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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1장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 1. 우리 아이는 열이 많은 체질인가요? 2. 아이의 한열 체질을 판단하는 기준 3. 땀이 많은 아이, 열 체질인가요? 4. 속열이 많은 아이는 어떤 체질인가요? 5. 열 체질 아이의 건강, 이렇게 관리하세요 6. 열이 많은 체질의 아이를 위한 체질 밥상 7. 더운 여름철에 도움이 되는 밥상 관리 8. 손발이 차고 추위를 타는 체질 9. 한 체질 아이를 위한 체질 밥상 2장 땀이 많은 체질 1. 우리 아이는 땀이 많은 체질인가요? 2. 우리 아이의 땀 체질을 알아보자 3. 낮에 땀이 많은 체질의 건강 관리 4. 밤에 땀이 많은 체질의 건강 관리 5. 손발에 땀이 많은 체질의 건강 관리 6. 땀이 많은 체질, 체력이 힘든 아이 7. 땀이 적은 아이, 어떤 체질인가요? 8. 땀 체질, 다한증을 개선할 수 있나요? 3장 다섯 가지 허약 체질 1. 우리 아이는 허약한 체질인가요? 2. 면역력이 약한 체질 3. 소화력이 약한 체질 4. 기초 건강이 약한 체질 5. 마음과 기질이 약한 체질 6. 우리 아이는 어떤 체질인가요? 4장 잔병치레가 잦은 체질 1. 우리 아이는 너무 자주 아파요 2. 면역력 성장 6단계 3. 면역력 1단계 : 엄마가 지켜주는 시기 4. 면역력 2단계 : 면역력을 연습해요 5. 면역력 3단계 : 단체 생활로 많이 아파요 6. 면역력 4단계 : 만성 비염이 시작돼요 7. 면역력 5단계 : 면역력이 자리 잡아요 8. 면역력 6단계 : 면역력이 완성돼요 9. 우리 아이의 면역력은 몇 단계인가요? 10. 면역력 보강 한약, 언제 복용해야 하나요? 11. 추운 겨울철 도움이 되는 밥상 관리 12. 아이마다 다른 면역력 체질 5장 열이 자주 나는 체질 1. 열이 자주 올라 무섭고 걱정돼요 2. 열, 정확히 알고 준비해보세요 3. 기초체온은 몇 도인가요? 4. 정확한 체온을 측정하는 세 가지 팁 5. 몇 ℃부터 열이 나는 건가요? 6. 열, 이렇게 날 수 있어요 7. 해열제, 아이가 힘들 때 사용하세요 8. 응급실에는 언제 가야 하나요? 9. 파파증후군, 열이 주기적으로 나는 아이 10. 열이 자주 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체질 밥상 6장 목이 자주 붓는 체질 1. 아프면 항상 목부터 시작해요 2. 목이 잘 붓는 체질인가요? 3. 우리 아이는 편도가 큰 편인가요? 4. 목이 약한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체질 밥상 7장 열성경련을 하는 체질 1. 열이 나면 경련이 걱정돼요 2. 열성경련에 대한 기본 지식 3. 경련과 비슷하게 보이는 모습들 4. 열성경련, 이렇게 관리하세요 5. 열성경련에 도움이 되는 체질 밥상 8장 콧물이 자주 나는 체질 1. 우리 아이는 콧물을 자주 흘려요 2. 맑은 콧물 → 노란 콧물 → 맑은 콧물 3. 노란 콧물은 축농증인가요? 4. 아이의 축농증, 정확한 진단에 대한 고민 5. 약간 훌쩍이는 콧물, 기다림의 지혜 6. 한의원에서 감기 치료하기 7. 코 세척을 하는 세 가지 방법 8. 코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관리법 9. 콧물 흘리는 증상이 한 달 넘게 낫지 않는 아이 9장 코가 자주 막히는 체질 1. 콧물과 코막힘을 구별하세요 2. 코막힘은 왜 생기나요? 3. 코막힘 관리 방법, 이렇게 해주세요 4. 코를 흡흡거리는, 조금 답답해 보이는 아이 5. 코막힘 체질을 위한 건강차 10장 기침을 많이 하는 체질 1. 기관지가 약한 체질일까요? 2. 기침은 왜 하는 건가요? 3. 어린 아이는 기침을 잘 못 해요 4. 기침을 편하게 하기 위한 방법 5. 콧물이 넘어가서 기침을 하나요? 6. 기침 소리의 특징 : 콜록, 캑캑, 걸걸 7. 기침이 한 달 넘게 낫지 않아요 8. 천식기가 있어 기침을 자주 하는 걸까요? 9. 목에서 들리는 걸걸한 가래 소리 10. 기관지를 튼튼하게 만드는 체질 밥상 11. 소아 폐렴에 대한 질환 정보 12. 모세기관지염에 대한 질환 정보 13. 후두염과 후두개염에 대한 질환 정보 11장 다섯 가지 질환과 체질 1. 흔히 걸리는 다섯 가지 감염 질환 2. 중이염에 자주 걸리는 체질 3. 구내염에 자주 걸리는 체질 4. 다래끼가 자주 나는 체질 5. 장염에 자주 걸리는 체질 6. 경부 림프절이 자주 붓는 체질 12장 비염 체질 1. 비염, 제대로 알아봐요 2. 우리 아이 정말 비염인가요? 3. 비염은 평생 지속되나요? 4. 다섯 가지 비염 체질 5. 비염 관리를 위한 일곱 가지 무기 6. 만성 비염의 3단계 관리 7. 만성 비염에 도움이 되는 체질 밥상 8. 알레르기성 비염, 간지럽고 재채기를 해요 9. 코골이가 심한 아이, 수술해야 할까요? 10. 코피 나는 아이, 허약한 체질인가요? 11. 다크서클이 있으면 비염인가요? 13장 피부 면역력이 약한 체질 1. 피부 면역력이 뭔가요? 2. 우리 아이, 아토피일까요? 3. 보습은 보충보다 보호가 중요해요 4. 건조한 피부, 어떻게 관리하나요? 5.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아토피 관리 6. 약한 피부 면역력을 위한 체질 밥상 7. 