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삼각샤프(포함 유아/어린이/청소년 2만↑,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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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Wi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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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작가 진 윌리스와 아나스타샤가 풀어 낸
상상력 가득한 아이의 마음속 『나만 아는 아무 데(원제 : SOMEWHERE)』의 글을 쓴 진 윌리스는 300권이 넘는 다양한 어린이 책을 발간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국의 그림책 작가예요. 스마티 은상, 셰필드 어린이 도서상, 나이젠 스페셜 니즈 어워드 상, 레스하우스 어린이 도서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지요. 연필을 잡을 수 있을 때부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직접 만든 책을 지금도 소장하고, 곤충을 정말 좋아해서 파리조차 죽일 수 없는 작가라고 해요. 작가는 주인공과 똑같은 이름의 조카에게 주려고 이 책을 쓴 만큼 아이의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냈어요. 또한 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종종 꿈에서 얻는다는 작가의 꿈결 속으로 들어간 듯 신비로움마저 느껴집니다. 그림 작가 아냐스타샤 수보로바 역시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고, 꿈을 꾸며, 이야기를 만들어 왔어요. 식물과 꽃, 독서와 여행을 좋아해서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모양과 색깔, 움직임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지요. 그래서 오스카의 ‘나만 아는 아무 데’도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세계로 그려졌어요. 아이의 상상력을 더한 아무 데의 풍경은 그림책을 읽는 모두를 따뜻이 품어 주기에 충분하지요. 아나스타샤는 세계적인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사일런트북 콘테스트 대상을 수상하며 남겼던 수상 소감처럼 상상력 가득한 아무 데에서 여러분도 모험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거예요. “상상력에 마음껏 올라타 보세요. 상상력의 힘은 놀랍거든요. 여러분은 어떤 위대한 모험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고, 신비한 세상의 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나만 아는 아무 데에서 다시 돌아가야 할 그곳 오스카는 자유롭고 아무 질문도 들려오지 않는 '나만 아는 아무 데'에서 영원히 놀고 싶었어요. 하지만 해가 저물고 숲속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자 점점 혼자 노는 게 재미없다고 느껴요. 그리고 슬쩍 따뜻한 집과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이 떠오르지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길을 찾을 수 없었어요. 어느 길로 가든지 ‘나만 아는 아무 데’였거든요. 엄마 아빠는 우리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염려와 걱정의 말들을 많이 하게 돼요. 날마다 날마다, 매 순간 매 순간 말이에요. 아무리 몸과 마음에 영양을 가득 줄 수 있는 말이라 해도 자꾸 들으면 아이에게 잔소리처럼 들릴 수 있어요. 그럼 힘들어할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아이는 그 질문들이 들려오지 않는 곳을 꿈꾸게 됩니다. 하지만 잠시 동안은 자유를 만끽하며 행복해하지만 어쩐지 다시 그 목소리가, 질문 들이 생각나고 그리워지지요. 그래서 오스카는 마음속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엄마 아빠의 끊임없는 질문이 그리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요. 그리고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대답을 얻게 되지요. 누구나 어린 시기에 한번쯤 느껴 보았음 직한 경험에 미소 짓게 되지요. 이 책은 누구나 나만 아는 아무 데를 꿈꾸지만, 결국 우리가 돌아갈 곳은 가족이 기다리고 있는 그곳이라는 안도감을 우리에게 전합니다. 오스카는 과연 집을 찾아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