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늘이
아동문학가 송재찬 선생님이 다시 쓴 우리 신화
송재찬
알라딘북스 2013.12.30.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머리말

1. 고요하고 쓸쓸한 들에 혼자 나타난 아이
2. 옥처럼 곱고 맑은 아이 오늘이가 되다
3. 흰 모래밭 마을 글 읽는 도령
4. 연화 못에 핀 탐스런 연꽃 한 송이
5. 청수 바닷가 큰 뱀
6. 날마다 글 읽는 낭자
7. 흐느껴 울며 물 긷는 선녀들
8. 만리장성에 둘러싸인 커다란 궁 원청강
9. 이야기 방 - 살림꾼 허웅 아기
10. 서천 꽃밭 꽃 감관 한락궁이
11. 다시 길 떠나는 오늘이
12. 오늘이가 보고 들은 그 후 이야기 - 세민 황제가 만난 장상과 매일이

저자 소개 1

제주도 출생.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찬란한 믿음」이 당선되었다. 동화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돌아온 진돗개 백구』, 『주인 없는 구두 가게』, 『노래하며 우는 새』, 『비밀 족보』, 『우리 다시 만날 때』, 『홍다미는 싸움닭』, 『새엄마는 허웅아기』, 『하늘을 울린 바이올린』, 청소년소설 『비밀에 갇힌 영혼』 외 여러 권이 있다.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 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박홍근문학상 등을 받았다.

송재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23g | 150*210*20mm
ISBN13
9788984016941

출판사 리뷰

“됐다. 이제 너는 네가 가야 할 길을 가거라. 네가 할 일은 부모님을 찾는 것이고 이 땅을 가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로운 일을 하는 거다. 잊지 말거라. 이미 네 마음속에 그 길은 다 닦여 있다. 네 부모님이 꿈을 통해 이미 다 가르쳤어. 그 기억을 네가 찾아야 해.”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모든 사물을 보며 많은 상상을 했다. 가까이할 수 없거나 두려운 대상이 되었던 자연에 대해서 더 많은 상상을 했고 그 상상은 신을 창조하기에 이른다. 신화는 사람들에게 전승되며 새로운 이야기를 덧붙이기도 하고 잘라내기도 하며 완성된 이야기를 만들어갔다. 한국 신화는 보통 건국 신화, 성씨 시조 신화, 마을 신화, 무속 신화로 나눈다.
신화 연구 학자들이 제주도 신화를 귀하게 여기는 것은 제주도 신화가 신화의 본질적인 특성을 잘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는 섬이라는 특성 때문에 외부 영향을 덜 받아 고유 사투리가 잘 보존되는 것처럼 신화 자료들도 육지 지방보다 잘 보존되어 있는 편이다. 다양하고 풍부한 무속 신화들이 보존되어 있는 땅 제주도를 ‘무속 신화의 보물 창고’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신화는 신들의 탄생 이야기를 시작으로 어떻게 성장해서 어떤 공적을 쌓았는지를 들려준다.

이들 신은 평범한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초월적인 능력을 보여 줌으로써 신의 특성이 어떤 것인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 책 《오늘이》에 소개하는 제주 신화들은 제주도 심방(무당의 제주 방언)들 입에서 전승되다가 학자들이 채록해 우리의 귀한 신화 자산이 된 이야기들이다. 원천강袁天綱이란 물이 흐르는 강江이 아니라 신화 주인공 ‘오늘이’의 부모가 사는 큰 궁이다. 원천강은 저승 한편에 있다고 여겨지는, 사계절이 한데 모여 있는 신비의 공간이다. 시간을 주재하는 곳으로 인간 세상의 미래사를 내다볼 수 있는 권능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긴 여행을 한 오늘이는 이곳에 이르러 부모와 만나고 원천강 신녀가 된다. 《오늘이》와 함께 제주 신화의 신비스런 이야기로 손꼽히는 《서천 꽃밭 한락궁이》, 《허웅 아기》 등을 함께 묶어 제주 신화의 특성을 느끼도록 했다. 또한 《오늘이》의 중요 인물인 장상 도령과 매일이가 등장하는 《세민 황제》를 책 뒤에 불러와 신화들이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 지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오늘이》는 이본 없이 1937년에 발간된 유일본만이 전해지고 있다. 하마터면 영영 우리 곁에서 사라질 뻔한 신비로운 이야기이다. 현재 《오늘이》는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지만 큰 줄거리는 같다. 우리 조상들이 창조해낸 신들 이야기는 조상들이 꿈이며 이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 꿈을 이어받아 이제 우리가 꿈꿀 차례이다. 꿈꾸며, 창조의 주인공이 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