두드러기가 자주 생기는 체질 8. 땀띠 관리 이렇게 해주세요 9. 물사마귀, 면역력이 약해져서 생기나요? 10. 다친 상처, 이렇게 관리하세요 11 손톱으로 보는 아이의 건강 상태 12. 좀 더 알아보는 아이들의 피부 특징 14장 소화력이 약한 체질 1. 안 먹는 아이, 소화력이 약한 체질 2. 우리 아이는 식사 시간이 힘들어요 3. 식사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세요 4. 식사량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5. 건강한 식생활이 뭔가요? 6. 하루 세끼, 아이의 식사는 어떤가요? 7. 우유, 얼마나 마셔야 하나요? 8. 잡곡, 체질에 맞춰 챙겨주세요 9. 소화력을 키우는 체질 밥상 10. 좋은 세균, 소화력의 또 다른 친구 15장 장이 약한 체질 1. 우리 아이는 장이 약한 체질인가요? 2. 배가 자주 아픈 아이, 꾀병일까요? 3. 대변이 힘든 아이,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4. 아이가 체했을 때, 이렇게 하세요 5. 대변이 자주 무르고 설사하는 아이 6. 구취, 아이 입에서 냄새가 나나요? 7. 자주 토하는 아이, 비위가 약한가요? 16장 잠을 푹 못 자는 체질 1. 우리 아이, 푹 자고 있나요? 2. 잠을 푹 자기 위한 수면 관리법 3. 아침에 잘 일어나나요? 4. 낮잠이 없어지는 시기는? 5. 잠드는 시간의 수면 관리 6. 잠든 우리 아이, 푹 자고 있는 걸까요? 7. 잠을 푹 자야 키가 쑥쑥 잘 커요 17장 자다가 자주 깨는 체질 1. 자다가 자주 깨는 아이, 괜찮을까요? 2. 자주 깨는 아이, 어떤 체질인가요? 3. 자다가 깨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4. 야제증이 있는 아이, 이렇게 관리하세요 5. 자주 깨는 아이를 위한 체질 밥상 6. 성장통, 다리가 아파 푹 못 자는 아이 7. 몽유병, 자다가 일어나 돌아다니는 아이 18장 기혈 순환이 약한 체질 1. 마음이 순환에 영향을 줘요 2. 기혈 순환이 약한 체질인가요? 3. 활동적인 아이, 정적인 아이 4. 새 학년, 새 학기 적응이 힘든 아이 5. 호흡 정지 발작, 침착하게 대처하세요 6. 기혈 순환과 마음에 도움이 되는 음식 19장 틱 증상이 있는 체질 1. 우리 아이에게 틱이 있어요 2. 틱 증상이 뭔가요? 3. 아이가 불편해하면 틱 증상이 아닌가요? 4.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세요 5. 틱 증상을 지적했어요, 괜찮을까요? 6. 눈을 깜빡이는 아이, 틱 증상일까요? 7. 코를 킁킁대는 아이, 틱으로 진행될까요? 8. 큭큭, 음음 소리를 내는 아이, 틱일까요? 9. 목과 어깨를 까딱까딱 움직이는 아이 10. 틱 증상에 도움이 되는 체질 밥상 20장 빨리 크는 체질, 늦게 크는 체질 1. 우리 아이의 성장 패턴은? 2. 성장 관리를 위한 기본 지식 3. 키가 작은 아이, 언제 클까요? 4. 키가 큰 아이, 성장이 빨리 끝날까요? 5. 체중이 너무 안 느는 아이 6. 마른 체형인 아이의 건강 관리 7. 살이 잘 찌는 체질의 건강 관리 8. 아이의 사춘기, 이렇게 진행돼요 9. 성조숙증, 빠른 사춘기를 준비하세요 10.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생활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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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은 아이의 여러 건강 요소들로 만들어진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진료실에서 아이를 만나면 오랜 시간 천천히 아이의 건강에 대해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이에 대해 이렇게 많은 질문을 받아본 건 처음이라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정확한 체질을 알려면 몇 초의 짧은 진맥이 아니라, 긴 시간 동안의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아이마다 다른 면역력, 소화력, 수면, 마음, 성장에 따라 다양한 체질들이 만들어지거든요. 그래서 《우리 아이 체질 면역》에는 수많은 아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체질은 어려운 한의학 이론이 아닌 우리 아이의 건강 이야기입니다.
