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Part 1 - 꿈과 비전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 가치 있게 살자 목표를 설정할 때 마술은 시작된다 가능하면 큰 꿈을 꾸자 꿈을 공표하고 꿈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라 Part 2 - 긍정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긍정하라, 매사에 감사하라 Part 3 - 열정과 노력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쳐야 미친다 노력이 천재를 이긴다 Part 4 - 인간관계 인성이 성공을 부른다 연습할수록 인간관계는 좋아진다 Part 5 - 리더로 성장하기 나는 이미 리더이다 Part 6 - 평생학습 평생 학습하는 즐거움을 누려라 Part 7 - 실행, 모험, 도전 바로바로 실행하는 습관을 들이자 불확실성, 모험과 도전을 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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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며 다른 이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투자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그것도 가족이나 친구가 아닌 말 그대로의 ‘타인’이라면 말이다.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았던 조영탁 대표는 10년 전 어느 날, ‘어차피 해야 할 공부라면 남들과 함께 나누자.’는 소박한 생각으로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메일을 주변에 발송하기 시작했다. 언뜻 보면 늘 읽는 책에서 문구를 발췌하여 대여섯 줄의 자기 생각을 덧붙이고 메일링만 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일 수 있다. 하지만 어느덧 10년의 세월이 흘렀고 독자도 200만 명에 이른다. 그동안 저자는 하루도 쉬지 않고 메일을 전송했다. 이에 쏟은 시간만 무려 2,500여 시간, 100일이 넘는다. 독자들이 늘어가는 만큼 더 신경을 써야 했기 때문이다. 인문, 철학, 문학, 종교, 예술, 경영, 자기계발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수천 권의 책을 두루 섭렵했다. 비록 몇 줄이지만 한 권의 책에서 핵심 문구를 선정하여 현 시대에 맞춰 의견을 덧붙인다는 것 또한 필요 이상의 노력이 필요했다. 우리 인생에서 얼굴도 잘 모르는 타인을 위해 10년 중 100일을 쓰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에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200만 독자와 함께한 10년의 여정을 집약했다는 ‘의의’가 있고 저자의 열정이 컸던 만큼 우리 삶에 당장 적용이 가능한 ‘혜안’을 담고 있다. 특히 『대학생을 위한 행복 에너지』는 ‘극심한 취업난 아래에서 방황하는 우리 대학생들이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인생의 가치가 무언인가’에 대해 제시한다. “2,500여 회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중에 사랑하는 젊은 대학생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만을 골라 ‘대학생을 위한 행복에너지’로 엮었습니다. 본서가 미래를 향한 힘든 항해를 하고 있는 우리 대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다면, 긍정에너지와 열정을 심어줄 수 있다면, 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올바른 성품을 심어줄 수 있다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습관을 심어줄 수 있다면 그 무엇보다도 저는 기쁠 것같습니다.”라는 프롤로그는 우리 대한민국을 짊어질 청년들을 걱정으로 진심하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과 뜨거운 격려가 전해진다. 학문에 열중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미래를 위해 뛰어야 할 대학생이 과연 몇이나 될까. 유래가 없는 취업난은 우리 청년들에게 스스로 이 황금 같은 청춘을 허비하도록 강요한다. 과연 정답은 없는 것일까. 하지만 이 책에 담긴 헬렌 켈러, 마쓰시타 고노스케, 장자, 워렌 버핏 등 위대한 인물들의 전언을 살펴본다면 용기가 생기고 명확한 목표가 세워질 것이다. 또한 그들의 말에 담긴 의미를 한층 이해하기 쉽게, 현 시대에 알맞게 정리한 ‘촌철활인’은 책을 덮은 후에도 오랜 여운을 마음에 남긴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수천 권의 책에서 가장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구절들만을 선별해 엮었기에 그 어느 문장, 단어 하나 버릴 것이 없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손쉽게 읽히는 짧은 글들이 담겼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를 가슴에 품느라 책장을 넘기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렇게 바쁜, 이렇게 힘겨운 삶을 강요하는 시대에 ‘행복 또한 전략’이다. 그렇다면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통해 ‘내 인생만큼은 제대로 경영할 줄 아는 CEO’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에 옮길 수만 있다면 행복한 삶은 이미 당신 곁에 머무르고 있을 것이다. |