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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아이들] 이현아 선생님 추천 유아 세트
이마에 알이 생겼어 +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 + 내 이름은 자가주 + 눈이 바쁜 아이 + 두더지의 해맞이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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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두더지의 해맞이』
『눈이 바쁜 아이』
『내 이름은 자가주』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
『이마에 알이 생겼어』

저자 소개12

글그림퀸틴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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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ntin Blake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펀치'지의 만화가로 일하면서 첼사 미술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해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1980년에는 그림책 『마놀리아 씨』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96년에는 『어릿광대』가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02년에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펜을 이용하여 인물의 자세나 표정 하나하나를 개성 있게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앵무새 열 마리』 『내 이름은 자가주』 『패트릭』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계단 먹는 까마귀 모티머』 『까마귀 모티머 길들이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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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안드레 카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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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일러스트, 만화, 애니메이션,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분야의 그림을 그려 왔다. 미국, 중국, 포르투갈 등 세계 각지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뉴욕타임즈] [뉴 스테이츠먼]을 비롯한 여러 신문과 잡지를 통해 작품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02년 일러스트레이터 포트폴리오 부문 금상을, 2015년에는 세계언론만화대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30여 개의 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그의 첫 그림책 [눈이 바쁜 아이]로 3x3 매거진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쇼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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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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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Willis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국의 그림책 작가로, 200권이 넘는 다양한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위트브레드 상 후보에 올랐고, 스마티 은상, 나이젠 스페셜 니즈 어워드 상, 셰필드 어린이 도서상, 레드하우스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년 동안 광고 회사 카피라이터, 방송 광고 기획자로 일했고, TV 만화 방송작가로도 활동하였으며, [메이지]라는 작품으로 영국 애니메이션 어워즈를 수상하였습니다. 런던에서 살며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작가인 토니 로스와 함께 만든 책 중 『내 생일이란 말이야』, 『인터넷에 빠진 병아리』, 『성적표 받은 날』, 『거꾸로 박쥐』 등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국의 그림책 작가로, 200권이 넘는 다양한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위트브레드 상 후보에 올랐고, 스마티 은상, 나이젠 스페셜 니즈 어워드 상, 셰필드 어린이 도서상, 레드하우스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년 동안 광고 회사 카피라이터, 방송 광고 기획자로 일했고, TV 만화 방송작가로도 활동하였으며, [메이지]라는 작품으로 영국 애니메이션 어워즈를 수상하였습니다. 런던에서 살며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작가인 토니 로스와 함께 만든 책 중 『내 생일이란 말이야』, 『인터넷에 빠진 병아리』, 『성적표 받은 날』, 『거꾸로 박쥐』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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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과 강귀덕의 딸입니다. 동그란 코를 가진 두 자매는 녹차 향기에 웃고 풀벌레 소리에 춤추고 꿈 같은 사랑에 설레며 함께 나이 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 집』은 진주와 진경이 함께 작업한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자주 다투고 자주 화해합니다. 닮은 점도 많고 다른 점도 많지만 좋은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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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나 바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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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a Barata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태어나 언어와 문학, 문화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며, 어린 시절부터 즐겨 하던 상상하기와 이야기 만들기를 일상의 중심에 두고 살아갑니다. 지은 책으로는 『번데기』, 『여름 책』, 『두려움』, 『어머니의 달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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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라 폭스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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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웨일스에 살고 있으며 자연을 배경으로 여러 야생 동물들을 묘사하는 걸 좋아합니다. 특히 자연사에 관심이 많은 그녀는 그림책뿐만 아니라 많은 도감과 정원 가꾸기 책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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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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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que Coser Moreira

1998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태어났으며, 책과 공책 끝에 낙서를 하던 어린이가 자라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었다. 2022년에 첫 그림책 『다시, 밖으로』로 볼로냐 라가치상, 세르파 국제 그림책 대상, 나미콩쿠르 금상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미스터 캣의 어느 날』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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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림을 공부했고, 지금은 공간을 꾸미는 일을 한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가장 좋아하는 건 사진을 찍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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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에게 큰 웃음과 깊은 감동을 주는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푹 빠져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성적표』, 『기분을 말해 봐!』, 『작은 집 이야기』, 『동생이 태어날 거야』, 『도서관에 간 사자』, 『온 세상 생쥐에게 축복을!』 등이 있습니다.

홍연미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어린이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간 머리 앤』,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행복을 나르는 버스』, 『나의 이야기, 알마』, 『열네 번째 금붕어』, 『사랑하는 아가야』, 『곰과 피아노』, 『할아버지의 비밀 거인』, 『개와 바이올린』 등이 있다.

