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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5
제1장 19 제2장 85 제3장 153 제4장 197 제5장 247 제6장 303 제7장 337 제8장 401 제9장 457 제10장 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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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는 원수를 용서하라 하셨다. 남을 위해 희생하라 하셨다.
자신을 부인하라 하셨다. 신께서는……. 그러나 죽음의 끝자락에서도, 악마가 맛보여 준 복수는 너무나도 달콤했다. 이것의 대가가 지옥이라면, 그녀는 기꺼이 떨어질 수 있었다. “노래, 부르고 싶어.” 처음이었다. 아리아는 자신의 의지로 노래를 하고 싶어졌다. “들려 줘.”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서 입술만 뻥긋거리는 것에 가까웠지만. 대공은 기꺼이 귀를 기울여 주었다. ‘나를 지옥에 떨어트린 악마.’ 나의 구원자.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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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대표 인기작!
설이수 작가의 〈세이렌 :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종이책 출간 『악녀 메이커』, 『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한 설이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세이렌 :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가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사랑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짜임새 있는 설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설이수 작가 특유의 분위기와 문체가 작품에 잘 녹여져 있어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