 -도움 받은 자료들 토머스 페인의 삶―영욕의 인생 70년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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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페인은 누구인가?
인권과 자유를 옹호한 사상가이자 철학자 토머스 페인은 미국혁명과 프랑스혁명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 유명하다. 그는 경제학적?철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그의 작품들은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1737년 영국의 노퍽(Norfolk) 지역에서 태어난 토머스 페인은 1774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혁명에 참여했다. 중학교만 졸업한 학력이었지만 그는 타고난 명민함과 논리력을 인정받아 미국 독립선언서의 기본 개념을 제공했으며, 1776년에는 『상식(Common Sense)』을 출판하여 미국 독립운동에 크게 기여했다. 이 책은 대중에게 왜 미국독립을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득력 있는 논거를 제공했다. 페인은 이후 『위기론(The Crisis)』을 출판하여 계속해서 미국 독립운동을 지지했고, 1787년에는 영국으로 돌아가 『인권(Rights of Man)』을 출판했다. 이 책은 인권과 민주주의를 옹호하는 내용으로, 영국과 프랑스에서 많은 독자들을 끌어 모았다. 『토지 분배의 정의』에 대해여 토머스 페인은 1797년 『토지 분배의 정의(Agrarian Justice)』를 출판했다. 이 책에서 페인은 자유와 평등의 원리를 바탕으로 땅과 자원의 공정한 분배를 주장했다. 그는 다소 개혁적인 관점에서 땅과 부의 분배에 대한 논의를 하면서, 본질적으로 사회보장의 개념을 발전시키기 위한 제안을 제시한다. 핵심은 재산권과 땅의 소유권이 부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땅과 재산의 공평한 분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요약하자면, 모든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동등한 권리를 가지며, 이러한 권리는 땅과 재산의 공평한 분배로 실현될 수 있다고 말한다. 왜 지금 토머스 페인인가? 『토지 분재의 정의』가 200여 년이 지난 오늘날 다시 주목받는 이유가 있다. 우선,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부의 불균형’이라는 문제가 존재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페인의 아이디어는 여전히 유효하다. 『토지 분배의 정의』가 제안하는 사회보장의 개념은 현대사회에서 노동자들의 권리와 복지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이러한 면에서 이 책은 현재의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비판과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페인은 현대사회가 맞닥뜨린 경제문제와 관련된 이슈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안한다. 이는 현대의 리더나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