---p.4 아이가 자라면서 시기마다 중요한 관리 포인트가 있습니다. 기관을 다니기 시작한 1~2년은 잔병치레가 많습니다. 잔병치레를 잘 관리하고 이겨내면서 건강한 기초 면역력을 만듭니다. 기관 3~4년 차에는 잔병치레가 조금 줄고 만성 비염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만성 비염은 보통 유치원과 초등학교 초반에 시작됩니다. 초등학생이 되면 면역력이 차츰 자리 잡고,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이 되면 어른의 면역력으로 완성됩니다. 아이의 면역력이 성장하는 시기에 따라 포인트를 잘 잡아 관리해야 합니다. ---p.121 대부분의 아이는 많이 아픕니다.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이죠. 우리 아이만 많이 아픈 건 아닙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면역력이 성장하면 잔병치레가 줄어듭니다. 이 과정을 잘 이겨내고 건강한 면역력이 자리 잡도록 아이의 건강을 잘 이끌어줘야 합니다. 아이의 면역력은 차근차근 성장합니다. 처음에는 많이 아픕니다. 특히, 기관에 다니기 시작하면 정말 많이 아픕니다. 병원에 자주 가고 약도 많이 복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약한 아이의 면역력이 어른의 면역력만큼 성장하려면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은 돼야 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죠? 10년이 넘는 긴 흐름입니다. 이 기간 동안 아이의 면역력이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하는지 흐름을 알고 포인트를 잡아 관리해주면 좋습니다. ---p.135 3~4세 이전의 어린 아이는 아직 성장 패턴을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부모님의 유전 키와 성장 패턴을 고려해서 첫 번째 급성장기의 성장 속도를 보고 앞으로의 흐름을 예측하는 정도입니다. 만 2~3세이면 전체 성장의 흐름에서 아직 20%도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크는 흐름을 꾸준히 관찰하면서 차츰 성장 패턴을 더 정확히 파악해가야 합니다. 남아 있는 시간이 훨씬 많기 때문에 혹시 아이의 성장 상태가 아쉽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초등학교 초반의 아이는 이제 전체 성장의 흐름에서 절반 정도가 진행됐습니다. 앞으로 천천히 자라는 몇 년의 시기와 사춘기 2~3년 동안의 두 번째 급성장기, 사춘기 이후의 마무리 성장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키가 자란 흐름을 참고해서 사춘기 시작을 예측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사춘기가 시작되기 전에 약한 체질과 건강은 미리 관리해두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으면 친구들과 키 성장이 더 비교됩니다. 하지만 아이마다 성장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의 차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의 성장 패턴에 맞춰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사춘기가 이미 시작된 아이는 앞으로 키가 자랄 시기가 몇 년 남지 않았습니다. 남아 있는 성장 시기 동안 키가 최대한 많이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관리를 해야 합니다. 키가 많이 자라는 시기이기 때문에 치료를 통한 변화의 폭도 조금 더 큰 편입니다. 아이의 키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체력, 수면, 식생활까지 종합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여러 가지 성장 패턴에 따른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p.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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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체질이 제각기 다르다. 어떤 아이는 급성장기가 빠른 체질이라 다른 아이보다 일찍 자라고 어떤 아이는 급성장기가 늦어 조금 더 나중에 자란다. 어떤 아이는 열이 많은 체질이라 이불을 걷어차며 자고, 어떤 아이는 한 체질이라 추운 겨울이 힘들다. 어떤 아이는 머리만 대면 잠이 드는 체질이지만, 어떤 아이는 밤새 뒤척이는 체질일 수 있다.
아이마다 약한 체질도 다 다르다. 어떤 아이는 코막힘이 심한 체질이고 어떤 아이는 콧물을 잘 흘리는 체질일 수 있다. 어떤 아이는 감기에 걸리면 편도가 붓고 어떤 아이들은 기침으로 괴로울 수 있다. 어떤 아이는 소화력이 약하게 태어나 배가 자주 아프고, 어떤 아이는 면역력이 부족해 잔병치레가 잦을 수 있다. 피부 면역력이 약한 체질이라 아토피를 겪는 아이들이 있고, 장이 약한 체질이라 자주 체하는 아이들도 있다. 타고난 체질 때문에 유독 취약한 부분이나 자주 걸리는 질환들도 있다. 그런가 하면 마음이 심약하거나 기질이 여려서 몸이 힘든 아이들도 있다. 그런 체질의 차이 때문에 부모 입장에서는 고민의 요소들이 다양해질 수밖에 없다. 키가 너무 웃자라 성조숙증이 의심되는 아이도 있고, 키가 너무 안 커서 부모를 걱정하게 하는 아이도 있다. 먹기만 하면 다 살로 가서 걱정인 아이가 있는 반면, 아무리 먹여도 살이 찌지 않아 근심인 아이들도 있다. 