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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알이 생겼어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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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주아나 바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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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a Barata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태어나 언어와 문학, 문화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며, 어린 시절부터 즐겨 하던 상상하기와 이야기 만들기를 일상의 중심에 두고 살아갑니다. 지은 책으로는 『번데기』, 『여름 책』, 『두려움』, 『어머니의 달들』 등이 있습니다.

주아나 바라타의 다른 상품

그림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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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que Coser Moreira

1998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태어났으며, 책과 공책 끝에 낙서를 하던 어린이가 자라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었다. 2022년에 첫 그림책 『다시, 밖으로』로 볼로냐 라가치상, 세르파 국제 그림책 대상, 나미콩쿠르 금상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미스터 캣의 어느 날』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다.

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의 다른 상품

1966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브라질 상파울루 주립대학 인류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학교수가 되려고 브라질 유학을 갔으나 학위를 취득하지 못해 좌절과 우울의 세월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꿈이 이루어지지 않은 보통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2년의 브라질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후에 신문사 기자와 잡지사 리포터로 일했고 포르투갈어 문학 책들을 번역했다. 지금은 재혼으로 만난 남편과 아들과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산다. 옮긴 책으로 『불안의 책』, 『결혼식 전날 생긴 일』, 『알레프』, 『스파이』, 『지평선』, 『우리의 이야
1966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브라질 상파울루 주립대학 인류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학교수가 되려고 브라질 유학을 갔으나 학위를 취득하지 못해 좌절과 우울의 세월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꿈이 이루어지지 않은 보통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2년의 브라질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후에 신문사 기자와 잡지사 리포터로 일했고 포르투갈어 문학 책들을 번역했다. 지금은 재혼으로 만난 남편과 아들과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산다. 옮긴 책으로 『불안의 책』, 『결혼식 전날 생긴 일』, 『알레프』, 『스파이』, 『지평선』, 『우리의 이야기는 반짝일 거야』, 『비 너머』가 있다.

오진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165*230*15mm
ISBN13
979112426900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꽈당! 넘어졌더니, 이마에 알이 생겼어!
백과사전에도 없는 알쏭달쏭 신비로운 알의 정체는?


여러분도 파코처럼 신나게 뛰어다니다가 넘어져 본 적이 있나요? 아마 어릴 적 누구나 크게 넘어져 이마나 무릎에 반창고를 붙여야 했던 경험이 있을 거예요. 특히 어린이들은 마음만큼 발걸음이 빠르지도 않고, 팔과 다리를 뻗는 일도 조금 서투르기 때문에 더 자주 부딪히고 넘어지곤 하지요. 그런데 만약, 넘어졌을 때 이마에 동그란 알 하나가 쏙! 솟아난다면 어떨까요? 그림책 《이마에 알이 생겼어》는 아이의 실수에서 시작된 작은 소동을 무척 사랑스럽게 그려 낸 이야기랍니다.

파코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깜짝 놀랐어요. 바닥에 머리를 살짝 부딪혔을 뿐인데, 이마에 동그란 알이 생겨났으니까요. 다들 파코의 이마를 보며 수탉이라도 나오게 생겼다고 말해요. 하지만 파코는 시끄럽게 우는 수탉은 영 별로였어요. 그래서 직접 알 백과사전에 들어가 알의 진짜 정체를 알아내기로 하죠. 파코는 백과사전에 나오는 크고 작은 여러 새의 알과 크기를 비교해 보고, 육지와 바다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의 알을 찾아보기도 해요. 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이마에 난 알과 똑 닮은 알을 찾을 수 없었어요. 과연 이 알에서는 무엇이 나오게 될까요?

실수마저 즐거운 상상으로 이어지는 그림책 세상
사랑스러운 상상의 세계로 모두 다 함께 풍덩!


포르투갈어로 ‘galo’라는 단어가 수탉을 뜻하는 말이자, 혹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혹이 마치 수탉의 볏처럼 불룩 튀어나왔다는 뜻에서 사용되는 표현이라고 해요. 《이마에 알이 생겼어》는 이 깜찍한 말장난에 주아나 바라타 작가의 반짝이는 상상력이 더해져 탄생했어요. 여기에 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 작가가 장난기 가득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상상의 세계를 더욱 밝고 활기차게 표현해 주었지요.

넘어짐과 실수는 어린이들이 세상을 배우며 나아가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상이에요. 《이마에 알이 생겼어》는 어린이들의 서툰 하루를 따스하게 바라보며, 아프고 속상할 수 있는 작은 순간들조차 웃음과 기쁨으로 바꾸어 주는 마법과도 같은 이야기랍니다. 아이들에게 “넘어져도 괜찮아!”라는 응원과 함께 이 그림책을 건네 보는 건 어떨까요? 파코의 이마에 솟아난 작은 알처럼, 아이의 사소한 실수가 어쩌면 예상치 못한 멋진 이야기로 새롭게 태어날지도 모르니까요!

★ 교과 연계

국어 1-1(가) 6. 또박또박 읽어요
국어 1-2(나) 5. 생각을 키워요
국어 1-2(나) 8. 느끼고 표현해요
국어 2-2(가) 1. 장면을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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