김경미의 다른 상품

1966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브라질 상파울루 주립대학 인류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학교수가 되려고 브라질 유학을 갔으나 학위를 취득하지 못해 좌절과 우울의 세월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꿈이 이루어지지 않은 보통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2년의 브라질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후에 신문사 기자와 잡지사 리포터로 일했고 포르투갈어 문학 책들을 번역했다. 지금은 재혼으로 만난 남편과 아들과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산다. 옮긴 책으로 『불안의 책』, 『결혼식 전날 생긴 일』, 『알레프』, 『스파이』, 『지평선』, 『우리의 이야
1966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브라질 상파울루 주립대학 인류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학교수가 되려고 브라질 유학을 갔으나 학위를 취득하지 못해 좌절과 우울의 세월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꿈이 이루어지지 않은 보통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2년의 브라질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후에 신문사 기자와 잡지사 리포터로 일했고 포르투갈어 문학 책들을 번역했다. 지금은 재혼으로 만난 남편과 아들과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산다. 옮긴 책으로 『불안의 책』, 『결혼식 전날 생긴 일』, 『알레프』, 『스파이』, 『지평선』, 『우리의 이야기는 반짝일 거야』, 『비 너머』가 있다.

오진영의 다른 상품

17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에 있으며, 학교독서교육 분야 교육부 장관상과 제5회 미래교육상 인성교육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 〈교육 현장 속으로〉 등에 교육 전문가로 여러 차례 출연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서 강의해 왔으며, 아이스크림 연수원 등에서 진행한 베스트 강좌를 통해 수만 명의 교사와 양육자를 만나 교육적 영향력을 넓혀 왔습니다. 어린이의 말과 삶을 오랫동안 기록하며 학생, 교사,
17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에 있으며, 학교독서교육 분야 교육부 장관상과 제5회 미래교육상 인성교육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 〈교육 현장 속으로〉 등에 교육 전문가로 여러 차례 출연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서 강의해 왔으며, 아이스크림 연수원 등에서 진행한 베스트 강좌를 통해 수만 명의 교사와 양육자를 만나 교육적 영향력을 넓혀 왔습니다. 어린이의 말과 삶을 오랫동안 기록하며 학생, 교사, 양육자의 마음에 힘을 주는 통로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 경험과 통찰을 통해 어린이의 심리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키우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어린이 마음 약국』, 어린이책 『감정을 안아 주는 말』 『친구가 상처 줄 때 똑똑하게 나를 지키는 법』 등이 있으며, 『반반이』 『속마음을 말해 봐』 등 50여 권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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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054g | 260*290*65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해맞이

매일 떠오르는 해가 누군가에겐 간절하고 특별한 일이 되기도 합니다. 바로 두더지처럼 말이지요.

표지에 나타난 주인공 두더지의 표정엔 설렘이 가득합니다. 함께 있는 갈밭쥐 친구의 얼굴도 밝기만 하지요. 그럼 책장을 넘겨 볼까요? 달빛 아래 숲은 온통 물안개가 핀 듯 몽환적입니다. 아직 고요한 어둠이 깔려 있습니다. 딱 하나, 두더지 집만 빼고 말이지요. 이 앙증맞은 창문으로 새어 나오는 따뜻한 불빛은 앞으로 시작될 아름답고 따뜻한 장면에 대한 암시가 되어 줍니다.

갈밭쥐의 손을 잡고 따라나선 호숫가. 그곳에서 만난 작은 숲속 친구들과 두더지는 드디어 해돋이를 맞이하게 됩니다. 어두웠던 하늘과 호수는 점점 밝은 빛으로 물들고, 동물 친구들은 생각지도 못한 특별한 장면들을 떠올리며 서로 마음을 나눕니다.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색감과 섬세한 표현은 풍부하고 정감 있는 어휘와 아주 잘 어우러져 특별한 감동을 주는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본 자연

두더지는 사실 시력이 아주 약해 앞을 거의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두더지는 친구들 덕분에 자연이 선물하는 아름다운 해돋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해는 떠오르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완전히 떠오를 때까지 단 한 번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숲속 친구들은 그 모습들을 두더지에게 아주 특별하게 설명해 줍니다. 그런데 그 설명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요. 달걀 프라이, 산딸기 아이스크림, 금단추··· 이 재미난 묘사들은 두더지에겐 너무나 익숙하고 또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것이기에 두더지는 마음껏 상상하며 해돋이의 아름다움을 더욱 행복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물 친구들은 해돋이를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기억하는 새로운 방법을 두더지에게 알려준 셈이지요. 아마 두더지는 더 오래오래 그 아름다움을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친구들의 우정과 함께 말이지요.

해맞이가 가져다준 선물

이 해맞이가 한층 더 따뜻하고 감동적이게 느껴지는 이유는 해돋이를 보러 가자던 갈밭쥐 때문입니다. 아직 캄캄한 새벽 숲길, 두더지가 나무뿌리에 걸리지 않도록 손을 꼭 잡아 주고, 조용히 등을 만져 주고, 그리고 언제나 두더지보다 한 발자국 앞장서 길을 안내하던 갈밭쥐의 배려와 다정한 태도가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지요.

서로의 다름을 알고,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해돋이를 보며 우정을 쌓는 두더지와 숲속 친구들. 독자들은 두더지가 첫 해돋이를 보게 됐다는 점에 대해 기쁨을 느끼면서, 이제는 두더지에게 함께 해맞이를 볼 수 있는 소중한 친구들이 생겼다는 점에 더 큰 기쁨을 느낍니다. 책 속의 이야기는 해가 완전히 떠오르는 순간 끝이 났지만, 숲속 동물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겁니다. 내일도, 모레도 해가 뜨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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