《우리 아이 체질 면역》은 부모에게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모든 면에서 육아서의 기준에 꼭 맞는 완벽한 평균의 아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단지 우리 아이의 체질과 요구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부모가 우리 아이의 체질을 제대로 관찰하여 이해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과 그에 꼭 맞는 관리법을 알면 된다. 제대로 모르면 불안한 마음에 과잉진료를 하게 되고, 자칫 부정확한 정보나 남의 아이에게나 맞는 방법을 무분별하게 따라 해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던한의사’로 활동 중인 젊은 한의학 박사이자 EBS 육아학교 한방소아과 자문의인 최민형 원장은 《우리 아이 체질 면역》을 통해 아이 건강 관리의 바른 노하우와 즉각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들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 성장하는 과정에서 잘 나타나는 거의 모든 질환들에 관한 체질 맞춤형 관리법,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건강밥상, 일상에서 수시로 부족함을 채워주는 건강차, 그리고 필요한 경우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재료와 처방까지 알찬 정보로 가득하다. 최신 한방지식은 물론이고, 과학 논문, Uptodate, 미국소아과학회, 영국국립임상연구원 등의 최근 자료들까지 반영해, 아이 건강 관리의 정확한 방향성을 담아냈다.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은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병원으로 서둘러 가야 하는지, 잠시 지켜보아도 괜찮은지에 대한 가이드도 얻을 수 있다. 증상이 있을 땐 아이의 체질에 딱 맞는 관리를, 식사로는 지금 아이에게 꼭 필요한 밥상을, 학교나 기관에 나갈 때는 수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건강차를 챙겨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 체질 면역》은 우리 아이의 현재의 삶의 질과 기초 건강은 물론이고, 평생 건강의 기초를 탄탄하게 세워주는 최고의 육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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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는 것이 타고난 소화력의 차이일 수도 있다고 한다. 무지함이 얼마나 많은 오해를 만들어냈던가. 평소 관심을 두지 않던 체질의 세계가 흥미롭다. 아이의 건강을 위해 방 온도를 조금 높여주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선선한 환경이 나을까? 아이를 키우면서 궁금했지만, 근거를 찾지 못하고 적당히 넘어갔던 질문들이 많다. 저자는 정반합이라는 변증법적 논리로 쉽게 설명해낸다. 몸에 열이 많다는 것은 대사 작용이 왕성하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좋은 특징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없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모르면 단편적인 정보에 낭패를 볼 수 있다. 세상의 부모들이여, 당신과 자녀의 건강을 위해 당장 체질을 공부하자. - 김민태 (EBS 〈위대한 수업, Great Minds〉 프로젝트 총괄, 〈아이의 사생활> 제작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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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은 병을 치료하기보다는 병을 가진 사람을 치료한다는 말이 있다. 한의학을 알아갈수록 이 말이, 한의학이 어떤 의학인지 잘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한의학뿐만 아니라, 맞춤의학(personalized medicine),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 등의 이름으로 각각의 사람에 맞는 의료를 실천하려는 움직임은 최근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 책은 소아과 부문에서 각각의 사람에 맞는 치료를 구현하려는 한의학을 구체적으로 예시하고 있다. 