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건축가로 활동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서른 살에 다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성별, 나이, 국적을 떠나 새로운 캐릭터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양성의 존중, 연대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은 마드리드에 살면서 일러스트 작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동화 속 인물들과 세계를 좋아했다. 스페인 문학을 공부했고 스페인어로 된 어린이책을 감상하며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틈이 나면 동네를 산책하고 좋아하는 오르간 연주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옮긴 책으로는 <몬스터 마을> 시리즈와 《우리가 태어났을 때》, 《지구의 시》, 《도서관을 훔친 아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