읽어가다 보면, 최신 논문을 열심히 읽고, 또한 다년간의 임상 경험 속에서 아픈 아이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의사 선생님을 행간과 행간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조금 멀게 느낄 수 있는 한의학의 논리를 실생활의 일상으로 가져와 전달하려는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 아이들의 건강에 관심 있는 어른들, 그리고 체질과 일상 속의 케어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 김태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의료인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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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건강은 체질을 아는 것부터 시작된다. 체질은 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몸의 생리적 성질이나 건강상의 특질이라고 정의되지만, 그 밖에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한의학에서 사상체질이라고 국한하여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으나, 저자는 이와는 다른 의미로 체질에 접근했다. 이 책은 아이들의 건강이 천차만별이라는 점에서 시작하고,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이해가 임상의의 입장에서 서술되어 있어 아이와 부모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자연스러운 개선을 유도하는 해결책을, 근거를 바탕으로 제시함으로써 한방소아과의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저자의 지도교수로서 이 책을 미리 접할 수 있었던 걸 행운으로 생각하며, 그간의 임상 현장에서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 문제에 대해 적절한 답변이 제시되어 있어 놀라웠을 뿐만 아니라 지도교수로서 좀 더 분발하라는 신선한 자극이 되어주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신세대 소아 전문 한의사의 섬세한 손길을 느끼게 될 것이며, 체질의 다름을 이해하고 한의학을 포함한 다양한 접근법을 실천하는 기회를 통해 아이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 장규태 (경희대학교 한방소아과 주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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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책을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얼마나 자주 했는지 모른다. 온 가족이 알레르기 체질인 터라, 어린이집 가기 전에, 학교 입학 전에, 새 학기 시작 전에, 사춘기 오기 전에 했던 일들이 아쉬웠다. 책에 밑줄도 많이 그었다. 소아과 약까진 먹이고 싶지 않을 때의 대안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한 번 읽고 끝낼 책이 아니다. 아이 면역 단계를 체계적으로 나누어, 단계마다 집에서―안타까워하는 것 외에―할 만한 일들이 잔뜩 있다. 이 책이 저자의 지식과 경험이 전부이겠냐마는, 책 덕에 마음이 든든하다. - 이현주 (『느림보 수면교육』,『우리 아이 처음 놀이』저자, 국제 영유아수면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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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의서와 최신 지견 모두에 해박한 최민형 박사가 또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면역력, 소화력, 수면, 마음, 성장 상태를 ‘체질’이라는 패턴으로 분석했는데, 어느 정도의 한의학 지식이 필요한 사상체질이나 팔체질 개념과 다르게, 누구나 알기 쉽게 아이의 체질을 설명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책을 읽자니 ‘이건 우리 아이에 해당하는 이야기구나!’, ‘이런 건강 관리 방법은 우리 아이에게 적용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우리 아이’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부모님들, ‘우리 아이’를 보다 더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은 이 책을 보면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선행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소아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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